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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9. 1. 14. 13:49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브래드 필론 글 | 박종윤 옮김 | 고수민 감수 | 가격 14,000원

★2015년에 이은 SBS 스페셜의 2부작 전격 방영 
1월 20일 끼니반란 2차 방영

★SBS 스페셜[끼니 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의 해법으로 제시했던 바로 그 책!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의 해법으로 제시한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저자 브래드 필론은 세계적으로 ‘단식’의 개념 자체가 외면당하던 2007년에 이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간헐적 단식’에 관한 자신만의 이론을 주창한 바 있다. 전 생애 영양과 건강 분야를 천착하고, 식품·다이어트 산업에 종사한 바 있어 업계 사정을 낱낱이 알고 있는 브래드 필론이 건강과 단식에 관해 가장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논문을 읽고 분석해 얻은 지식을 토대로 왜 간헐적 단식이 몸에 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또한 간헐적 단식을 생활 방식의 하나로 정착시키기 위한 여러 실제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몸소 수년째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체험 및 적절한 예시를 통해 어렵지 않게 간헐적 단식의 세계로 인도한다. 

예스24 
인터파크

★ 전 세계 최대 화제의 도서
★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서점 베스트셀러
★ 다음(Daum), 네이버(Naver) 오늘의책 선정
★ 2019년 1월 20일 SBS 스페셜 끼니반란 2차 방송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사이먼 사이넥 지음│이지연 옮김│ 값 17,000원

우리는 조직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을 리더라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통치자나 지배자일 뿐이다.
 

사이먼 사이넥의 TED 강의 영상 보러 가기


자신보다 동료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사람, 그래서 우리들에게 안전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 그 결과 조직의 역량을 제대로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을 우리는 리더라 부른다. 미 해병대에서도 신임 병사가 먼저 먹고 최상급자는 가장 나중에 배식을 받는다. 코스트코의 CEO 제임스 시니걸도 직원을 돌보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시니걸은 "직원들이 해고와 같은 내부 위험에 대처하는 데 급급하다면, 정작 외부 위험에는 역량을 집중하기 힘들어진다"고 봤다. 그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파고가 몰아쳤지만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었다. 지금 코스트코는 미국 내 2위, 전 세계 7위의 소매업체다.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TED 최고 강사,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전 세계 20여 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푸른봄문학30 난베리-세상 끝, 원주민 소년의 멸종기
재키 프렌치 지음 | 김인 옮김 
|20,000원

태어나 보니 세상 끝 호주 원주민. 
눈 떠보니 부족 몰살
. 
철이 드니 백인 걸레
. 
정체성을 찾으니 박쥐
. 
자본에 밀리고
, 과학에 발리고, 
신분제에 아작 났던 세상 끝
, 
소년의 멸종기!!!

1789, 시드니만에 영국인들의 새로운 정착지가 건설된다. 이주민 집단의 명망 있는 의사 존 화이트는 원주민 소년 난베리를 입양해 자신의 아들로 키운다. 명민한 소년인 난베리는 원주민과 백인 이주민 사이를 중재하는 통역사로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며, 기꺼이 자신이 걸쳐 있는 두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한다. 화이트 의사의 사생아로 태어난 백인 동생 앤드루와 함께 난베리는 고분고분하지 않은 자연환경과 원주민들의 저항에 맞서 분투하는 백인 이주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성장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카디걸족 전사가 되지 못한 자신의 처지 때문에 자괴감에 빠져들고, 언젠가 자신이 카디걸족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을 예감하는데……. 


 전 세계 7개국 저작권 수출
 
호주 2013/2012 호주 올해의 청소년책

▶ 교과 연계 :<고등> 문학 공통, <중학> 문학 공통



하드씽

하드씽-경영의 난제, 어떻게 풀 것인가?
벤 호로위츠 지음 | 안진환 옮김│값 17,000원


스타트업의 세계적인 전략가 벤 호로위츠, 
미국에 이어 일본 베스트셀러 1위 전격 진입!

★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경영서 후보작 ★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의 구루’로 통하는 저자는 이 책 《하드씽》에서 ‘최선의 한 수’를 찾아내기 위한 경영의 요령과 비법을 귀띔한다. 그 또한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업의 엔지니어, 관리자, CEO로 활약하며 일일이 셀 수도 없을 만큼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 막강한 경쟁사(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판매’ 공세에 한창 잘나가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폭삭 망할 뻔하고, 회사 주가가 반 토막이 나고, 911 테러의 여파로 회사에서 가장 큰 계약을 날릴 위기에 처하고, 회사의 최대 고객이 졸지에 파산해 버리는 위기에 처한다. 그때마다 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해답을 찾기 위해 분투했고, 결국 그 모든 역경을 뛰어넘어 그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전쟁보다 더 격렬한 실리콘밸리에서. 그리고 6,600만 달러로 시작한 회사를 8년 만에 그 24배 규모인 16억 달러의 가치로 키워 내는 기염을 토했다.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꼭 읽어야 할 책 15선★


벤호로위츠의 스텐퍼드대학 스타트업 강의 번역 영상 보러가기




 《우리가 했던 최선의 선택 – THE BEST WE COULD DO》 빌 게이츠가 사랑했던 책
  티부이 글·그림 │ 정재윤 옮김 | 20,000원

“할아버지, 부모, 자식들 그리고 나…
우리는 그 누구의 장기판 말이 아니었다.
 

