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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4. 6. 13. 13:52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34>

 

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교양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닉 헌터 글│조계화 옮김│김봉섭 감수

153*208mm | 104쪽 | 양장 | 값 12,000원 | 발행일 2014년 6월 16일

 

ISBN 979-11-5723-007-5 44300

ISBN 978-89-97980-77-2 44300 (세트)

 

국내도서>청소년>청소년 정치사회・청소년 인문교양

국내도서>중/고등학습>논술/면접대비>논술단행본

국내도서>어린이>초등5~6학년>어린이교양

국내도서>어린이>학습>사회・문화・시사

 

관련태그: 사이버 폭력, 학교 폭력, 따돌림, 온라인 게임, 모바일 메신저, 스마트 폰, 인터넷, 이메일, 온라인 스토킹, 악성 댓글, 욕설 문자, 웹 사이트, 현피, 해피 슬래핑, 한국 청소년 상담 복지 개발원,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유튜브,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내인생의책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으려면?

사이버 폭력의 의미와 종류부터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스마트 폰 사용에 쓰는 ‘스마트 폰 과다 사용자’가 전체 청소년의 4분의 1에 달한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어딜 가나 스마트 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청소년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심지어 친구와 마주 앉아 있으면서 각자 스마트 폰 화면만 들여다보는 경우도 눈에 띈다. 이렇게 청소년이 스마트 폰과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기억력 저하나 수면 장애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부모라면 자녀의 성적 하락과 직결되는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 폰 사용으로 인해 가장 심각하게 대두한 문제는 기억력 저하도 수면 장애도 아니라 바로 ‘사이버 폭력’이다.

사이버 폭력은 청소년의 일상 속에 ‘카카오톡’만큼이나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이버 폭력이란 웹 사이트,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 온라인 게임 등 전자 매체를 통해 가해지는 폭력을 뜻하는 데에 요즘 청소년 사이의 소통은 학교를 비롯한 오프라인 공간보다 온라인상에서 더 많이 이루어진다. 온종일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인 청소년은 자연히 24시간 내내 사이버 폭력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또한, 청소년 대다수가 모바일 메신저와 인터넷을 통해 같은 학교의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학생과도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학교나 사는 동네를 넘어서까지 사이버 폭력이 따라오는 경우도 생긴다. 학교 내에서 왕따를 당하던 14살 김 모 양은 어느 날부터인가 학원에서도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김 모 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SNS에 올린 ‘김 모 양은 왕따’라는 게시물이 원인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김 모 양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해서 왕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김 모 양의 사례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토록 심각한 문제인 사이버 폭력에서 한발 비껴가기 위해, 나아가 사회에서 사이버 폭력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을 줄일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모든 것,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예컨대 사이버 폭력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사이버 폭력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대처법은 무엇인지, 폭력 방지 단체나 재단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다.

또한,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던진다.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스토킹 같은 범죄의 가해자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각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자기도 모르게 사이버 폭력에 휘말렸으나 또래 집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쉽사리 “그만둬!”라고 외치지 못하는 청소년 가해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것이다. 만약 현재 사이버 폭력을 가하고 있는 청소년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피해자의 심정과 고통을 이해하게 될 테다. 물론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를 위한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과 실체를 감추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그래야만 사이버 폭력에 희생되는 청소년의 수가 줄어들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이버 폭력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기를 바란다.

 

▶ 추천의 글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은 사이버 공간에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할 수 있게 돕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사이버 폭력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용기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지혜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 역기능대응부 부장 김봉섭

 

 

▶ 책 속에서

 

 

거짓말로 상대를 모함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남에게 알리기 싫은 비밀을 알아내서 폭로하고 약점을 들추는 행위는 모두 폭력의 일종이지요.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에는 이런 모함과 소문이 학교 내부나 동네 주변에만 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자 메시지와 인터넷을 통해 소문이 훨씬 멀리까지 퍼지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피해 학생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다른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가도 그곳까지 나쁜 소문이 따라와 고통받는 일이 많습니다.

