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의 벚꽃이 물들어 가던 제48회 진해 군항제 취재 [한국방문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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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자단 1기

2010. 4. 6.

 

 

 (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2010 - 2012 한국방문의 해

대학생 기자단 1기

 


 

 

진해 여좌천..로망스 다리로도 잘 알려진 곳.

 

 

 

경남 진해

 

대한민국 해군 도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0.04.04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경남 진해 군항제 행사장

◈ 함께한 이 : 이석영, 김기택, 정지은, 전수린, 김다정

 

 

2. 여행지도

 

 

 

3. 천안함 침몰의 여파로 한산하던 진해 기지사령부..

 

아침만 해도 시가지에 별로 사람들도 없고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다.

역시나 천안함 침몰 사건의 여파가 큰 탓일까..

해군이었던 내게 있어서 진해는 아주 친숙한 곳이다.

반년 정도 이곳에서 훈련병 시절과 이병생활을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가지고 있는 곳 진해..

외박이나 휴가 나가거나 들어올 때 가슴졸이며 드나들던 기지사령부 입구를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난다..^^

평소에는 출입금지구역으로서 진해군항제 기간에만 특별히 개방된다.

내가 속해 있던 군수사령부 보급창을 지날때....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서울 국방정보본부로 발령이 나서 이곳을 떠난 지 벌써 6년이 흘렀다.

그때 힘들게 작업하던 곳과 내무실.. 청소하던 계단 등등...익숙한 광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침 시각이라 기지사령부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해군사관학교..

전시용으로 바다에 띄어 놓은 거북선에 한번 타 보고...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거쳐 해사반도까지 구경해 본다.

 

그 다음 일정은 바로 여좌천~~!!

진해의 벚꽃을 대표하는 거리로 드라마 로망스로 유명한 곳이다.

진해여고 옆 실개천을 따라 약 1.5km의 벚꽃 터널이 펼쳐져 있다.

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밤에도 좋은 풍경을 연출한다.

 

아침식사를 일찍 한 탓일까..

다들 배가 고프다고..ㅎㅎ 풀빵 두봉지 사먹고 제황산 공원 가기 전에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던 중국음식점이었는데..맛이 일품이었다. ^^

 

진해군항제 행사장에 도착한 우리는..

나랑 기택, 수린이는 제황산공원에 올라갔고~ 지은이랑 다정이는 행사장에서 인터뷰 및 영상촬영을 하기로 한다.

제황산을 오르는 계단은 365계단으로서 1년 계단이라고도 불린다. 모노레일이 설치가 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다.

제황산 정상에는 진해탑이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진해 시내 전경이 환상적이다.

 

행사장에서 어느 정도 추재를 마치고 향한 곳은 바로 경화역..

간이역인데 이 곳에 조성된 벚꽃도 장관이다. 아직 개화가 덜 되어서 아쉽긴 했지만 때마침 들어오는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해군사관학교 내에 있던 전시용 거북선..

 

 

 

 

 

 

 

 

 

 

 

용 머리를 잡아볼까나~~

 

 

 

거북선 안으로 들어가길 기다리면서..^^

 

 

 

거북선 내부..

 

 

 

거북 귀(구)...저 한자 쓰기 무지 어렵다...ㅎㅎ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해사반도..

 

 

 

우리 2팀 오합지존 미녀들 ~~

 

 

 

ㅋㅋ

 

 

 

 

 

 

 

뒤에 지나가는 관광객들 때문에 이 벤치에서만 10분은 있었던 것 같다...ㅎㅎ

 

 

 

남는건 사진~~ㅎㅎ

계속해서 찍고..^^

 

 

 

내 포즈 따라하기는~~ㅋ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의 마스트..

해군 창설 이후 제대로 된 전투함이 한 척도 없던 상황에서 어렵게 모은 성금으로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함정이었다.

해사생도는 물론 해군장병들에게 해군 창군 정신과 해양 수호 정신 계승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백두산함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그 마스트를 떼어 해군사관학교 해사 반도에 설치하여 보존해오고 있다.

 

 

 

마스트 앞에서 단체사진~

 

 

 

진해 시가지의 벚꽃 모습..

 

 

 

드디어 왔다.

여좌천~~!!

위로는 벚꽃 터널이..아래로는 작은 실개천과 유채꽃들이 펼쳐져 있다.

 

 

 

팀원들 찍어주고~

 

 

 

나도 합류해서~^^

 

 

 

유명한 '로망스다리'..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서..

앞쪽에만 둘러보고~그대로 패스..ㅎㅎ

 

 

 

진해시가 원래 군사도시여서 삭막한 분위기를 없애고자 벚꽃을 심었다고 한다.

 

 

 

진해 군항제 주 행사장인 중원 로터리로 향한다~

 

 

 

 

 

 

 

유적지이기도 한 진해우체국..

 

 

 

제황산공원으로 올라가 본다..

정오가 넘어서자 행사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르고 있었다.

 

 

 

제황산공원으로 올라가는길..

모노레일카 설치되어 있음..

 

 

 

정상에는 진해탑이 있어 일명 탑산이라 부른다.

탑산은 높이 28m의 9층탑으로 시가지를 한누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1, 2층에는 시립박물관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진해의 문화유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색 경관조명시설로 야간에도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진해탑에서 바라본 행사장 중심인 중원 로터리 광장.. 

 

 

 

진해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행사장 광장에서 우리 2팀 오합지존 기념사진~^^

 

 

 

ㅎㅎ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바로 경화역..

 

 

 

이 곳도 벚꽃 터널이 인상적이다.~

 

 

 

 

 

 

 

철길에서 사진..ㅎㅎ

 

 

 

 

 

 

 

 

 

 

 

때마침 들어오는 열차..

벚꽃과 함께 좋은 구도를 연출해 준다..^^

지금 진해 벚꽃이 개화가 거의 이루어졌을 겁니다~

지금 바로 진해로 향하세요~!!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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