프랑스의 침략, 식민지배, 미군의 개입 그리고 분단과 전쟁의 역사. 당시 사람들에게 그건 무엇을 의미했을까? 아무리 발버둥 치더라도 집어삼키는 블랙홀과 같은 전쟁은, 아무리 빠져들지 않으려 해도 빠져드는 진흙탕 속과 같은 전쟁은 그들에게 무엇이었을까? 살아남기 위한 선택보다 더 중요한 선택지가 그들에게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선택을 더 잘할 수 있었을까? 급변하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들이 했던 ‘최선의 선택’. 그게 최선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는 장기판 위의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미군, 월맹, 월남이 치열하게 장기를 두는 장기판 위 그 어떤 말로 지정받고 소비되었다하더라도 그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많은 선택지를 거세당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던 선택지는 애초에 제한적이었고, 그 선에서 그들은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아이에게 전쟁과 슬픔의 유전자를 물려주지 않을까? 
절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을까?
 

저자는 역사를 추적하는 그 과정에서 역사의 대폭발이 부모님의 인생에 먼지를 불어넣었고, 그 먼지가 그들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피의 일부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많은 부분이 우리 자신의 것이고, 또 얼마나 많은 부분이 부모님을 통해 우리 피와 뼈에 각인되어 운명 지어져 있을까? 어쩌면 시간은 흐르고 그 격동마저도 시간선상에 놓여 있기에 우리는 웃을 수 있으리라.

★ 2017 빌 게이츠 선정 올해의 추천 도서
★ National Bestseller

★ 2018 ALA 선정 주목할만한 책

★ 2017 ABA 인디 부문 선정 도서

★ 2017 미국 국립 도서 평론가 협회 Finalist

★ 2017 Barnes&Noble 선정 Great New Writers



푸른봄문학 28《원숭이 전쟁-권력의 독은 권력이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다
리처드 커티 지음 l 유수아 옮김 | 값 20,000원

지배자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독재를 고발하고, 독재를 물리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이 소설은 아이러니하게도 독재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소설이다. 책은 부당하게 권력을 얻은 권력이 부패해가며 점점 독재로 치닫는 모습을 우리 앞에 보여준다. 그리고 독재자들의 전범적인 형태, 그러니까 어떻게 권력을 장악해나가며 그 과정에서 언론 통제와 억압, 교육 제도를 어떻게 운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폭로한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예상하듯, 권력이 무너지고 마침내 민주주의 사회를 맞는 희망에 찬 모습까지 눈앞에 제시해놓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면서 권력은 무너진 뒤가 문제임을, 말 그대로 권력의 독은 권력이 무너져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충격적으로 제시해놓는다. 

 영미문학협회 UKLA 선정 올해의 책 
 
더 리즈The Reads 선정 2017 올해의 책 
 
미국 청소년 도서관협회 선정 2015 올해의 책 
 
코번트리 북 어워드Coventry Book Awards 수상 
 
TAYSHAS 리딩 리스트 
 
하운슬로우 선정 도서 
 
카네기 메달 후보작

 
▶ 교과 연계 :<고등> 문학 공통, <중학> 문학 공통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에드워드 로이스 글 | 배충효 옮김 | 값 22,000원

세계적인 석학 에드워드 로이스가 밝혀낸 신문과 방송에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 부와 권력의 비밀

평생에 걸쳐 불평등을 연구해온 사회학자 에드워드 로이스는 이 책에서 가난이나 빈곤에 관해 현재 통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논리들이 그 전제에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살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부의 불평등이 심해지는 이유도 우리가 시장경제의 원리로 돌아가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 이유는 기껏해야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게 고작이라고 한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불평등의 가장 큰 이유는 오직 하나, 우리가 “불평등에서 이득을 얻는 사람들”에게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권력을 갖다 바쳤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가난과 경제 제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배포하며, 불평등과 가난이라는 문제를 모두 경제라는 테두리 안에 가둔다. 이들이 말하는 경제라는 것이 진정한 자본주의, 진정한 시장경제와는 한참 먼 데도 말이다.

