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오랑대 - 해안가 갯바위와 기암들.. 그리고 용왕단으로 유명한 일출명소 (부산여행/부산 가볼만한곳/오랑대 용왕단/동해 일출/해광사/오랑대 주차장/오랑대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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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11. 9.

<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오랑대공원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10.21 (월),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기장 오랑대공원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부산 기장 오랑대공원 >

오랑대 공원의 총면적은 1만 7334㎡이다. 오랑대 공원은 첩첩의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과 해안가에
툭 튀어나온 넓고 편편한 잔디밭이 있다. 동쪽에는 용왕단이 있는데, 용왕단 지붕에 탑이 있고 지붕 모서리에
용의 머리가 조각되어 있다. 공원 내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의 서쪽에는 인근 절인 해광사의 주차장이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하늘 위의 구름이 멋지던 날.. 부산 오랑대공원으로 가본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오랑대는 일출 명소로 매우 유명한 장소다.

특히 오랑대공원에서 바다쪽 바위 위에 있는 용왕단 건물 실루엣과 일출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겨지면

꽤 멋진 일출사진으로 완성이 된다. 오늘은 한 낮에 찾아가본다..

 

오랑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도착.. 입장료 및 주차료 다 무료다.

바다쪽으로 펼쳐진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멋진 날씨도 함께 도와주었고..

 

다행히도 평일 낮에 찾아간터라 그리 인파도 많지는 않았다. 적당하게 사람들이 찾아오는 정도..

오랑대 일대를 중심으로 부근을 돌아다녀본다. 그 후에 오랑대공원 앞쪽에 위치한 해광사 사찰까지 구경..^^

 


 

오랑대공원 공영주차장에 온 뒤.. 해변으로 본 모습이다. 벌써부터 가슴에 뛴다..!! ㅎ

 

용왕단도 시야에 들어온다..  시간은 많다~ 충분히 그리고 천천히 둘러보자~^^

 

북동쪽 대변항 방면..

 

기장 연화리 신암항.. 젖병등대와 닭볏등대가 있는곳..

 

일출각에 맞춰 다양한 모습을 선사해주는 용왕단.. 잠시 후에 가보게 된다.

 

맑고 깊은 동해바다..

 

대변항 앞에 있는 방파제에 또 인기있는 등대가 있다. 마징가Z등대, 태권V등대, 월드컵기념등대...

 

북쪽으로는 일광산(388m)과 달음산(587m)이 보인다..

 

멀리서 가깝게 담아 본 용왕단의 모습..

 

주차장을 벗어나 이제 용왕단으로 가보자

 

오랑대 공원은 기장읍 연화리 서암 마을과 시랑리 동암 마을 경계 지점에 있는 오랑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오랑대는 ‘미랑대’라고도 부르는데, 지명과 관련해 정확히 알려진 설화는 없으나 옛날 기장으로 유배 온 친구를 만나러 시랑 벼슬을 한 다섯 명의 선비들이 이곳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즐겼다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밖에도 이곳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오랑대라고 불렀다는 설 등이 전하고 있다.

 

오랑대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진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해동용궁사에서 시랑대로 가는 암반 산책로를 따라가면 오랑대와 연결된다.

 

적당히 일렁이는 파도와 멋진 날씨.. 그리고 멋진 풍경..ㅎ

 

오랑대공원을 찾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용왕단을 다녀간다..

 

오랑대 용왕단 배경으로 한 컷..^^

 

해안 갯바위따라 용왕단으로 이동..

 

음...특이하게 용왕단 주변에 비둘기 무리가 터를 잡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떄문인건가..

 

용왕단설립유공비라 새겨진 비가 있다.

 

용왕단 한 켠에 양초를 피우고 보관하는 곳이 있고..

 

용왕단에서 본 남쪽방면..

 

용왕단 내부에 모셔져 있는 용왕님..

 

이곳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캠핑 플레이스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이다. 원래 주차장 안에서의 캠핑도 가능했으나, 이제 캠핑(취사, 차박)행위 및 불법영업행위 금지가 되었다..

 

바다 야경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랑대공원 만한 곳이 있을까..

 

 

 

오랑대에서 기념사진..^^

 

용왕단 지붕에 탑이 있고 지붕 모서리에 용의 머리가 조각되어 있다.

 

 

 

주변에 군부대도 한 곳 있다..

 

심심해서 찍어 본 비둘기 샷.. 4장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펼치는 찰나의 모습..

 

 

 

용왕단에서 나와 오랑대 일대 또 둘러본다..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오랑대공원..

 

 

해안가 산책로를 걸으며 바다감성 만끽..ㅎ

 

 

 

 

 

억새도 있고..ㅎ 이곳.. 다 갖췄다..ㅎㅎ

 

 

 

 

 

 

 

 

 

 

 

 

 

 

 

 

 

오랑대에서의 여정을 여기까지..

 

이제 주차장 부근에 있는 해광사에 잠시 둘러보기로 하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범어사의 말사..

 

해광사(海光寺)는 연화산 기슭 기장 해변의 오랑대(五郞臺)에 자리하고 있으며 약 100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져 온다. 불자들의 원력으로 돌담을 쌓고, 초가로 네 칸의 법당을 지어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 불상을 봉안하였으며, 절 이름을 해불암이라 칭하고 창건주 김목암 거사(居士)는 승려가 되었다. 바닷물에 오랫동안 잠겨 있었던 목조 불상을 인양하였지만 보존 처리를 하지 않아 나무의 빠른 부식이 진행되어 불상 표면이 크게 훼손되었으므로 더 모실 수가 없었다. 그 때문에 이 목조 불상을 1974년 법당 뒤 언덕에 정중히 묻고, 절 이름도 해광사로 바꾸었다.

 

해광사 대웅전은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꽤 큰 건물로서 다포식의 겹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대웅전 좌측에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다포식 겹처마 맞배지붕 기와집인 명부전이 있다. 명부전 앞에는 다보탑을 모방한 석탑을 세웠다.

 

대웅전 우측에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다포식 겹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인 삼성각이 있고, 대웅전과 삼성각 사이에는 석조 미륵불 입상이 세워져 있다.

 

1941년 승려 해광[노해광]이 해불암 주지로 부임해 오면서 본격적인 사찰의 불사가 이루어졌다. 해광은 대구의 큰 부자로부터 절 땅을 사들이고, 기존의 소규모 초가 건물이었던 사찰 건물 전부를 헐어내고, 법당, 명부전, 삼성각, 종각, 해변 용왕당, 요사채 세 동 등을 신축하였다. 그리고 미륵대불 입상과 다보탑을 건립하였으며, 삼존불 봉안, 범종 주조, 법당 후편 조경 석축, 사찰 주변 사유지 확장 등 사찰을 대규모화하여 전체 모습을 새롭게 하였다.

 

해광사 이름의 ‘해(海)’는 불법(佛法)이 크고 넓고 깊어 만법이 하나로 통하는 것을 바다에 비유하여 법해(法海)라 하는데 이것을 뜻하고, ‘광(光)’은 등대의 빛이 항해하는 배를 인도하듯 중생들이 불법의 배인 반야용선을 타고 깨달음의 피안으로 건너가도록 밝혀 주는 등댓불 역할을 뜻하므로 해광사 도량에서 법해 불광이 온 누리를 비추기를 발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장 오랑대공원과 해광사까지.. 반나절 여행지로 괜찮은 곳이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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