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해변 - 1913년에 개장한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 (부산여행/부산 가볼만한곳/부산 송도해수욕장/송도 오션파크/송도 거북섬/송도해상케이블카/송도 방파제/송도 구름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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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6. 11.

< 100년을 넘어 다시 태어난 송도 해수욕장..>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8.01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송도 해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주차안내는곳을 잘 찾아야됨..ㅎ)

 

 

2. 여행지 소개

 


부산 송도해변

길이 약 500m, 너비 20m. 암남반도와 앞바다의 거북섬에서 침식된 물질이 만곡부에 쌓여 형성된 사빈해안이다.
1913년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서대신동3가에서 3.5㎞ 정도 떨어져 있다.
동남쪽으로 바다를 안고 천마산·장군산·진정산 등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활처럼 휘어져 아늑하며,
흰 모래사장이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 남쪽 해안의 해식애 등과 어우러져 자연경관도 빼어나다.
소나무숲이 울창하며, 도심에서 가까워 부산시민의 1일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송도 남쪽으로 2㎞,
암남반도의 끄트머리인 암벽해안 일대의 암남공원과 두도섬의 두도공원을 연계해 송도유원지로 발전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해수욕 뿐만아니라 여러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송도해변 유원지..

 

며칠째 해무가 계속 부산 해안가를 감싸고.. 이날도 부산여행을 떠나본다..ㅎ

오늘은 부산.. 아니 대한민국 제 1호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송도로의 여정이다.

마침 이때쯤 회사 업무가 다소 여유가 있던 시기여서 일찍 나설 수 있었다.

 

송도해변 길이가 500m 정도이지만,

요즘에 해상케이블카나 스카이워크 등의 시설물 설치로 유원지로서의 기능도 부각되고 있다.

 

천마산에서 내려다 보이던 송도.. 과연 그 아래쪽에서의 속살은 어떠할지 기대가 된다..^^

 


 

송도 해수욕장 서남쪽에서부터 여정을 시작해볼까.. 이곳에서 무료로 주차하기는 힘들었지만.. 적당한 길가에 주차를 마침 할 수가 있었다..^^

 

송도 해수욕장은 필자의 기억으로 처음 와 보는듯..ㅎ

 

해안가 따라서 고층 아파트들이 늘어서 있구나..

 

오늘도 부산 영도 봉래산 일대는 해무가 휘감고 있다. 며칠째 계속되는 부산 해안가 일대에서 펼쳐지는 해무의 춤사위가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

 

송도 거북섬 방향으로 여러 조형물들과 등대, 스카이워크,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등등이 보인다..

 

해운대와 비슷하게 해변 바로 뒤에 여러 호텔들이 위용을 뽐내고 있다..

 

오호..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구릿빛 피부의 한 남자와 해무에 감긴 봉래산.. 필자가 저 사람 인생사진을 찍어준건가..?? ㅎ

 

고래조형등대

 

해무 밖에서는 멋짐을 목격할 수 있지만, 해무가 감긴 저 안쪽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운전 및 여러가지의 행동 제약이 많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계속 운영중이고.. 전국적으로 해안을 끼고 있는 주요도시들에서 해상케이블카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암남공원 동쪽편까지 이어진다.

 

시간이 조금 흐를수록 해무의 두께가 서서히 옅어진다..

 

송도해양레포츠센터 건물..

 

호수 유원지에서 자주 봤었던 고성능 모터가 달린 보트.. 갑자기 급정거를 하며 보트를 180도 회전하는게 저 보트타는 묘미다..^^

 

무더운 날씨도 겹쳐서 많은 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ㅎ

 

송도오션파크 방파제 근처에서 지금까지 계속 사진을 담았고...ㅎ 이제 해변을 따라 걸어가보자~

 

어떤 행사준비가 한창이었다. 대형 스크린에 현인 탄생 100주년이라 쓰여 있다. '현인가요제’는 부산의 1호 국민 가수 故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가요제라고 한다.

 

필자는 계속 해변따라 이동~~

 

인공폭포 지나고..

 

 

 

부산 시티투어의 여정지이기도 한 송도.. 필자도 송도 구름산책로로 가본다.

 

으흠~ 관광객들 끌어당길 수 있게 잘 설치를 해놨구나..ㅎ 과거 배를 접안시키기 위해 바닷가에 만들어진 잔교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어항의 기능이 상실되고 송도해수욕장 해안도로확장공사 시 도로와 연결된 부분이 끊어져 콘크리트 구조물로만 남아있던 잔교를 송도 바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배조형물로 리모델링하여, 바다의 풍경과 정취를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및 휴게시설로 조성하였다.

 

 

 

송도 구름산책로 걸어볼까나~~

 

해상 다이빙대 시설물..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한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으로 개장 100주년을 넘어선 해수욕장이다. 1960~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해수욕장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송도해수욕장의 훼손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모여 지속적인 정비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예전보다 더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변모하였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수질, 구름산책로, 해상케이블카를 가진 송도해수욕장은 이제 연간 500만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1960년대까지도 각광을 받았으나, 1970년대 이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와 주택지로부터 유입되는 하수 등에 의해 물과 모래가 심하게 오염되고 점차 해운대, 다대포, 동해안의 송정 등 넓은 해수욕장에 밀려,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북섬과 서쪽 해안을 연결하는 420m의 케이블카 및 거북섬과 송도공원을 잇는 140m의 구름다리 등의 명물을 비롯해 휴게소·놀이터·유람선·숙박시설·보트장 등을 갖춘 해안위락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바위섬은 인어와 어부의 안타까운 러브스토리를 전해주며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다리 곳곳에 자리한 투명바닥 아래로 출렁이는 바닷물이 시선을 사로잡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해상케이블카를 보면 저절로 손을 흔들게 된다. 

 

 

 

이곳은 송도 거북섬

 

해안가 근처 암초 위에서 시간보내기 참 좋다..ㅎ

 

 

 

거북알과 거북이 조형물 등등..ㅎ

 

테트라포트 중간중간 색깔 칠해진 것들이 있어 이곳이 유원지임을 알게 해주는데..ㅎ

 

 

 

송도 해상케이블카... 언제 한번 타보게 되겠지..??^^

 

 

 

남항대교 야경포인트 장소로도 송도 구름산책로가 괜찮을듯하다..

 

케이블카 승강장 주변 모습..

 

해무가 많이 걷힌 모습이다..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해무가 가득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ㅎ

 

인어와 어부의 안타까운 러브스토리가 있다는 이곳 거북섬..ㅎㅎ

 

송도 구름산책로 아래쪽에서 한번 구도를 잡아보고..

 

이런 선형을 가졌다..ㅎ

 

 

 

 

 

송도음악분수

 

 

송도 해변.. 해수욕과 더불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많고 최근에는 암남공원 동쪽편 동섬을 잇는 용궁구름다리가 다시 생겨나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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