★프레시안이 뽑은 2015 올해의 책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면서도 자본의 성격과 그 자본을 조종하는 힘의 균형에 대해 우리는 너무 모른다. 모르니 늘 당하고 깨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지배하는 힘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책이다. 


《뺄셈의 리더십-직원을 춤추게 하는 7가지 뺄셈의 법칙
김인수 글 | 값 17,000원

네이버 인기 칼럼 [사람이니까 경영이다]의 김인수 기자가
세계 경영 석학과 인터뷰하여 도출한 뺄셈의 리더십 


리더십과 조직을 말하는 책들은 항상 무언가를 더하려고만 하며, 그러한 리더를 좋은 리더라 평한다. 이른바 ‘덧셈의 리더’다. 그러나 이 책은 직원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행동하는 덧셈의 리더가 오히려 조직의 성장 잠재력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주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관리를 최소화하여 직원과 조직 자체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뺄셈의 리더’를 제시한다.

<직원을 춤추게 하는 7가지 뺄셈의 리더십>

1. 
판단을 빼라 베스트 직원마저 망칠 텐가
2. 
관리를 빼라 좀비 직원 만들 텐가
3. 
말을 빼라 보스가 입 닫아야 팀 성과가 높다
4. 
자신감을 빼라 무지야말로 자신감의 원천
5. 
야근을 빼라 야근을 자주 시키는 상사는 해고하라
6. 
악질을 빼라 악행은 전염병이다
7. 
인센티브를 빼라 창조성과 내적 동기를 파괴한다

독서 MBA 강의 Full 동영상 보러가기




 《노 모어 워크-왜 완전고용은 나쁜 생각인가?
  제임스 리빙스턴 지음  | 김철환 옮김 | 15,000원

"최저임금 vs. 기본소득?"
끝없는 논쟁에 던지는 역사학자의 새로운 시각 
-우리는 일과 소득을 분리해야 한다
.

최저임금의 문제로 사회가 시끄럽다. 한쪽에서는 최저임금이 생활 수준의 향상을 가져오며, 늘어난 소비가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고용 감소와 비용 증가의 예시를 들어가며 최저임금이 이미 위기에 몰린 기업과 자영업의 몰락을 불러올 것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물론 이 와중에 임금이 얼마든, 정작 그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현실은 모두가 외면해버린다. 그 일자리가 오늘날 모두 기대해 마지않는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아예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정치인들은 진보든 보수든 하나같이 입을 모아 고용 증대만이 우리의 유일한 살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자리는 언제나 충분치 않았고, 그 상황은 지금도 절찬 악화 중이다. 설사 실업률 0%가 달성된다 해도 우리 중 대다수는 여전히 직업이 없는 채로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최저임금을 아무리 올려본들 취업 인구의 과반이 저임금으로 살아야 한다는 현실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이자 시민 대상 대학의 역사학 교수, 경제학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리빙스턴은 이러한 논쟁보다는 이 논쟁의 전제 자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미리 말해두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기본소득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최저임금이나 고용 증대가 아니다. 


  작은 자본론

작은 자본론-가치를 창출하는 자본주의적 방법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 | 정재윤 옮김 | 231쪽│값 14,000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자본론을 읽었을까?
이 책을 잡기 전에는 자본주의를 논하지도 부를 창출할 생각도 하지 마라
!

은행이 빌려주는 돈은 사람들이 저축한 돈이며, 기업가는 은행에 대출을 받아 사업을 꾸린다. 사업에서 얻은 이윤은 노동자와 관련 사업체에게로 흘러가며, 이 돈은 다시 은행에 모여들어 새로운 대출자에게로 흘러간다. 이런 식으로 경제는 선순환하며 자연스레 발전한다. 그러나 이게 정말일까? 우리가 알고 있듯 은행가란 예금자와 대출자 사이를 중개하고 예금자에게 대출자로부터 받는 이자보다 더 적은 이자를 주는 사람은 아니다예전에는 그랬었다오늘날 은행가는 이런 역할을 하기는 해도 거의 하지 않는다더는 은행가의 주요 업무가 아니다은행가는 가치를 미래에서 가져와 현재로 건넨다자전거를 생산하는 미칼리스 씨가 자전거를 만들 기계 하나를 사기 위해 은행가에게서 50만 유로를 빌린다고 가정해 보자. “은행가는 자기 돈 또는 다른 사람들이 은행에 저금한 돈을 미칼리스 씨에게 빌려줄 거예요.” 이것은 틀린 답이다은행은 그저 미칼리스 씨의 은행 계좌에 마이너스 50만 유로라고 표시할 뿐이다은행은 미칼리스 씨가 미래에 성공해서 얻을 이윤을 생각해서 그렇게 할 뿐이다. 





