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대장정] DAY 10 -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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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해양영토대장정

2009. 8. 23.

 

 

 

 

 촛대암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 우산국의 나라 ~ 울릉도에서..>

 

 

 

 

 

     ▣  10일차 개요

 

         ~ 10:00  기상 및 아침식사..정일근 시인 선상강연

 10:00 ~ 11:20  최낙정 이사장님 - 독도의 국제법상 지위 강연

 11:35 ~ 12:20  비상상황시 구명정 배치사항 교육 및 실습..

 12:20 ~ 13:00  점심식사 및 울릉도 상륙할때 필요한 짐 정리.

 13:30 ~ 13:45  소형 선박으로 갈아탄 뒤 울릉도 저동항 상륙..

 13:55 ~ 15:00  저동에서 행남등대로 도보로 이동

 15:00 ~ 15:55  행남등대 관람..

 15:55 ~ 16:55  행남해안산책로를 따라 도동항 도착.

 16:55 ~ 17:05  미니버스를 타고 대아리조트에 당도.

 17:05 ~ 21:30  소고기 저녁식사 및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 독도 풋 프린팅 )

 22:00 ~          취침...?? ( 음주시간...)

 

 

     ▣  울릉도 지도

 

 

 

     ▣  10일차 이야기

 

 오늘은 울릉도에서의 일정..정말 기대가 된다.

 오전에는 강연하신 분들께는 죄송할 따름이지만 다소 지루한 강의가 계속되었고..

 의식을 되찾기 위해 몇번이나 몸부림 쳐 본다..

 어두워서 잘 나오지도 않는 사진놀이나 계속 해가면서..

 

 선박 침몰 상황이나 위급상황시에 구명정으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습시간을 가져본다.

 각 방에 배치되어있는 구명조끼와 안전모를 착용하고 지정된 구명정으로 뛰어가는 훈련..

 그냥 싱겁게 하는 모션만 조금 내보고 훈련 끝~

 

 점심 식사 후에 울릉도에서의 1박2일 여정을 위한 간단한 짐을 꾸리고 울릉도로 상륙할 소형선박으로 갈아 탄다.

 15분여 정도 도동~저동 간의 해안절벽을 감상하며 저동항으로 입항..

 울릉도 땅에 발을 내디딘다.

 

 잠시 인원점검 후에 행남등대로 향하는 촛대안 해안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깍아지른듯한 해안 절벽 아래로 닦아놓은 콘크리트 좁은 길로 걸아가보는데..

 군데군데 다리도 있고 발 밑의 바다도 바라보면서~

 

 이때부터 거의 인물사진 완전 무시...풍경사진만 찍어댄다..

 조원 애들이 또 풍경사진만 찍는다고 아우성이다..ㅎㅎ ^^

 

 행남등대(도동등대)에 올라가서 구름낀 동쪽 하늘을 바라보고..1시간여 동안 그곳에서 관람을 했다.

 다시 언덕밑으로 내려가서 행남해안산책로를 따라 도동항으로 이동.

 그곳에 대기해 있던 미니버스를 타고 우리가 오늘 숙박할 장소인 대아리조트로 향한다.

 

 울릉도에서 제일 전망이 좋고 시설도 좋다는 이곳..!!

 과연~~ 4인 1실로 주어진 방은 깨끗하고 넓었다... 풀장도 있고~~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해변쪽으로 내려간다.

 울릉도 소고기가 저녁메뉴로 나오고..ㅎㅎ

 우리보다 맑은 공기를 마시는 소들을 섭취하고 나니 한결 기운이 샘솟는구나..음허허허~~

 

 저녁이 되고 야외무대에서 레크레이션 시간..

 전혀 준비되지 않았는데...사전에 어떠한 말도 없이 조별 장기자랑을 시키는 것이다.

 물론 준비된 몇개 조도 있었지만 다들 분노~!!!!

 비단 이번 일 뿐만 아니라 대장정 내내 계속되었던.... 하나둘씩 쌓여져 있던 불만이 터져나왔다.

