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매물도 - 통영 섬여행지중 가장 으뜸이라 여겨지는 섬 (소매물도 등대섬/소매물도 가는법/소매물도 배편/통영여행/통영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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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8. 25.

 

<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여행을 가게 되는 통영 소매물도..>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9.15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통영 소매물도

◈ 비 용 : 왕복 배 삯 (성인2명_42,600원),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통영 소매물도

아름다운 섬. 동경의 섬. 사람이 살지 않는 바다 위의 자연으로의 여행으로는 소매물도/등대섬을 추천하고 싶다.
매물도는 크게 세 개로 구분되어 있는데 대매물도/소매물도/등대섬(글씽이섬)이다.
섬 관광은 여객선을 타고 섬에 내려 도보로 여행을 할 수 있고,
동네의 배를 이용하여 해상관광도 할 수 있다.
특히 매물도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배낭족들도 많이 찾는 섬이다.
매물도에 가는 배는 하루 2~3회 정기여객선(매물도호)를 타고 소매물도까지 가는데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소매물도에서 내려서 등대섬까지
갔다 오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는 물때(밀물/썰물)를 맞춰 가면 걸어서 섬을 오갈 수 있으며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의 해안암벽이 천하의 장관을 연출하는 통영 3경이다.
이곳 소매물도는 거제도의 해금강과 비교 되곤 하는데,
혹자는 해금강의 경치를 여성적으로, 소매물도의 투박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기개를 남성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소매물도 여행은 언제나 미녀와 함께..ㅎ

 

소매물도는 섬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새 지평을 열어준 섬이라 볼 수 있다.

섬여행을 거의 처음으로 간 곳이 이곳이기도 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섬여행을 계속해서 이어온 필자의 첫 이정표같은 느낌의 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홀로 여행을 즐기는 필자가 특이하게도 이곳만큼은 아리따운 여자분과 함께 했다는 점...ㅎ

이번방문까지 총 네번의 소매물도 여행을 했었는데.. 각기 다른 여자분들이었다. 두번은 단체로 여행을 왔었고..~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누군가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팠던 순수한 마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음.. 각설하고..ㅎ 오늘 함께 소매물도 추억을 공유하게된 분은 부산 남구의 미녀 게스트..!!

소매물도 여행 다녀온지 무려 1년이나 지나버린 후에 쓰게 되는 여행후기라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을 한다;; ㅎ

물론 사진은 다녀온 뒤 바로 줬었지만..^^

 

이날 무척이나 더웠지만, 사진 찍기에는 무척이나 맑고 쾌청한 하루였다.

좋은 모델 역할 해준 은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싶다..

 


 

소매물도로 향하는 가장 짧은 거리의 배편은 거제도 저구항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이다. 오늘 이곳에서 승선을 한다.

< 소매물도 배편 >

1. 거제 저구항 - 성인1인당 편도 12,500원(평일) / 13,650원(주말) , 소요시간 약 50분 , 대매물도 경유
주말 및 공휴일 직항 증편시 40분 소요 , 거제 저구→매물도 당금→매물도 대항→소매물도→거제 저구

2.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 성인1인당 편도 17,100원(평일) / 18,650원(주말) ,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통영항 → 소매물도  매물도 대항 매물도 당금 → 통영항

 

 

저구항 출발하면서 보이는 항구 주변 모습들.. 거제 남부면에 솟아있는 망산(375m)이 보인다.

 

거제 남부면 저구리 및 탑포리에 있는 해안가 지대.. 추봉도 동쪽 해안가도 조망되고..

 

저구항을 출발한 여객선은 우선 대매물도를 경유하고 소매물도로 들어가게 된다. 보이는 이 섬은 대매물도 옆에 있는 어유도

 

하늘은 맑고 푸르구나..ㅎ

 

대매물도 당금항에 거의 당도..

 

2년전에 여행으로 왔었던 대매물도.. 소매물도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다..

 

여객선은 이후에 대매물도 대항항을 경유한 뒤, 소매물도로 향한다. 보이는 섬이 소매물도이며 섬의 북쪽 해안가 모습이다.

