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 청사포항과 그 일대 해안가 탐방 (청사포 쌍둥이등대/해마루 전망대/청사포 당산 망부송/손공장군비/부산여행/부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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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10. 13.

 

< 부산 동쪽의 한적한 청사포항.. 도심속 작은어촌의 향기를 느끼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10.09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청사포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가 해안을 따라 나란히 놓여있다.
구덕포, 미포와 더불어 청사포가 바로 그 작은 포구이다. 청사포는 질이 아주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이곳의 일출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청사포의 해안 주변을 나있는 갯바위에는 낚시를 하기 위해
몰려온 강태공들로 항상 북적거리며, 특히 고등어가 제철인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가볍게 청사포 탐방..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나서 부산 청사포에 들러보기로 한다.

청사포항 방파제에 있는 등대가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사진의 배경으로 사진작가들 사이에 꽤 유명한 장소다.

먼저 해안가에서 솟아 있는 언덕으로... 언덕배기에 있는 전망대에서의 조망이 기대되었기에..

그렇지만 처음 간 곳이라, 청사포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포인트 지점을 놓치고 말았다.

 

이 후, 청사포항으로 와서 주변 탐방..^^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또한 멋진 재미를 선사해준다..

 


 

우선 청사포 항구 뒤쪽 와우산(168m)에 있는 해마루 전망대에 가 본다.

 

5~6대 차량 주차할만한 공간이 있다. 주말에는 매우 혼잡할듯..ㅎ

 

해마루 전망대가 있는 이곳은 국토종주 동해안 국가 자전거길이기도 하다.

 

해마루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금새 도착하게 된다.

 

짙은 숲으로 드리워진 이 고개에서 바라보는 월출(月出)은 대한팔경의 하나로 예로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즐겨찾았다고 한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음력 대보름 등에 보름달을 구경하는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

 

해운대 방면으로의 모습.. 달맞이길 일대의 모습이다.

 

이곳 달맞이길은 특히 봄철에 길가에 벚나무가 화사하게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해운대 달맞이공원 일대..

 

전망 참 좋은 아파트..

 

오륙도와 그 뒤 너머로 태종대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청사포 쌍둥이등대.. 이 사진은 해마루 전망대 누각에서 찍은 사진인데 소나무 가지에 다소 걸린다. 누각 아래쪽 바위지대가 있는데 그곳에서 찍어야 가리는것 없이 깨끗한 사진이 나온다. 청사포항에서 올려다보고 알게되었다..ㅎ ^^;

 

이곳은 해마루 전망대에서 내려와 달맞이길 도로가에 있는 다른 전망데크다.

 

이곳 또한 마찬가지로 다소 가리는 요소들이 많다. 이번에 제대로 알게되었으니 다음에 이곳 일출사진이나 제대로 찍어봐야겠다..^^

 

청사포항으로 온 필자..

 

항구 안쪽에 청사포당산 망부송이라는것이 있다. 수령 300년을 자랑하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두 줄기를 이룬 채 하늘로 웅장하게 뻗어 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중앙에 당산집이 한 채 있는데, 이 나무와 당산에는 결말이 다른 두 개의 전설이 전해져 온다고 한다. 전설 1은 마을 이름의 유래와 관계가 있으며, 전설 2는 마을의 수호신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1970년에 건립되었으며, 당사 안쪽에는 '현동조비김씨신위' 라 쓴 위패가 있고 당사 안 서쪽 벽에는 한지로 만든 성주 신체가 붙어 있다.

 

포구 앞 커다랗게 청사포 비석이 세워져있군..ㅎ

 

푸를  靑에 뱀 沙 혹은 모래 沙, 그리고 갯가 浦. '푸른 뱀의 포구'라는 뜻을 지닌 청사포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에 있는 어촌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꼬리에 붙어있는 미포에서 동해남부선 철로를 따라 계속 걷다 보면 청사포가 나오고, 다시 송정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구덕포라는 한적한 어촌이 나온다.

 

청사포는 그 이름만으로도 곱디고운 해변과 푸른 모래에 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청사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보는 이의 넋을 앗아갈 정도로 아름답다.

 

역시나 등대를 좋아하는 필자는... 방파제로 발이 자동으로 걸어가는중이다..ㅎ

 

해안가를 통해 갈 수도 있을듯..

 

청사포항.. 이곳에서 위로 올라다보니 아까 갔었던 해마루 전망대가 보인다. 그곳에서 조금 아래쪽 바위에서 조망에 가리는 것 없이 잘 보일듯..

 

청사포어항 남방파제 등대..

 

어선 한척 타고 바다낚시 떠나러 가는구나~~

 

청사포항에서 주변 이곳저곳 사진을 남겨본다..

 

 

 

청사포항에서의 기념사진..^^

 

 

 

해경 순찰형 출장소는 컨테이너 사무실이로군..ㅎ

 

 

 

청사포 마을 걷다보니 청사포당산(손공장군비)가 있다.

 

손공장군비에는 화강암 비석이 세워져있다. 마을의 평안을 기도들이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막걸리와 소주 한 병씩...ㅎ

 

이제 해변길따라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로 향한다.

 

2017년9월17일 개장. 미포에서 출발해 송정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중간 쯤에 자리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으로부터 20m 높이에 72.5m 길이로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으며 폭은 3~11.5m다. 사업비로 43억 원이 투입됐다.

 

평일이지만 명소라서 찾는 사람들이 늘 있는편인듯하다.

 

아래 해안가 바위지대로 접근해서..

 

기암 하나 찍어주고..ㅎ

 

 

 

 

 

 

 

이제 위쪽으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청사포 스카이워크를 걸어보자..

 

 

 

여기서부터 덧신을 신고 이용을 해야된다..ㅎ

 

 

 

처음에는 합성목재 데크구간..

 

이동하면서 본 해안가 모습..

 

북쪽으로는 저 시랑산 너머 유명한 해동용궁사가 있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송정해변과 작은 언덕산인 죽도산이 보인다..

 

저곳 시랑산 아래 해안트레킹도 나중에 시간되면 해볼까..?ㅎ

 

되돌아가면서..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을 활용한 개발 사업인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준비되고 있었다. 옛 동해남부선 미포~송정역 4.8㎞ 구간에 조성된 블루라인 파크에는 청사포 등 해안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산책로와 생태공원 등이 마련됐다.

 

가볍게 반나절 여행지로 괜찮은 청사포 여정이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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