 행사를 너무 일방적으로...통보도 없이 진행한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조장들끼리 따로 회의를 거쳐 밤에 이사장님과 열띤 토론을.....-_-;; 토론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무튼 11조 풋내기 찍사 석영군은 사태가 어찌 됐건 간에 무책임하게 삼각대 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이나 찍으러 돌아댕기고...ㅡㅡ;; ㅋㅋ

 내일 독도 퍼포먼스 행사에 쓰일 풋 프린팅 행사를 마저 끝낸다.. 

 발바닥에 바른 잉크가 아직 안지워진것 같다...ㅎㅎ 농담이다..

 

 다들 방으로 돌아갔고 내일 성인봉 산행을 위해 아침으로 먹을 컵라면을 지급받고...

 공식적으로는 취침에 들어갔다.. ( 새벽 5시에는 일어나서 준비해야되는데 새벽4시에 잔것 같다...)

 

 

 

 

 오늘도 오전부터 강의 ...

 

 강의시간 도중 휴식시간에 밖에 나가서 찍은 바깥풍경...정말 맑았는데 울릉도가니 구름잔뜩~~

 

 최낙정 이사장님의 열띤 강의가 또 시작...ㅎㅎ

 

 지루했던 시간...내가 할수있는건 사진놀이..

의외로 좋은 사진이 나왔다..ㅎㅎ

 

 내 자켓 입은 인주...귀여운 모습에 담아보았다..

 

 

 

 

 

 

 

 자주 이 표정을 지어보이는 승민...괜찮은걸~?

 

 역시 넌 여성산악인이야...고어텍스 자켓이 잘 어울려..ㅎㅎ

내가 산악계로 이끌어주마...

 

 

 

 잠시 구명정 실습시간 ...조끼 착용 후 기념사진...

 

 이제 울릉도로 상륙할 시각...

 

 도동~저동 사이의 멋진 해안절벽구간 경치를 감상하면서..

 

 

 

 

 

 

 

 행남등대가 보인다..

 

 멋진 다리 구간..

 

 

 

 

 

 

 

 저동항에 드디어 거의 당도..!!

 

 

 

 

 

잠시 진원이 디카사진으로  넘어가볼까요...~~

 

 

 

 

 

 

 

 

 

 

 

무슨 컨셉이냐..??ㅎ

 

 

 

허허허~~~

 

 

 

 

 

 

 

 

 

큰 형님 제희형과 따님들..ㅎㅎ

 

 

 

저동항에 상륙...!!

 이번 대장정기간 동안 선글라스 처음 착용한 창국..

 

 저동항 입구에 높이 솟아있는것이 촛대암이다..

 

 우리가 가야될 행남등대가 보인다..

 

 

 

 해변의 골룸...

 

 우리 조 단체사진..

 

 

 

 

 

 

 진원이 디카사진으로 또 살짝~~

 

 

 

 

 

 

 

 

 

 

 

 

 예쁜 색깔의 다리들이 이어진다..

 

 

 

 

 비나 눈이 많은 날엔 주의해야겠더라..

 

 

 

 

 

 이런 곳도 지나고..

 

 

 

 

 

 

 

 우리 조 단체사진엔...항상 13조가 끼어져 있다..ㅎㅎㅎ

 

행남등대로 오르는 신기한 모양의 계단이다. 이렇게 설치해 놨을줄이야...

 

 

 

 해안 절벽 중간중간마다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곳이 많았다..

 

 

 

 지희랑 현정이..

 

 정규랑 윤지...머야 대체 13조..ㅡㅡ;; ㅋㅋㅋㅋ

 

 느낌 좋은 한컷..

 

 울퉁불퉁한 신기한 재질의 바위..

 

 우리가 지나온 길들이 보이고..

 

 

 

 

 

 

 

 

 

창국아 선글라스 멋있는데 진작에 쓰질 그랬니...

 

 

 

용원이...미연이랑 예은..

 

 

 

 

 

 

 

 

 

창국이의 저 포즈...이제 익숙해져 간다..ㅎ

 

 

 

누구손가락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다..

 

 반가운 이정표..

 

 이곳 울릉도에서도 털중나리꽃이 있었다..

 

 동완이가 보고 한참동안 웃었던 사진...

 

 이곳 행남등대까지 온다고 힘들어하던 원경누나..낼 성인봉은 어떻게 따라오실려고..ㅎㅎ

결국 성인봉은 도중에 포기하심..ㅋ

 

 

 

 

 

 

어디 또 풍경사진 찍을거 없나 두리번 거리는 석영 군..

