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우포늪,고성 상족암,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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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09. 4. 6.

 

 

 

 

 소매물도 등대섬

 

 

 

 

 

< 따뜻했던 4월의 어느 날..>

 

 

 

 

 일시 : 2009.04.05(일) , 날씨 : 맑음

 장소 : 창녕 우포늪 →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 소매물도

 참석자 : 이석영,김광호,박정문,이선진,박정민,김동희

 

 

 

 오랜만에 한번 얼굴 좀 보자고 해서 처음엔 간단하게 시내서 보기로 했었는데

 이왕 모임가질꺼...따뜻한 봄날씨이기도 하여 교외로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여행은 하루의 일출과 일몰은 봐야한다는 나의 MOTTO...

 (반드시 그래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ㅡㅡ;)

 역시나 계획은 아주 빡빡하게 짜여졌다.ㅎㅎ

 

 가언이가 출발 몇시간전에 아파서 도저히 힘들것같다고 연락이 와서 6명의 인원으로 출발~

 넉넉하게 성서홈플에서 4시반에 보기로 했는데 애들이 너무 시간을 잘 지켜주는 바람에...

 창녕 우포늪에 도착하니 일출시각까지 여유시간이 많이 남았다.

 내비게이션이 일러주는 장소가 달랐던 터라 정문이 일행은 우포 늪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고..

 

 나중에 알고봤더니 내가 있던 방향과 정반대쪽 늪 건너편에 있었다고 하던데.ㅎ

 근데 그곳이 사진찍는 point 였었다.!!

 이 날 일출시각이 6시14분..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속에서 우포늪을 거닐며 구경을 했다.

 전망대에 올라 유난히 붉고 선명하게 빛나던 태양을 보게되었다.

 그에 발 맞추어 1/4000 sec 의 속도로 셔터를 마구 눌러댔다.ㅡㅡ;;;; 이른바 막샷..

 새벽녘 까지만 해도 안개와 구름이 많이 끼어있었는데..참 운이 좋았다.

 

 다시 정문이 일행과 합류하여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으로 향한다.

 배고파하는 애들 우유와 빵 먹여가며 달래가면서~ㅎㅎ

 상족암 군립공원에 도착! 근처 캠핑장 옆 주차장에 파킹한 후

 해안절벽 아래로 설치해놓은 나무 데크를 걸어가며 보이는 해안단층지대가 신기하기만 하다.

 소매물도로 가는 11시 배를 탈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그냥 대충 훑어보고 가기엔 너무 좋은 곳이라

 1시반 배 타기로 하고 느긋하게 구경을 했다.

 

 배가 고파서 조금 이른(?) 아침겸 점심을 먹고~(오징어 짬뽕으로 해결..)

 구불구불한 해안도로에서 곡예쇼를 펼쳐가며 거제도 저구항으로 이동한다.

 새벽부터 조금 먼 이동거리에 살짝~~ 피곤 ㅎㅎ

 

 1시반 배를 타고 40여분 바다를 헤치고 소매물도에 드디어 발을 디딘다.

 2년전 여름에 왔을때랑 크게 달라진것은 없었지만 새로 지은 팬션들이 눈에 띈다.

 등대섬에 가기위해 섬 정상인 망태봉쪽으로 올라간다~

 산 정상부위에 있던 예전 폐교터에는 이제 민박집으로 변신해 있었고..

 그곳에서 조금 더 이동..

 드디어 소매물도 등대섬이 눈 앞에 다가왔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우리나라에 이런섬이 있었나 할 정도로 멋진 풍경이고...

 등대섬을 많이 찾았던 사람들에게도 전혀 질리지 않는 멋진 섬이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는 곳은 썰물때에 바닥이 드러나면 건널 수가 있다. 보통 하루에 2회..

 우리가 간 시각은 간조시간이 끝나고 밀물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시각..

 등대섬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오늘 렌즈가 없어서 힘들었던 동희와 선진이는 등대에 안올라가고 중간에서 gg선언..

 이미 등대섬엔 아무도 없고...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은 채 등대섬 이곳저곳 둘러보고 다시 소매물도로 나왔다.

 

 나혼자 섬 정상 망태봉(해발152m)까지 올라갔다가 배 선착장으로 내려가니 사람들로 장난판..ㅡㅡ^

 단체 손님의 회장인 듯한 사람이 여객선 관계자에게 이단옆차기를 하고..ㅋ

 우린 이미 왕복으로 표를 끊어서 유유히 배 안으로 입성..

 

 저구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잠시나마 눈을 좀 붙여본다.

 이 날 일요일에다가 날씨도 좋고 여러 축제가 많았던 터라 심하게 차가 막혀서 대구로 돌아오는데 5~6시간 걸린것 같다.

 운전했던 광호와 정문이가 정말 큰 수고를 했다.

 

 배에 기름칠좀 할려고 고기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심하게 피곤한 관계로 다들 집으로 ..