 

소매물도 선착장에 당도.. 무척이나 쾌청한 날씨가 예상된다..^^

 

선착장 주변에서부터 심상찮은 멋진 기운을 뽐내는 소매물도..  숨은여라는 이름의 지명을 지닌 곳이다.

 

저구항에서 11시 정각에 출발해 실제로 약 5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첫 배를 안탔던 이유는 오전에 거제 매미성 탐방을 했었기에..ㅎ

 

옛날 인근 대항, 당금부락에서 매물(메밀)을 많이 생산하였다 하여 일컬어진 지명(1934년 간행 통영군지에는 ‘매미도’로 되어 있음)인데, 매물도 옆에 있는 작은 섬이라하여 ‘소매물도’라 한다.

 

몇 년 사이에 소매물도 선착장 주변에도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다. 펜션과 카페 등등..

 

슬슬 올라가보자.. 이날 플랫 샌들을 신고온 은채..ㅎ 꽤나 고생을 했다.^^;; 힘들었지만 끝가지 함께 해준 그녀에게 박수를 ㅎㅎ

 

가익도와 가마우지를 설명해주는 안내판이 있고.. 잠시 전망데크에서 휴식을.. 가익도는 밀물과 썰물에 맞춰 5개 혹은 6개의 섬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마우지라는 새의 배설물로 인해 섬이 하얗게 보인다.

 

옛 소매물도 분교 입구를 지나치고.. 매물도 초등학교 소매물도 분교장 터이다. 1961년 개교하여 졸업생 131명을 배출하고 1996년에 폐교되었다. 전에 왔었을 때는 개방이 되어 있었고 민박집으로도 운영이 되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폐쇄된 상태고 입구에 넝쿨식물류가 우거져 있어 안내판이 없다면 이제 그냥 모르고 지나칠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뭇잎이 빽빽하게 우거진 곳 아래에 쉼터가 있다. 과거 인위적 간섭에 의해 훼손되었던 소매물도를 본래의 자연 숲으로 되돌리기 위한 복원사업을 시행한 곳이라고 국립공원측에서 알리고 있다.

 

잠시 계단길 올라가서 망태봉 정상에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 둘러보기로 한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 남해안 해상밀수 단속을 위해 설치·운영했던 매물도감시초소(레이다 기지)를 복원한 것으로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세관 역사와 관세청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코자 2011년에 새롭게 탄생했다.

 

외부에는 당시 선박의 감시를 위해 설치·운영했던 레이다 안테나를 축소해 복원 설치하고, 관세국경 지킴이 세관직원 모습의 청동상(포토존)을 설치했다. 청동상 외관이 색이 바래지고 벗겨져서 다시 페인트칠을 한 모습이다. 이제 청동색이 아니라 금색에 가깝다..ㅎ

 

ㅎ 관세국경 지킴이 세관직원 포즈를 따라해본다.. 은채가 시켰다...

 

발뒤꿈치 들어서 어딜보고있는거니..ㅎ

 

망태봉 정상에서 공룡바위의 끄트머리인 고래등은 나무에 가려 살짝 아쉽다.

 

망태봉 정상 바로 아래쪽에서 보는 등대섬.. 등대섬 조망은 정상보다 조금더 아래쪽으로 내려서면서 봐야 잡목에 가리지 않는다.

 

관세역사관에서 이길을 통해 조망쉼터에 왔다..ㅎ

 

계단을 통해 아래쪽으로 내려서게 된다.

 

벌컥벌컥 보리차를 마셔대는 그녀..

 

잡상인(?)들 빠지고 나서 다시 사진으로 남겨본 소매물도 등대섬 조망쉼터..

 

남쪽 하늘에는 구름이 다른 방면보다 많이 몰려든 상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다리 길어보이게 한컷..ㅎ

 

아래쪽 전망대에 먼저 내려보내고...ㅎ 사진놀이~~^^

 

좋은 모델 놔두고 카메라 썩힐 순 없다!! 많이 찍자..ㅎㅎ

 

포즈 좋고~~ㅎ

 

공룡바위 배경으로..

