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사지] 동산의료원, 제일교회, 계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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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10. 3. 27.

 

 

 

 계산성당 안에서..

 

 

 

 

제일교회
제일교회 모습
상세정보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0
전화번호 053)253-2615
메일주소
사진정보
상세내용
대구 제일교회는 1893년 4월 22일 당시 부산에 주둔하던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배위량 목사의 초도순행에서 시작하여 1896년 현 기지를 구입하고 1897년(광무1년) 봄 안의와 선교사가 내구하여 본격적인 교회로 설립되었다.

그 후 교세가 계속 확장되어 1933년 9월에는 신도들의 현금과 지방교회의 성금으로 현재의 벽돌조 교회당을 건축하고 1937년에 이르러 5층(높이 33m), 연13평의 종탑을 세워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한 대구경북 최초의 기독교 교회로 약전골목 내에 자리잡고 있다.

초창기의 제일교회는 복음전파와 함께 제중원(동산병원의 전신)을 세워 의료활동을 펴 나갔으며 대남교회, 신명여학교를 건립해 근대교육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최근에는 동산동에 새교회가 건립되어 신도들이 모두 그 건물로 옮겨갔으며 이 건물은 교육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근관광지로는 약령시, 동아쇼핑센터, 대구 관덕정 천주교 순교 기념관, 서문시장이 있다.

유형문화재 제30호이다.
찾아오시는 길
동아쇼핑센터 뒤 약전골목 내 약령시 전시관 바로 옆.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동아쇼핑센터 방향으로 도보 5분 소요.

 

 

계산성당
계산성당 모습
상세정보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2가 71
전화번호 053)254-2300
메일주소
사진정보
상세내용
이 성당은 처음에는 한식 기와집의 십자형 성당으로 세워졌으나 이듬해인 1901년에 원인모를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에 로베르 신부는 서상돈, 김종학, 정규옥 등의 협력으로 1902년 소실된 장소에 다시 고딕식 벽돌건물로 준공하여 1903년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건립된 고딕양식의 성당으로는 서울, 평양에 이어 세 번째이고 영남지방에서는 최초의 것이었다.

그 후 1911년 천주교 대구교구가 설정되어 주교좌성당이 되자 성당을 증축하여 종각을 2배로 높이고 성당 뒤쪽을 확장하여 1918년 12월 비로소 현재의 성당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성당은 대구지방에 천주교가 토착화되는 과정에서의 고충을 상징하는 건조물이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서양의 건축양식이 대구에 도입된 표본이기도 하다.
계산동 성당은 천주교 전파 과정의 고충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건물이다.

천주교는 19세기 초반부에 이미 대구에 들어왔지만, 계속되는 박해로 인해 자유로운 포교활동을 펼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산간벽지가 천주교도들의 주 활동무대가 되었는데 신나무골, 새방골, 한티마을 등이 그 대표적인 성지이다.

그 후, 1886년에 체결된 조·프조약을 계기로 천주교의 활동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바로 그 무렵, 신나무골에서 은신하던 로베르 신부가 세상에 나서면서 세운 성당이 계산동 성당이다. 건물은 적·흙색 벽돌을 적절히 섞어 고딕양식으로 지었으며, 전체적으로 라틴십자형을 이루고 있다. 서쪽 출입구 좌우에 2기의 종탑을 세우고 그 사이에 장미꽃잎 모양의 창을 내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다. 계산동 성당은 영남 최초의 고딕양식 성당으로 사적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계산동 성당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남산동은 대구 천주교의 발상지로, 가톨릭 대학을 비롯해 교구청, 수녀원, 성모당 등이 거대한 가톨릭타운을 이루고 있다. 특히, 프랑스 루르드 동굴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성모당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주교 성지이다. 적·흙 벽돌과 화강석으로 쌓아올린 아름답고 정교한 건물로, 대구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어 있다.
찾아오시는 길
계산오거리에서 서성네거리 방향 가는 길 (매일신문사 옆)
지하철 반월당역에서 계산오거리 방향으로 도보 10분 소요
                                                                < 출처 : 대구푸드, http://www.daegufood.go.kr >

 

 

 

 

 일 시 : 2010.03.26(금)

 장 소 : 대구 동산의료원, 제일교회, 계산성당

 

 

 오늘 대구도심지 투어의 첫 기점으로 잡은 곳은 중구에 있는 동산의료원과 제일교회, 계산성당이다.

 대구에 살면서 스쳐지나가기만 했었지 직접 가본 곳은 아니었다.

 대구의 가볼만한 출사지이기도 해서 일단 향했다.

 

 동산의료원안에 옛 외국의 선교사들의 주택이 남아있다.

 출사지가 동산의료원이라고 해서 동산의료원 입구로 가면 곤란하다..ㅋ

 달구벌대로를 따라 계산오거리 이르기 전에 왼쪽편에 동산의료원 남문이라고 적혀져있는 간판이 있다.

 이 길로 따라가다보면 옛 선교사들의 집들을 만날 수 있다.

 

 날씨 맑은날에도 괜찮지만 흐리거나 비오는 날씨에 와도 분위기가 아주 그럴싸하다.

 

 

선교사들의 예전 집들은 의료선교 박물관으로 전시되어 있다.

 

 

 

선교사들 집 뒤로 제일교회가 보인다.

 

 

 

선교사 스윗즈(switzer)의 주택..

1907년 대구 읍성 철거 때 가져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았다.

지붕은 원래 한식기와로 이었으나 뒤에 함석으로 바꾸었다.

비록 지붕 재료 등의 일부가 바뀌었으나, 건물의 전체적인 형태와 내부 구조는 지을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대구이 초기 서양식 건물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개원 100주년 기념 종탑

전국 담장 허물기의 첫 행사로 철거한 정문과 기둥, 담장을 옮겨다 세운것이라 한다.

 

 

 

 

 

 

음...저 종이 100년이 훨씬 지난것이라 하니..ㅎ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의 자손목..

초대 동산의료원 병원장인 존슨박사가 이곳에서 재배한 것이 대구 서양 사과나무의 효시이다.

동산의료원의 역사를 말할 뿐 아니라 대구를 사과의도시로 만든 의미있는 생명체이다.

보호수로 지정..

 

 

 

선교사 챔니스(Chamness)의 주택..

 

 

 

 

 

 

바로 뒤에 제일교회가 자리잡고 있다.

 

 

 

 

 

 

선교사 챔니스의 주택 앞에는 '은혜정원' 이라고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이 곳에 고이 잠들어 있다.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을 기념하는 노래비..

 

 

 

선교사 블레어(Blair)의 주택..

 

 

 

이 곳은 계산성당이다.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다.^^

 

 

 

 

 

 

 

 

 

조용히 성당안으로 들어가 본다..

 

 

 

성당 내부...창문에 화려한 무늬로 꾸며져있다.

 

 

 

 

 

 

 

 

 

제일 뒤에서 조용히 성당안 모습을 담아봤다..

 

 

 

계산성당을 나오면서...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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