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대장정] DAY 11 - #2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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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해양영토대장정

2009. 8. 24.

 

 

 

 

 동도 동쪽바다에서 바라본...

 

 

 

 

 

 

< 우리땅 독도는 아름다워..>

 

 

 

 

     ▣  11일차 개요

 

 06:30 ~ 11:00  울릉도 성인봉 산행

 11:00 ~ 11:35  나리분지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11:35 ~ 13:30  섬 일주관광

 14:00 ~ 16:25  저동항에서 여객선타고 독도로 이동

 16:25 ~ 17:25  1시간동안 독도 퍼포먼스 및 등대관람..

 17:25 ~ 20:00  저동항으로 다시 돌아옴..

 20:00 ~          울릉 해경배로 올라서 한바다호로 갈아탐..취침~

 

 

     ▣  11일차 독도이야기..

 

 오전 성인봉 산행과 섬 일주를 마치고..저동항에서 잠시 대기한다.

 이미 오전에 출발했던 배는 무사히 독도에 접안했다는 소식을 알고있었고..

 날씨도 좋고 풍랑도 거의 없어 내심 독도에 발을 내딛겠구나 하며 기뻐했다. 

 

 오후2시...독도로 떠나는 여객선에 타고 출발~

 독도까지 약 2시간 반이 소요가 된다.

 넓은 망망대해만 펼쳐지고..눈 뜨고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잠시 눈을 붙여본다.

 거의 2시간동안 기절상태..;;;

 

 도착하기 30여분전..

 독도가 보인다는 선장님의 안내방송..

 잠시 후에 방송취재하시는분들 3~4명 여객선 앞쪽 갑판에 나가도된다는 관계자분 말씀이 있었고.... 

 난 PD나 카메라감독도 아니지만 그냥 앞으로 나감..ㅋㅋㅋㅋ

 독도를 향해 나아가는 뱃머리 제일 앞에서 사진을 찍어본다.

 내 생애 이렇게 또 짜릿한 순간이 또 몇번이나 있을까..

 점점 다가오는 독도를 바라보며..맑은 바닷물과 바람에 취해본다.

 

 어느덧 배는 서도를 지나 동도선착장에 당도.

 그토록 기다렸던 독도에 내려선다.

 난 이 독도에 오기까지 이십여년 걸렸지만 독도를 날 위해 450만년을 기다렸다고 하지 않았던가..!!

 

 선착장에서 어제 우리가 찍은 풋 프린팅 한것을 높게 들어올리며 간단한 퍼포먼스~~

 원래 일반 관광객은 이곳 선착장에서만 관람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특별히 동도등대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정말 최낙정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조별로 약간의 간격을 두고 등대로 오르기 시작..

 경치가 좋아서 아무데나...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두가 작품사진이 된다.

 건물이 조성되어 있는 곳까지 올라가니 '한국령(韓國領)'이라고 새겨진 유명한 글귀가 보인다. 우와..바로 이거구나.!

 독도등대 끝까지 올라가서 망망대해를 조망해보고..한참동안 그곳에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부두쪽으로 내려간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그리고 그때는 다시 독도등대를 오를수 없을지도 모르는..아쉬움을 남긴채 독도를 이제 떠난다.

 여객선은 아까 올때 가지 않았던 동도쪽 해안절벽 한바퀴를 돌고 다시 울릉도로 향해 가속력을 낸다.

 독도야 잘 있어~~

 

 돌아올때는 독도 갈때와는 달리 거의 뒤쪽 갑판에 나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계속 갔다.

 해가 지고..어둑어둑해진 저녁8시가 되어서야 저동항에 다다를 수 있었다.

 

 원래 어떤 계획이었는지 모르지만 다행히 울릉 해경의 도움으로 약간은 좀 낡은 배에 다 올라타서

 도동항 앞바다에 떠 있는 한바다호로 향한다.

 

 무사히 다시 한바다호로 갈아타게 되었고..

 2009년 8월 15일..내 생애에 정말 알찼던 하루를 마감하며 잠을 청한다.

 

 

 

 

 

처음엔 진원이 디카사진 잠시 보고 갑니다..~~ㅎㅎ 

 

 

설마 이게 연출된 사진이 아니라면....-_- 무섭다..재홍이..ㅋㅋ

 

 

 

승민.석훈.

 

  

 

이 개그듀오도 자고 있을꺼야 ...아마..

 

 

 

완전 기절..

 

 

 

안쓰럽기까지..ㅋ

 

 

 

 

 

 

나 좀 깨우고 같이 나갈것이지...

 

 

 

 

 

 

 

 

 

 

 

 

 

 

 

 

 

 

ㅎㅎ

 

 

 

자~ 본격적인 독도사진으로 들어가볼까요... 

 맑은 하늘과 잔잔한 파도가운데 모습을 드러낸 독도..

 

 

 

 점점 다가온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를 뱃길로 와야하는 독도..

 

 앞에 보이는 것은 서도...그리고 겹쳐보이긴 하지만 오른쪽에 동도에 있는 독도등대가 보인다.

 

 서도의 탕건봉(엄지바위)이다.

 

 

 

 서도를 스쳐지나가면서..

 

 서도에는 아무도 살지 않고 어업인숙소,지정통로,저수탱크 등의 시설물만 있다.

 

 오른편 동도와 서도 사이의 해협에는 신기한 모양의 기암들이 많다.