 

은채가 참 많이도 찍어주었는데...ㅎ 아직 dslr 다루기에는 초보다.. 초점이 다 어긋난것들이라.. 그나마 한장 건져본다. ^^

 

멋진 전망대.. 예전 추억까지도 한꺼번에 소환되는 느낌이다..ㅎ

 

이 사진은 은채 폰으로 찍은..ㅎ 필자와 어느 남자분이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괜찮아보여서 찍었다고 함..ㅎ

 

소매물도는 1904년 경 김해김씨가 섬에 가면 굶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육지에서 이곳으로 이주 정착하여 마을을 개척해 나갔다. 섬의 형상이 수려하여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약 26㎞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2.51㎢, 해안선 길이 5.5㎞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북쪽 해상 일대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다.

 

해안에는 수직의 해안절벽을 따라 다양한 암석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해식애(해안절벽), 해식동굴, 시 아치(sea arch:해안 침식지형의 하나로 파랑의 차별 침식으로 암석에 구멍이 생겨 아치 모양을 하고 있는 지형) 등이 곳곳에 발달하여 해안지형 경관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통영 8경'중 제3경으로 알려져 있다.

 

멋진 풍경들 계속 눈에 담고..ㅎ

 

복원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는것일까.. 2년전의 사진과 비교해 공룡바위에 조금 더 녹음이 짙어진 모습이다..ㅎ

 

저 아래쪽으로는 탐방로가 없다. 그냥 눈으로만 즐기자.. 자연보호~!!

 

북동쪽으로 보이는 대매물도.. 몇 년후에 다시 찾아가고픈 곳이다.

 

등대섬 해안 기암괴석지대와 아래쪽 탐방로길 모습..

 

전에는 저 절벽 목책을 따라 걸어갔었는데..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출입에 의해 절개지가 많이 훼손되었다. 몇 년전부터 진입금지 상태이고 탐방로를 따라서만 이동이 가능하다.

 

아래쪽으로 내려서면서..

 

오늘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대가 얼마 남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추석연휴라서 그런걸까.. 날씨에 비해 생각보다 사람들이 오늘 별로 없다. 필자에게는 아주 희소식이다..ㅎㅎ

 

필자는 섬 여행에서 가장 이상적인 풍경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너른 초원 위에 섬 가장자리를 따라 목책이 설치되어 있고, 그 뒤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 풍경을 말이다..ㅎ

 

계속 탐방길을 이어나가본다..

 

타이밍 맞게 어선 한 척을 프레임에 넣어보고..ㅎ

 

망태봉에서부터 내려오는 순간부터 고개를 어디를 돌리던지간에 모든지 멋진 풍경사진이 된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좋은 구도..ㅎ

 

소매물도에서 필자도 한 컷 나와야지..ㅎ

 

내려온 곳 잠시 뒤돌아보고..ㅎ

 

은채도 미소(?) 지으며 이곳에서 ㅎㅎ

 

이건 분위기있게..^^

 

망태봉 방향을 올려다보고.. 섬 정상 해발고도가 152m

 

서로서로 찍어주는 훈훈한 광경..ㅎ

 

이제 탐방로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소매물도 여행을 온 이들이 상당히 가볍게 생각하고 구두나 샌들 등을 신고 오는데, 꽤나 고생을 하게 된다. 고도 차이가 꽤 크기 때문이다..ㅎ

 

아래쪽 열목개 지대가 보인다. 푸른 바다를 만나러 가자..ㅎ

 

계속해서 필자를 찍어주는 ㅎㅎ 이날 서로의 전속 사진기사였다..^^

 

열목개로 내려온 상황..

 

열목개 주변의 해벽 기암도 참 볼만하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원래 80m쯤 떨어져 있는데 하루에 두어번 썰물 때면 이 두 곳 사이에 아담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열목개 자갈길'이라고도 불리는 몽돌해변이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

 

열목개에서.. 그녀는 계속 폰카 삼매경..ㅎ

 

쪽빛 바다와 섬 주변의 기묘한 갯바위들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곳..

 

소매물도 남단의 등대섬은 2000년 9월 5일 해양수산부에 의해 '특정도서'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2007년에는 문화관광부에서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였다.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의 모습이 남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등대섬 건너가기 전 소매물도쪽 갯바위에서의 모습도 참 좋다..

 

은채 폰 사진.. 소매물도 열목개 몽돌해변과 등대섬을 담는 필자.

