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경주 불국사,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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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자단 1기

2010. 3. 1.

 

 

 (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2010 - 2012 한국방문의 해

대학생 기자단 1기

 


 

 

 

경주 세계문화유산을 찾아가다~!!

#  불국사 & 석굴암

 

 

 

 

 불국사의 모습..

 

 

 

 

경북 경주

 

 신라 천년의 향기가 오롯이 남아있는 고장

 

 

 

 1. 여행개요

 

 ◈ 일 시 : 2010.02.26 (금)  날씨 : 비, 흐림

 ◈ 장 소 : 불국사, 석굴암

 ◈ 함께한 이 : 윤필제 대리님, 이석영, 정지은, 전수린, 김다정, 김기택

 

 

 2. 여행지도(경주시관광지도)

 

 

 

 3. 비 내리는 경주의 문화유산 취재기..

 

 전날 경주시내 위주로 취재를 했다면 오늘은 토함산권 관광단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물론 토함산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인 불국사와 세계 최고의 걸작인 석굴사원인 석굴암이 있다.

 숙소인 현대호텔에서 아침에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09:00 시에 체크아웃하고 불국사 앞 식당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속좀 달래고...^^

 이날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마지막날..김연아가 출전한다.ㅎ

 오후 1시쯤 시작한다는 앵커의 말이 들리고..ㅎㅎ

 점심때쯤 보겠네 싶었다.

 

 자~!! 이제 우리의 취재를 위해 나서야지..

 불국사 입구로 들어선다.

 

 

 불국사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기슭에 있는 불국사(사적 및 명승 제1호)는 과거, 현재, 미래의 부처가 사는 정토(淨土), 즉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했던 신라인의

 정신세계가 담긴 성스러운 불국토, 호국불교의 대가람이다.

 불국사 창건에 대하여는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떄 김대성에 의하여 크게 중창되었다는 설과, 528년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

 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였고, 751년에 김대성에 의하여 크게 개수되면서 탑과 석교 등도 만들었다는 설이 전한다.

 당시의 건물들은 대웅전,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 극락전, 무설전, 비로전 등을 비롯하여 무려 80여 종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떄 불타버린 것을 1604년(선조 37)경부터 복구와 중건이 시작되어 1805년(순조 5)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중수가 이루어졌다. 조선 후기 사운도

 쇠퇴하여 많은 건물이 파손되고 도난당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1970년에서 1973년까지 이어진 불국사 복원공사로 유지만 남아 있던 무설전, 관음전, 비로전, 경루, 회랑 등이 복원되었고, 대웅전, 극락전, 범영루,

 자하문 등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차비는 무료다.

 입장시간 07:00~18:00.  전화 054-746-9912

 

 

 여자 3명..(지은,수린,다정)만 불국사 취재를 하고 나와 기택이는 그리고 대리님은 걸어서 토함산을 올라 석굴암까지 산행을 하기로 한다.

 취재 욕심에 난 잠시만 불국사 사진 찍고 따라가겠다고 해서..청운교, 백운교 등만 찍고 불국사를 나와 등산 시작..^^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길로 시작하다가 돌도 단장한 임도길, 그리고 흙길로 이어진다.

 그리 힘든 경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완만한 경사도 아닌 어중간한 경사길로서 천천히만 오른다면 별 문제될 것은 없다.

 한참을 빠른 속도로 올라가니 앞서 출발한 대리님과 기택이가 보였고, 이내 합류하여 같이 오른다.

 산 위쪽으로 갈수록 구름과 안개에 뒤덮힌 토함산의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ㅎ

 30~40여분 정도 오르면 석굴암 매표소에 도착하게 된다.

 

 

 석굴암

 석굴암(국보 제 24호)은 751년(경덕왕 10)에 당시 재상이던 김대성이 처음 건립했는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 불렀다.

 석굴에는 본존불을 중심으로 둘레에 천부상, 보살상, 나한상, 사천왕상 등이 조각되어 있다.

 석굴암은 불교 세계의 이상과 과학기술, 그리고 세련된 조각 솜씨가 어우러진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록

 됐다. 보존을 위해서 유리문을 설치한 까닭에 부처님을 제대로 볼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차료 2,000원.

 입장시간 06:30~18:00.  전화 054-746-9933

 

 

매표소 앞은 조망이 가능한 장소였지만 대신에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고 날씨가 추워서 근처 휴게실로 쫓겨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땀도 식어서 추위는 더 밀려오고.. 아직 불국사 취재를 덜 끝낸 우리 여성팀을 기다리며 음료수 한 모금 마신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불국사 취재를 끝내고 차를 타고 올라온 일행과 합류..

 석굴암 취재에 나선다.

 원래 석굴암은 자연적인 제습작용 원리로 인해 굴 안에 습기가 차지 않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일인들이 보수공사 당시 시멘트를 재료로 사용하는 바람에

 제습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그리고 광복 후 다시 보수공사를 한 뒤에도 습기가 계속 맺히면서 불상이 상할 위기에 처하자 할 수 없이 입구를 유리창으로 막고

 제습기와 송풍기를 설치한 것이다. 참으로 치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석굴암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걱정이 앞선다.

 인원은 6명인데 우산은 고작 3개. 내 고어텍스 자켓만 있으면 아무 걱정 없건만..ㅠ

 2명씩 짝지어서 겨우 얼굴만 비를 피하며 거의 샤워하다시피해서 석굴암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원래 그 다음 일정으로 밀레니엄파크를 가기로 했는데..다들 기진맥진..날씨도 더 이상 도와주지도 않네.

 경주 취재를 마치기로 한다.

 경주 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에 황남빵 사서 버스 안에서 맛있게 먹고..^^

 기택, 지은, 다정이는 서울로~ 대리님과 수린이는 부산으로~ 나는 대구로..

 서로 다음 취재 때를 기약하며 Bye~Bye~

 

 

 

 

 

 

 

불국사 입구에 도착을 한다.

 

 

 

 

 

 

 

 

 

누구의 뒷모습..??ㅎ

 

 

 

오랜만에 보는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의 모습이다.

 

 

 

 

 

 

 

 

 

 

 

 

현재 보존을 위해 계단은 걸어 올라갈 수 없다.

여기까지만 찍고 부리나케 토함산으로 뛰어 올라갔다.ㅎㅎ

나중에 생각해보니 다보탑과 석가탑도 찍고 갈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석굴암으로 오르는 토함산 등로..

 

 

 

안개가 자욱하게 낀 토함산..

 

 

 

이곳은 석굴암 매표소..

석굴암은 촬영금지이므로 사진은 여기까지..

 

 

 

매표소 앞 종 하나가 있었는데 한번 치고 1,000원 시주..^^

 

 

 

마지막 돌아가는 길..

터미널 역에서 저번 태백 발대식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되서 이번에 대리님이 가지고 내려온 뽀로로~~

수린이가 토쏠렸다는...-_-;;

기념사진을 남기며 1박2일간의 경주 취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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