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봉래산 야경 - 봉래산 정상에서 본 부산항 일몰 및 야경 (부산야경/부산 야경포인트/남항대교 야경/부산항대교 야경/봉래산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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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6. 12.

< 부산항 야경의 또 다른 출사지, 영도 봉래산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8.01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영도 봉래산 정상부근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봉래산 야경

■부산 야경의 새 명물 부산항대교 조망

영도는 큰 산이 우뚝 솟은 모양의 섬이다.
막내 봉우리인 손봉(孫峯) 위로 자봉(子峯)과 조봉(祖峯)까지 3대 봉우리로 이뤄져 있다.
이 중에 손봉(361m)의 남측 사면이 급경사여서 올라서면서 뒤를 돌아보면 중리 앞바다로 곧장 추락할 듯한
아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뚫어 내는 재미를 느끼기에 좋다. 자봉(387m)의 정자에 서면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북항과 남항, 외항의 묘박지는 물론 멀리 해운대까지 도심을 두루 조망하기에 좋다.
정상은 조봉보다 '할미바위'로 알려졌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해무가 걷힌 부산 영도 봉래산정에서 일몰과 야경을 담다..

 

오늘은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의 새로운 뷰를 찾아 야경사진을 담아 볼 생각이다.

저번에 봉래산 장사바위(장군바위)에서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담았고, 이번에는 조금 더 높은 고도에서 부산항대교와 부산남항, 자갈치시장 등 더 많은 구도의 야경을 담아 볼 계획이다.

더불어 일몰사진도 남길 수 있으면 더 좋고...^^

 

봉래산 정상부 조금 못미치는 곳까지 차량을 이용해 편히 올라선다.

부산 MBC 영도송신소 건물 주변 적당한 곳에 차를 대놓고, 약 250m 이동하면 된다.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항대교 방면으로는 나무에 가려 시원한 조망은 다소 힘들다.

만약 부산항대교 방면으로의 시원한 조망을 원한다면 조금 아래쪽 불로초공원에 있는 전망대를 가면 된다.

필자는 부산항대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향과 구도로 찍기를 원해서 정상까지 올라온 것이다..ㅎ

 

시간은 이제 점점 흐르고.. 일몰과 야경사진을 알차게 담고 다시 내려왔다. ^^

 


 

부산 MBC 영도송신소 건물 주변 적당한 곳에 차량을 세워두고 이곳에서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향한다.

 

정상까지는 그곳에서 별로 안 멀다. 산길로 이동하다가 본 방송송신탑..

 

이곳이 영도 봉래산 정상이다. 자그마한 정상석과 삼각점.. 그리고 정상부 일대의 바위들이 맞이해준다..^^

 

해발고도 395m다. 도심지에서 야경보기에 이 정도 산이 있다는것은 참 축복받은 지형이다.

 

봉래산 정상에서 본 신선대 부두와 오륙도 해맞이공원 방면.. 저 오륙도 SK뷰 아파트는 언제봐도 참 명당이다.

 

부산항 감만부두와 그 뒤로 해운대 일대..

 

영도 부영부두 주변일대의 모습..

 

오륙도 등대.. 그리고 부산항으로 오는 큰 파도를 막아주기 위한 용도로 만든 오륙도 일자방파제..

 

오후 늦은 시간대의 부산항대교 모습이다..

 

부산 장산과 부산 광안리와 해운대 일대의 도심..

 

일단 정상에서의 조망은 이정도로 하고.. 봉래산 손봉 방향으로 잠시 이동해본다.

 

조금 걸어가니 조망이 트이는 곳이 나온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ㅎ 일하고 바로 온 터라 업무용 조끼를 입고 있는 필자...ㅎㅎ

 

남쪽 방면으로의 시원한 조망도 보너스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사이에 바다 색감이 시시각각 달라진다.

 

송도 아래쪽 암남공원과 두도.. 그리고 두송반도와 몰운대도 보인다. 바다 너머로는 거제도 땅~

 

부산 강서구 방면.. 명지동과 녹산공단, 그리고 부산신항 등이 조망되고..

 

봉래산에서 보는 이날의 일몰..

 

해가 진 직후의 송도 해변 모습..

 

해가 진 서쪽방향의 하늘은 마치 붉은색감의 그라데이션을 나타내준다..

 

 

 

부산 남항의 저녁시간대 모습.. 아직 불빛은 없는 상태..ㅎ

 

 

 

 

 

부산 남항 일대의 야경이다. 하늘 일직선상에 뭔가 떠올라 있는게 있는데 구름이다..ㅎ

 

자리를 옮겨.. 다시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남겨본다.

 

음.. 역시 조명이 좋아좋아..ㅎ

 

봉래산 정상에서 바위 끝자락에 가면 이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남항대교 가로등 빛이 주변보다 확실히 밝은듯..

 

자갈치 시장과 남포역 일대~~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그리고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등등

 

영도구 대평동 일대.. 이른바 깡깡이 예술마을로 요새 뜨는 동네다..ㅎ

 

 

 

계속해서 그 주변 일대를 사진으로 담고..

 

 

일제강점기 '말라 버린' 뜻의 '고갈'산으로 왜곡됐다가 제 이름을 되찾은 영도의 봉래산..
부산의 많은 것을 선사해 준 고마운 산이다..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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