 

열목개의 몽돌 하나를 들고.. 손가락 하트를~~^^

 

오늘.. 정말 좋은 날씨 속에 마치 소매물도 등대섬을 빌린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없다. 오늘 횡재했다 진짜..ㅎ

 

플랫 샌들로 험한 몽돌 사이를 힘차게 걸어가는 그녀.. 이정도는 무난한듯 폰을 보며 가고있다..ㅎㅎ

 

몽돌해변 80m 전진~~

 

열목개를 지나 등대섬에서 본 모습..

 

음.. 해벽트레킹은.. 무리겠지.??ㅎ

 

이제 이국적으로 생긴 등대섬 탐방로를 올라가보자.

 

화장실 건물 지나치고..

 

새하얀 암벽과 갖가지 형상의 바위, 파란 바다와 수평선, 우뚝 솟은 등대의 모습은 소매물도 등대섬의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소매물도에서 계속 등대섬을 바라보며 경치 감상한 것과 마찬가지로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를 바라보는 전경도 참 멋지다..

 

소매물도 항로표지관리소

 

전력공급이 아쉬운 섬 지역이다보니 태양열을 이용하는 모습..

 

등대섬 오름길..

 

예전에는 등대섬 외곽 목책길따라 이동을 했었다. 지금은 자연보호를 위해 저곳은 눈으로만 즐기자..ㅎ 

 

등대섬 오르면서...서북방면으로 본 모습.. 소지도와 비진도가 조망된다..

 

소매물도 등대와 이제 만나게 되는 순간..ㅎ 오랜만이다..^^

 

소매물도 등대는 1917년 일제강점기 때 무인등대로 건립되었으나 1940년에 유인등대로 전환되었다. 소매물도 등대의 등탑은 콘크리트 구조이며 높이는 16m이다. 하얀색의 원형 등탑은 자태가 고풍스럽고, 프리즘 렌즈의 대형 등명기를 이용해 48㎞까지 불빛을 비추고 있다.

 

그림같은 배경으로..ㅎ

 

등대섬에서 보는 소매물도와 대매물도..

 

등대섬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화강암류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총석단애다. 해식애(절벽), 해식동굴, 기기묘묘한 기암이 곳곳에 발달하여 해안 지형 경관이 절경을 이룬다.

 

등대 주변을 돌아다니며 경치를 담아본다..

 

소매물도 경치를 사진에 담는 그녀... 그런 그녀를 자연과 함께 담는 필자..ㅎ

 

가시거리 참 좋았던 날.. 통영에 속하는 국도와 좌사리도 등 평소에 뚜렷하게 보기 힘들었던 섬들도 매우 선명하다..

 

아직 소매물도 주변 해상관광을 한적은 없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주민 어선을 타고 구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해식애가 있는 곳에 옛날 진시황제의 신하 서불이 삼천명의 동남동녀를 태우고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남겼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씨가 전해온다.

 

등대섬도 마찬가지로 눈길을 돌리는 곳곳 다 풍경화가 펼쳐진다..

 

실컷 구경후.. 다시 내려가야겠지..? ^^

 

소매물도 섬으로 되돌아 나온 후, 이곳은 등대섬 전망대. 이곳에서 등대섬 병풍바위 일대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볼 수가 있다.

 

이렇게 멋진 풍광을 지닌 곳..2019년도에 찾아갔으니.. 2~3년 후쯤에 다시 찾아가야겠지.? ㅎㅎ

 

등대섬 전망대 주변 모습..

 

소매물도는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최남단의 섬이라 볼 수 있다. 괭이갈매기 번식지인 홍도가 있긴 하지만 무인도서임...등대섬을 넘어 직진하면 곧장 오키나와를 거쳐서 태평양이다.

 

소매물도 선착장 부근으로 와서.. 배 출항시각을 기다리며 잠시 카페에서 음료를 마셨다..^^

 

카페 안에서 시원하게 음료수 마시면서.. ㅎ

 

카페 앞 작은 소품들..

 

소매물도에서의 멋진 추억은 이번 여행에서도 계속되었다.

필자에게 있어서 소매물도는 섬 여행 그 자체..

다음에 다시 이 섬을 찾게 될 때에는 과연 어떤 인연과 함께일지..^^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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