 친구들과 좋은 곳 다니면서 추억도 많이 쌓은것 같다.

 

 

 

 

늪에 자라고 있던 왕버들나무..

 

 

 

 

선진,광호,나~  정문이와 동희,정민이는 반대편 늪에..ㅡㅡ;

 

 

 

 

우포늪 전망대에서..

 

 

 

 

동이 틀려고 한다.

 

 

 

 

 

 

 

 

 

 

 

 

 

 

너무나도 선명하던 태양..

 

 

 

 

 

 

 

 

 

 

 

 

 

 

 

 

 

 

 

우포 늪에 비친 태양의 물결..

 

 

 

 

다크서클 5cm 내려왔던 선진이와..ㅎㅎ

 

 

 

 

 

 

 

 

 

광호와 선진이~

 

 

 

 

상족암 군립공원에 도착을 했다.

 

 

 

 

촛대바위 가는 나무 데크길..

 

 

 

 

공룡발자국 화석.

길이가 큰 것은 30cm , 깊이는 2~3cm 정도...이 일대에서만 3,000개가 있다고 한다.

 

 

 

 

 

 

 

 

 

촛대바위에서..

 

 

 

 

저곳이 상족암..

 

 

 

 

몽돌해안가를 지나서..

 

 

 

 

 

 

 

 

지나왔던 촛대바위..

 

 

 

 

 

 

 

 

 

 

 

 

 

 

 

 

 

 

 

왜 웃음이 나지...ㅎㅎ

 

 

 

 

 

 

 

 

 

렌즈 안껴서 조심조심 가는 동희~

 

 

 

 

 

 

 

 

 

 

 

 

 

 

 

 

 

 

 

동굴 안쪽에서..일부러 역광~

 

 

 

 

굿~~

 

 

 

 

 

 

 

 

 

 

 

 

 

 

 

 

 

 

 

티라노 사우르스......가 아니였다. 뭐였더라...까먹었다.

 

 

 

 

 

 

 

 

 

ㅎㅎ

 

 

 

 

거제도 저구항으로 향하던 도중에..

 

 

 

 

우리가 타고 간 여객선

 

 

 

 

배를 타기위해 부두로 걸어가고..

 

 

 

 

 

 

 

 

 

박정문아~ 왠일로 니가 웃노 ㅎㅎ

 

 

 

 

표정.ㅡㅡ; 날 원망마라~ㅎㅎ

 

 

 

 

 

 

 

 

 

 

 

 

 

 

선진아..이게 찍은것 중에 그나마 양호한 거 골랐다....

 

 

 

 

 

 

 

 

 

올빽 광호..

 

 

 

 

 

 

 

 

 

오륙도의 모습..

 

 

 

 

소매물도에 도착!

 

 

 

 

예전에 폐교된 학교건물인데 현재 민박집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즐거운 한때...

 

 

 

 

고래등의 모습...

 

 

 

 

 

 

 

 

 

등대섬 절벽사면..갈매기똥여와 감등여가 보인다.

 

 

 

 

등대섬의 전경..

 

 

 

 

 

 

 

 

 

2L짜리 우리집 약수물을 메고 있는 광호~ㅎㅎ 고생했으~~

 

 

 

 

내 포즈시도해본다는 이선진양..ㅎ

 

 

 

 

이건 먼 포즈냐..? ㅡㅡ;

 

 

 

 

 

 

 

 

 

등대섬으로 건너가는데..

 

 

 

 

고라니로 보이는 동물시체를 보고 깜짝놀라는 정민이..우연찮게 찍었다.ㅎ

 

 

 

 

 

 

 

 

 

점점 좁아지는 길..

 

 

 

 

등대를 향하여 나무계단을 오르고..

 

 

 

 

이 섬에 이 등대가 없었으면 무슨섬으로 불리었을까...??

 

 

 

 

대매물도가 보인다.

 

 

 

 

 

 

 

 

 

무슨 코멘트를 날려야할지 모르겟다.ㅎㅎ

 

 

 

 

촛대바위..

 

 

 

 

 

 

 

 

 

 

 

 

 

 

 

 

 

 

 

생각외로 너무 좋았다던 박정문군..

 

 

 

 

 

 

 

 

 

 

 

 

 

 

이건 어떻게 갈라졌을까..??

 

 

 

 

 

 

 

 

 

 

 

 

 

 

배 시간에 맞춰 다시 소매물도로 돌아가고..

 

 

 

 

되돌아본 등대섬.

 

 

 

 

 

 

 

 

 

ㅎ 오랜만에..

 

 

 

 

 

 

 

 

 

섬 정상 망태봉에는 예전 통영세관 감시초소가 방치된채로 남아있다.

 

 

 

 

 저구항으로 돌아오고..

 

 


 

 

http://blog.daum.net/callseok

 

 

 

 

 

 

 

 - 봄 여행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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