부산 신선대 부두 야경 - 항만터미널 야경사진을 찍으려면 이곳으로 가라 (부산 신선대 유원지/감만부두 야경/부산야경/부산 신선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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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5. 11.

< 부산 야경 명소 - 신선대 부두 야경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17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신선대 유원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무료

 

 

2. 여행지 소개

 


부산 신선대

신선대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화강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의 침식을 받아 발달된 해식절벽과 해식동굴로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서, 용당동 해변의 왼쪽 기슭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정을 총칭하여 말한다.
이곳 주변의 산세는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용당이라 불렀다고 하며, 신라 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유람하였다고 전한다. 신선대라는 이름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라는 큰 바위에 신선의 발자국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덮여 있으며 상록활엽수와 낙엽활엽수가
섞여 있다. 아울러 멧비둘기, 때까치 등 많은 새들이 날아들고 있다. 주변의 경관이 다소 변하였지만,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오륙도와 조도, 맑은 날씨에 수평선 멀리 나타나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할 수 있는 부산의 명승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부산의 또 다른 야경 명소를 찾아서..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구경을 마치고... 되돌아가면서 오륙도 인근에 위치한 부산 신선대 유원지에 들렀다.

오늘 이곳에서 신선대 부두 야경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다. ^^

정확한 야경사진 포인트는 대강 짐작만한 채 우선 신선대 유원지 끝자락으로 향해본다.

가는 도중 아래쪽으로 해군 기지를 내려다 볼 수도 있다.

 

끝자락에 다다르니 부산 신선대 전망대 이름의 사진안내판이 있다.

전망대라기보단 조망처다. 아무런 전망시설이 없었지만,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어둠이 이제 슬슬 부산항에 깔리고.. 그에 맞춰서 항만에는 불빛이 들어온다. 필자는 그것에 맞춰서 사진을 담는다..ㅎ

 


 

오후 늦은 시간대.. 부산 신선대 유원지 주차장으로 왔다. 주차공간과 간단한 요기꺼리를 파는 휴게소 시설이 있다.

 

유원지 임도길따라 계속 이동... 황령산에서 뻗어나온 산등성이가 부산만에 몰입되면서 이루어진 우암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신선대는 오륙도가 있는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기 좋은곳이다. 면적은 4,121.707㎥이며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 신선의 발자국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취가 있다는 데서 신선대란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라말기 최치원이 이곳에서 유람한 곳이라고도 한다.

 

길 옆 트인곳으로 아까 다녀왔던 오륙도 일대가 보인다. 아래쪽으로는 해군기지도 볼 수 있고..

 

위성지도상 보이지 않는 해군기지용 접안 방파제 시설..

 

오륙도 SK뷰 아파트는 어디에서 봐도 참 명당자리에 잘 지어놨다..ㅎ

 

오륙도 등대섬 부근..

 

초계함 2대가 정박해 있다. PCC-777 대천함과 PCC-775 성남함

 

수풀에 가려 함정 전체를 볼 순 없었는데, 이 군함은 군수지원함으로 AOE Ⅱ - 51 소양함이다.

 

완만한 산길따라 계속 이동~

 

역시 잘 정비된 도심속의 군부대라 상당히 깔끔하다..

 

신선대 안내판과 정자 쉼터를 지나고..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9호. 부산만(釜山灣)과 수영만(水營灣) 사이에 길게 돌출한 반도의 남단부 바닷가에 작은 돌산이 우뚝 솟아 있는데 이 산을 이 고장사람들이 신선대라고 부른다. 산에 올라서서 앞을 바라보면 부산만 너머로 조도(朝島)가 보이고, 동남쪽으로는 오륙도와 흑석도 등 수려한 바다의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이 산에는 병풍대(屛風臺)와 의기대(義妓臺)가 있어서 바다의 경관과 함께 경승지를 이룬다. 옛날에는 봉우리 위에 무제동이라는 큰 바위가 있어서 신선과 백마(白馬)의 발자국이 있었고, 바위 가까이로 다가서면 풍악소리가 들려왔다고 전해진다. 병풍대는 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의 절경을 즐겨 찾아왔던 풍류객들이 새겨놓은 글과 글씨가 많고, 신라 때 최치원(崔致遠)이 남긴 ‘神仙臺’라는 친필각자가 있었다고 한다. 의기대는 임진왜란 때 왜적들의 화를 피하여 기생들이 바다로 몸을 던졌던 자리로 알려지고 있다.