 

 

 

오옷~!! 누나 이거 완전 이쁘게 나왔는데~!!

 

 

 

완전 13조랑 찰떡궁합..ㅋㅋ

 

 

 

 

 

 

 

 

 

역시...다른 카메라에 찍히다 보면 의외로 얻는것이 많다..ㅎㅎ

 

 

 

 

 

 

 

 

 

 

 

 

 

 

 

 앉아서 찍을때는 한쪽 팔을 무릎에 대는게 정석이다..음~~

 

 

 거울에 반영된 모습..

 

 역시 13조 무더기 출연..ㅋㅋ

 

 ㅎㅎ 윤지..

 

 민준이형..ㅎㅎ 안경 바닷물에 빠뜨려서 완전 심봉사 되셨다는...^^

 

 우리 조 정규 ㅎㅎ

 

 별이랑 나랑~

 

 우리 연창국씨..ㅋ

 

 민준이형과 나..

 

 인주랑 호원이형~~

 

 흑채설 , 가발설 소문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ㅋㅋ 줄창 이 모자만 쓰고 다녔으니..

대장정 막판엔 성형설까지 불거졌던 진원...^^

 

 

 

 

 

 

 

 계단에 모여앉아서..

 

 나와 YTN 카메라 감독님까지 합류..ㅎ

 

 

 

 행남등대 위 꼭다리만~~

 

 

 

 항상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포즈가 가능한 두 남자..

 

 

 

 

 

 각 잡고 앉아있기...

 

 등대 위에서 한참동안 구경을..

 

 밑에서 쉬고 있던 조원 애들..

 

 좋아...멋진 사진이다..^^

 

 

 

 

 

 저동항 앞바다...북저바위가 보인다.

 

 

 

 귀염둥이들 또 등장..ㅎ

 

 6조 연정훈~~ㅋㅋㅋ  정현이.. YTN카메라 감독이 난간에 기대고 있어서 붙잡아달라 요청..

 

 

 

 

 

 

 

 

 

 

 

 

 

대구 아가씨들~ 유리랑 기연이 승민이...

역시 대구는 미인밖에 없구만~!! ㅋ

 

 

 

오늘 윤지도 많이 찍혔구나~~

 

 

 

ㅋㅋ

 

 

 

 

 이제 등대 구경을 마치고...슬슬 도동항으로 내려가본다.

 

 우거진 대나무 숲..

 

 해안가로 내려오니 이런 돌무더기 탑들도 보였고..

 

 

 

 정규 독사진 오늘 많네~~~

 

 

 

 

 

 저 뒤에 흐릿한 사람은 동완이..

 

 멋있는 해안이다. 참으로 기괴할세~~

 

 

 

 

 

 

 

 해골머리같다..음~~

 

 

 

 

 

 지나온 길..

 

 뒤에 점프하던 창국이만 흔들거림..

 

 바위 틈에 피어난 새 생명이다..

 

 도동항에 도착해서..

 

 

 

 운무에 싸인 울릉도..

 

 유명한 울릉도 오징어이다.ㅎ

 

 우리가 오늘 숙박하게 될 대아리조트..

울릉도 최고의 숙박시설이라는데~

 

 밤에 숙소에서 내려가다가 보인 도동항 앞바다에 닻을 내린 한바다호..

 

 이번에 플래시 설정이 엉망이다..야경인물사진은 완전 다 실패...반성해야겠다.

 

 우리의 숙소..밤이 되니 또 색다른 모습이다.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리조트 야경 참 이쁘다..

 

 

 

 죄다 의도치 않게 심령사진이 되어버렸다..ㅎ

 

 

 

 내일 독도에서 퍼포먼스로 쓰일...풋 프린팅~

 

 발에 바른 잉크때문에 비닐봉지로 발 꽁꽁싸매고..ㅎ

 

 

 

 누구 다리가 제일 잘 빠졌을려나...?

 

 

 

 우리는 형제~

 

 물 티슈로 잉크 제거 중...^^

내일 독도에 들어갈수 있게 하늘이 도와주시기를 기원하며...하루를 마감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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