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대도 만지도 여행기 2 - (통영 섬여행/통영여행/통영 가볼만한곳/연대도 모래해변/연대도 에코아일랜드/만지도/만지도 만지봉/욕지도 전망대/바람길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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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7. 24.

< 두 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생겨 남해안 명품섬으로 탄생한 연대도, 만지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8.17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통영 연대도, 만지도

◈ 비 용 : 왕복 배 삯 12,000원

 

 

2. 여행지 소개

 



연대도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烟谷里]에 위치한 섬으로 정상부 연대봉은 높이가 220.3m이다.
​연대도는 섬의 경사가 급하고, 남쪽 해안에는 높이 10m가량의 해식애가 발달했다.
​북서 해안에는 평지가 있어 연대마을이 들어서 있고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왜적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섬 정상에 봉화대를 설치하고 봉화를 올렸다 하여 연대도라 불렀다고 한다.
​온화한 해양성기후로 겨울에 결빙되는 날이 거의 없으며,
​식생은 동백나무, 풍란 등 아열대성 식물과 난대성 상록수림이 자생하고 있다.
​초기 철기시대의 패총과 토기 등이 출토된 연대도패총은 사적 제335호로 지정되었다.


만지도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주민이 입주한 섬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섬의 형상이 지네와 같이 생겼다하여 만지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만지도의 북쪽에 위치한 저도는 닭에 인근 동쪽에 위치한 연대도는 솔개에 비유되어
서로 먹이 사슬에 있어 함께 번성할 길지라 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나가는 배 출항시각 끝까지.. 만지도를 구석구석 둘러보다.

 

1부에 이어..

연대도 지겟길을 다 둘러보고..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체험센터쪽으로 가 본다.

이곳에도 멋진 해변이 기다리고 있다. 반대 남쪽편에 있는 해변이 몽돌해변이라면 이곳은 모래해변이다.

 

그리고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서 이번에는 만지도를 구석구석 탐방해본다.

만지도 만지봉도 가보고.. 욕지도 전망대와 바람길 전망대 등등을 가본다.

 

시간으로 따지면 반나절 정도 연대도와 만지도에 있었지만, 혼자 구석구석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본 것 같다.

사람이 별로 없는 첫 배를 타고 한적한 연대도, 만지도를 탐방해보자..^^

 

 


 

연대도 지겟길 탐방 후.. 에코아일랜드 체험센터로 가는길..

 

연대도 앞바다의 양식장 모습..

 

연대도 방파제 등대와..출렁다리쪽 배경.

 

에메랄드 빛을 띠던 해변이 간조시간이 되어서 모래해변으로 변했군..^^

 

다시 건너가게 될 출렁다리..

 

 

 

 

 

주민 한분이 반신욕을 즐기고 계시는...ㅎ

 

 

 

 

 

에코 아일랜드 체험센터로 향하는 길도 해안탐방로가 조성되어 있군..

 

십 여년 전 폐교되어 연대 어촌계의 소유로 방치되어 있던 건물을 패시브하우스로 전면 리모델링, 현재 대안에너지 체험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옛 초등학교 건물에 조성된 에코체험센터는 '에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시설이다.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를 배우고 사람의 힘으로 놀이기구를 움직이는 신기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하루 제한 인원은 200여명 정도. 관광객을 제외한 전국 170여곳 이상의 지자체와 단체들이 방문, 모범사례로 벤치마킹하느라 바쁜 곳이다. 또한 2차례의 국제 심포지움에서 국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숙박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에코체험센터의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에코아일랜드 뒤쪽에 있는 해변인데.. 이곳도 무척이나 물이 깨끗하고 맑았다.

 

연대도 모래해변..

 

해수욕을 즐기는 이들이 다소 있었고..

 

다시 되돌아나와 이제 연대마을 앞 선착장을 지나게 된다.

 

 

 

매년 음력 정월 초순 길일을 받아 풍어제(별신굿)를 지내는 별신대..

 

섬마을 담벼락..^^

 

 

 

연대마을..

 

 

 

연대마을 선착장.. 방파제를 걸어가본다.

 

연대도 등대

 

 

 

 

 

통영수산과학관..

 

출렁다리의 저 유선형 라인이 참 좋다..

 

 

 

 

 

다소 바닷물이 빠진 상태라.. 연대도에서 출렁다리 아래 해변쪽으로 접근해보자~

 

다리 자체도 아름다우면서 무게감마저 있다. 무엇보다 두 개의 섬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서 이제 만지도로 가자.

 

오전에는 태양빛 방향이 역광이라 그늘이 졌던곳이라.. 사진을 남겨보고..

 

 

 

 

 

 

 

 반나절 조금 못 지난 시간.. 오전에 지나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사라지고 모래가 드러난 곳..

 

 

 

 

 

 

 

 

 

 

 

 

 

 

 

바닷물이 들어찬 만조시간대가 간조시간대보다 훨씬 더 좋은곳..

 

 

 

 

 

 

 

만지도 북측 해변을 따라 가본다. 이곳도 해안길따라 데크탐방로가 있다.

 

 

 

이것은 수달 커플..?ㅎ

 

 

 

 

 

이 이정표에서부터 만지도 섬 정상으로 향해본다.

 

 

 

 

 

조금 올라서기만 하면 된다.

 

 

 

욕지도 전망대 갈림길 근처에 있던 바위가 꽤 인상적이군..

 

만지도 남쪽 해안절벽..

 

이곳이 욕지도 전망대

 

이곳에서 보니 내부지도와 외부지도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만지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남쪽 해안절벽..

 

 

 

다녀오고 나서 그 후에 알게 된 것인데, 좌측에 있는게 할배바위, 우측에 있는 조금 평평한 바위가 구렁이모양바위라고 한다.

 

 

이 바위가 할배바위라고 함.

 

 

 

 

 

만지도 섬 정상부에 도착했다.

 

 

 

만지봉이 있는 만지산은 큰산이라고 부르는데 만지마을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장 큰 주산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바로 앞에 있는 저도는 닭, 연대도는 솔개, 만지도는 지네에 비유되어 서로 먹이사슬로 되어 있기에 함께 번성할 길조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200년 된 해송.  만지도의 명물이다.

 

 

 

다소 난이도 있을것 같지만 한번 가보고 싶은 해안길.. 하지만 이 곳은 해안선 출입금지 구역이다.

 

 

 

다시 만지마을쪽으로 내려서게되고..

 

직녀길..

 

 

 

반대편은 견우길..ㅎ

 

견우직녀길 나와서 바다쪽으로 가면 바람길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보는 경관도 참 좋다..^^

 

이런 사진도 남겨보고 ㅎㅎ

 

다시 마을로 내려오고..

 

조금 출출하기도 했고, 섬에 왔을 때 만지도 섬장 분께서, 만지도 전국 블로거 대회 말씀해 주신것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먹으러 들어가보자..

 

전복과 각종 해산물, 야채가 들어간 라면과 밥, 반찬.. 요금은 8,000원이다.ㅎ

 

관광객들이 잘 자켜줘야할 규범.. 쓰레기를 배낭에 넣어 되가져가자.

 

다시 홍해랑호를 타고 연명항으로..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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