 

마치 동화속의 캐릭터가 사는듯한 작고 아담한 화장실 건물...ㅎㅎ

 

1797년 10월, 윌리엄 브로우던 함장과 승무원들은 영국 해군 소속 "프로비던스" 호의 부속선을 타고 이곳 용당포에 상륙하여 주민들과 접촉을 가졌던 최초의 영국인들이었다. 이 기념비는 윌리엄 브로우던 함장의 부산 방문 2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부산항을 정밀하게 측량 관측했던 지점에 건립되었다.

 

산불감시초소와 돌탑 지나서 올라가자..

 

예전 군 초소로 쓰였을것으로 짐작되는 이곳이 바로 오늘의 야경사진 포인트이다.

 

아직 어둠이 내리지 않은 상태라 주변을 살피며 오늘 메인 장소를 찾아본다.. 

 

해군 함정이 이곳에도 정박해 있군..

 

함번이 70번이길래 한번 찾아봤더니.. 대한민국 함정이 아니다.. 미 해군함정이었다. 함미에 성조기가 걸려있다..ㅎ

 

일주일 전쯤에도 봉래산 정상부에 구름이 끼어있던데.. 이날도 마찬가지로 계속 구름이 봉래산 산정을 에워싸는구나..

 

 

 

수많은 컨테이너들..

 

감만부두에 있는 항만시설..

 

영도와 이제 이어져있는 조도.. 조도의 산봉우리 이름은 아치산이며, 산 정상부에 군시설이 있다.

 

영도 내 부산항대교 부근에 있는 우성부두와 부영부두 일대..

 

산복도로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부산의 지형..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캠퍼스 건물들.. 그리고 영도구 동삼동 일대..

 

 

 

부산항대교의 사장교 케이블 구간..

 

신선대부두 출입구 주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가 보인다.

 

 

 

 

 

 

 

조금씩 어두워지고..

 

 

 

 

 

이제 부두 작업하는곳에 조명이 켜졌다.. 이제 조금 더 어두워져야 매직아워 시간대에 돌입한다..

 

컨테이너 선박 크기와 선적위치에 맞게 움직이면서 컨테이너를 선적하는 대형크레인.. 

 

 

 

 

 

 

 

 

 

 

 

 

 

부산 북항 방면으로의 모습도 조망이 되는데, 거의 부산신항으로 이전을 하고 지금 북항재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지..

 

 

부산신항이 생기기 전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대부분을 이곳 신선대 항만 터미널에서 처리를 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그 기능을 유지하고는 있다.

 

항만 터미널은 그 특성상 거의 24시간동안 가동이 되는 곳으로, 밤이 되면 조명을 밝히고 또 분주하게 작업이 시작되는 곳이다.

 

본격적으로 이제 계속 야경사진에 집중하며 한컷한컷 담아본다..

 

부산항대교에도 조명이 들어와 한껏 더 멋을 살려준다..

 

 

 

여전히 봉래산 정상부는 구름에 싸여있고..

 

 

 

이곳도 광안대교와 마찬가지로 S자를 그리며 부산항대교와 이어지는 접속도로가 있다.

 

부산 신선대 유원지에서 보는 부산항대교

 

 

 

어둠이 깔린 시간.. 부경대학교 간판에서 조명이 켜지는군..ㅎ

 

 

 

 

 

해가 남아있었을 때 찍었던 사진과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들이 있어 비교하기가 좋다..

 

구석구석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조명시설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담고 신선대 유원지에서 내려선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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