 

 거의 도착할때쯤 진원이가 슬그머니 뱃머리 갑판으로 올라와 포즈를 잡는다..ㅎ

 

 나도 기념사진~

 

 한컷 더~

 

 삼형제굴바위와 촛대바위 등등이 보이고..

 

 부두에 정박시키기 위해 밧줄을 던지시는 아저씨..

 

 

 

 선착장의 모습..

 

 어제 우리가 발도장 찍은...간단한 독도 퍼포먼스..

 

독도야 우리가 왔다~!!

 

 모두 흔들고 있는데 난 어떻게 이 사진을 찍었을까...??ㅋㅋ

 

 독도 등대 오르는 길..

 

 

 

 조원 애들 찍어주고..

 

 

 

 

이번엔 잠시 창국이 디카사진으로...

 

 

창국이..원경누나도 꼽사리로 나와있네..

 

 

 

 

 

 

창국이 디카사진엔 12조 사진이 참~~~~~ 많다.  그 이유는..ㅎㅎ

 

 

 

 

 

 

 

 

 

 

 

 

ㅎㅎㅎ 좋아~~

 

 

 

 

 단체사진~

 

 

 

 누가 찍은거지...-_-;;;

 

 

 

 

 

 창국이부터 개인 독사진..

 

 별..

 

 섹쉬 승민~~

 

 지은~

 

 인주~

 

 조장 진원..

 

 동완~ㅎ

 

 석영군..

 

 또 플러스 한컷 더~ㅎㅎ

 

 우리 조 올라갈 차례를 기다리면서..

 

 부둣가 근처에서 위용을 뽐내던 입석바위..

 

 일반 관광객은 이 이후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서도와 동도사이의 바다... 저조시를 기준으로 151m 떨어져 있다..

 

 

 

 이제 독도등대를 향해 올라가본다.

 

 반짝이는 부둣가 해변..

 

 

 

 

또 창국이 사진으로 잠시.. 

 

 

10조네~ ㅎ

 

 

 

 

 

 

 

 

 

 

 

 

 

 

 

 우리 조 빌더 선주와...올라가는 조원들.

 

 이 사진 마음에 든다..^^

우리가 함께 이렇게 모일날이 언제 또 오려나..

 

 

 

 

 

 

 

 

 

 

 

 

 

우리 조 빌더 맡아서 고생한 선주..^^

 

 

 

올라가다가 인주와 같이..

 

 

 

 

 

 

 

 

 

12조 단체사진~

 

 

 

 

 

 

 

 

 

 동도에 있는 얼굴바위..

 

 

 

 

 

 내 사진은 난간때문에 포인트가 사라져버렸네..쩝..ㅡㅡ;

 

 성화대와 탱크바위쪽..

 

 드디어 발견하게 된 글귀...한국령!! 내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참 감동이다..^^

 

 

 

 저 뒤쪽으로는 구선착장과 한반도모양의 땅이 있다..

 

 

 

 등대 꼭대기까지 오른 이들..

 

 탱크바위처럼 보이는감...?? ㅎㅎ

 

 

 

 

 

 

 

 이 사진을 찍고 독도경비대원에게 건물이나 시설물 등은 찍지말것을 요청받았다..ㅎ

 

 다들 여기서 한번 찍길래..ㅎ

 

 

 

 

 

 

 

 12조 친구들과 ~

 

 

 

 허허~  저 경비대원친구가 이 사진을 볼수있길 바라며..

 

 

 

 

 

 

독도 등대에서 저 멀리 동해바다를~~~

 

 

 

역시 창국이는 12조에서..ㅎㅎ

 

 내려오는 도중 아까 봤던 한국령 글귀에서..

 

 

 

 

 

 

 

 

 

 

 

 

윤형이와 창국..

 

 

 

독도 우체통..

 

 

 

두연이..

 

 

 

 

 

 특정도서 제 1호에 선 우리..ㅎㅎ

 

 

 

 

 

 

 

 서도를 바라보면서 내려온다.

 

 

 

 

 

 이곳은 대한민국 동쪽 땅끝..

 

 독도를 떠나면서..동도쪽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독도를 한바퀴 도는 동안 잠시 배 갑판에 나와서 구경할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다..

난 올때와 마찬가지로 뱃머리 제일 앞에 ㅎㅎ

 

 독립문 바위..

 

 

 

 

 

 

 

 

 

 

 

 KBS팀..현우형 ㅎ

 

 

 

 수면 위로 살짝 모습을 드러내는 큰가재바위와 작은가재바위..

 

 

 

 

 

 

 

 

 

 탕건봉..이렇게보니 진짜 엄지손가락 바위처럼 생기긴 했다.

 

 

 

 

 

 독도야 다시 만날때까지 잘 있어~~~♡♡♡

 

 귀여운 별이..

 

 

 

 어느새 독도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어떻게 구했는지 캔 맥주 마시고 있던 창국이와 동완..

 

 나도 한모금 마시고 같이~~ㅋ

 

 바로 옆에서 '이석영'이 누구지..?? 라고 수근대던 은지와 예진이..

난데...ㅋㅋㅋ

 

 애들아 고마워~ 오빠를 진국이라고 생각해줘서 ㅋㅋ 니들도 예뻐~~진심이야 ^^

 

 

 

 해가 저물어가고..

 

 작가님이랑 한컷~

 

 

 

 

 

 

 

 제희 형...완전 화보찍으신다.ㅎ

 

 펄럭이는 태극기..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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