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12년 01월 02 <마이웨이> 달리기로 이어진 젊은 두 동양인의 제2차세계대전의 험난한 여정..MY WAY 댓글 0 문화기행/영화후기 문화기행/영화후기 <마이웨이> 달리기로 이어진 젊은 두 동양인의 제2차세계대전의 험난한 여정..MY WAY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 문화기행/영화후기 2012. 1. 2.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 댓글 문화기행/영화후기 201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