- 15쪽, 사이버 폭력의 정의

 

‘해피 슬래핑(Happy slapping)’은 ‘해피’라는 말 때문에 가벼운 장난 혹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해피 슬래핑은 결코 가벼운 장난이 아닙니다. 해피 슬래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를 폭행하고,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폭행 장면을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해피 슬래핑은 실제로 폭행을 행사하는 행위에 더하여 폭행 장면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 굴욕감을 줍니다. 피해자를 두 배로 괴롭히는 일이지요.

- 36쪽, 사이버 폭력의 종류

 

사이버 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벗어날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항상 켜져 있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디를 가든 휴대 전화를 가지고 다니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요. 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사이버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60쪽,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개인 정보 보호 설정 기능이란 자신의 개인 정보를 누구에게 공개할 것인지, 즉 개인 정보의 공개 범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말해요. 보통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기본 설정은 ‘모든 사람에게 프로필을 공개’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설정 그대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안 됩니다. ‘친구’로 등록된 사용자만 내 프로필을 볼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하지요.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에요.

- 79쪽,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앞으로도 사람들은 인터넷과 휴대 전화를 사용할 테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폭력이 계속 등장하겠지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이버 폭력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주체는 바로 청소년 자신입니다. 또한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 89쪽, 사이버 폭력에 대한 논쟁

 

 

 

▶ 차 례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24시간 노출

1. 사이버 폭력의 정의

2. 사이버 폭력의 종류

3.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

4.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5. 정신적 상처 치유하기

6.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7. 사이버 폭력에 대한 논쟁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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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기

 

 

▶ 글쓴이, 옮긴이, 감수자 소개

 

지은이 닉 헌터

오랫동안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다룬 아동용 논픽션 책을 써 왔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세더잘 24: 국제 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제1차 세계 대전의 여성들(Women in World WarⅠ)》 《세더잘 36: 스포츠와 자본》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조계화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잡지 번역 작업을 했으며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확실한 성공: 포드 자동차사 초대 영업부장의 성공 멘토링》이 있습니다.

감수자 김봉섭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 역기능대응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정보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는 <사이버 불링 발생과 정보매체활용 간의 상관 분석> <페이스북 이용자의 고독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윤리적 관점에서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시론적 접근> 등이 있습니다.

 

▶ 교과 연계 과정

 

중등 교육 중 3 사회 4-3. 현대 사회의 사회문제

중 3 도덕 2-3. 학교생활과 도덕 문제

고등 교육 고 1 사회 10-3.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시민의 자세

고 1 도덕 1-2. 현대 사회의 도덕 문제

2-2. 현대 사회와 청소년 문제

시민윤리 2-3. 과학, 정보와 윤리

사회문화 6-1. 정보 사회의 전개와 대응

인간 사회와 환경 6-2. 정보 사회의 특징

 

 

▼ 인터넷에서 ‘내인생의책’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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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캐나다의 디베이트 교과서!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교양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이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번역과 감수를 의뢰해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A는 B이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추천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출판문화산업진흥회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대교눈높이창의독서 선정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웅진 책읽기 선정도서

1권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11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21권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2권 테러, 왜 일어날까?12권 군사개입, 과연 최선인가?22권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3권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13권 동물실험, 왜 논란이 될까?23권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4권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14권 관광산업, 지속 가능할까? 24권 국제 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5권 비만, 왜 사회문제가 될까?15권 인권, 인간은 어떤 권리를 가질까?25권 적정기술,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

6권 자본주의, 왜 변할까?16권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26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7권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을까? 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27권 음식 문맹, 왜 생겨난 걸까?

8권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18권 낙태, 금지해야 할까?28권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9권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은?19권 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29권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10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20권 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30권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31권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32권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 33권 해양석유시추, 문제는 없는 걸까?

34권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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