푸른봄문학 05《루머의 루머의 루머》 
제이 아셰르 글 |  위문숙 옮김 | 344p | 16,000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넷플릭스(NETFLIX) 전격 방영!!


루머 때문에 세상을 떠난 그녀의 아픔에 공감하십니까?


 해나는 자살을 선택한다.
남자 주인공 클레이는 송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 7개. 테이프에는 2주 전에 자살한 여자 주인공 해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안녕, 여러분, 해나 베이커야. 카세트테이프 안에서 난 아직 숨을 쉬고 있어."
테이프를 들은 클레이는 충격에 빠진다. 마음속으로 품었던 첫사랑, 해나 베이커. 첫사랑은 주장한다. 테이프에 나오는 열세 명이 자신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고. 열세 명이 모르는 진실은 무엇일까? 해나의 이야기는 첫 키스에 대한 루머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해나의 이야기와 클레이의 복잡한 감정을 교묘하게 배치시켰다. 중반 이후까지는 헤나를 짝사랑한 클레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클레이가 의도하지 않은, 헤나의 삶에 끼친 악영향은 무엇인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놓을 수 없다. 하지만 사건의 전모를 모두 파악한 뒤에는 작가가 단 한문장도 낭비하지 않았음에 놀라는 고품격 후유증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연속 64주,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8개국 출간


운동화를 신은 마윈

운동화를 신은 마윈-마윈이 유일하게 공식 인정한 책
알리바바는 새로운 먹거리를 이렇게 찾았다

왕리펀, 리샹 지음 │ 김태성 옮김 | 값 17,000원

한국의 대기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골목까지 점령한다. 그러나 알리바바, 마윈은 달랐다.
마윈은 중소기업 보호를 외쳤고, 알리바바를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알리바바가 뉴욕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통해 단숨에 세계인의 시선을 끌어 모으자 창업자 마윈 역시 세계 젊은이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평범한 집안 출신에 유학도 가 본 적 없고, 못생긴 외모 탓에 취업조차 줄줄이 실패했던 일개 영어 강사가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다는 성공 스토리는 주춤한 성장, 고물가, 실업으로 미래를 고민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중국에서만도 마윈의 성공담과 비결을 담은 수백 권의 책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저자는 “세상에 마윈에 대해 제대로 말하는 책은 드물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책들이 흔히 알려진 마윈의 행적에 그가 외부에 한 인터뷰, 연설 등을 짜깁기해 내놓았을 뿐 그가 보이는 행동의 내밀한 원인까지는 전혀 집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야말로 “마윈과 알리바바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이야기한다.
이런 장담도 할 법한 것이, 이 책은 알리바바와 마윈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한 책이다. 지금도 세상에서는 하루에 한 권꼴로 마윈을 담은 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많은 책 중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책은 작년에도, 올해도 오직 이 한 권뿐이다. 이는 3년에 걸쳐 마윈과 함께 ‘중국에서 성공하기’ 방송을 진행하고, 그 뒤에도 마윈 강연의 인터넷 컨텐츠 제공자이자 사업상 파트너로서 10여 년간 깊은 관계를 맺어 온 저자 왕리펀과, 오랫동안 마윈을 취재하여 그에게 “가장 신뢰하는 기자”라는 말을 듣고 있는 리샹이 책을 함께 썼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민주주의 살해하기

《민주주의 살해하기-당연한 말들 뒤에 숨은 보수주의자의 은밀한 공격
웬디 브라운 지음 | 배충효, 방진이 옮김 | 392쪽│값 19,000원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페이지마다 전율이 인다. 가독성도 매우 좋다. 브라운의 다른 저작인 states of injury 등도 소개되면 더욱 좋겠다. - 파르헤지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민주주의 살해하기>는 올해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 거침없는사내

제목에서 굉장한 분노감이 느껴진다
. 민주주의에 대한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이가 공통적으로 알고 존재한다고 믿었던 민주주의의 개념을 단박에 깨뜨려버린다. - 꽁시렁

Demos / kratia. 
인민이 지배한다....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인민이 지배한다는 원칙 외에는 그 어떤 의미도 담고 있지 않다. 인민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는 나라, 그런 나라를 지금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 potato4

여성이면서도 생활에서 느끼는 페미니즘 문제를 학문으로는 도저히 연결하지 못하는 내가 여성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좀 더 고민할 거리를 안겨준 독서였다
. - 참새

"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있다. 마치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처럼, 민주주의는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 책은 그 과정과 이유, 대안을 밝히고 있다."(아스트라 테일러)는 소개가 와 닿는다. - 
로쟈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특별한 선택을 하는 순간 일어나는 기적

앤디 앤드루스 지음 | 김미진 옮김│값 16,000원

종교적 색채가 충만한 자기계발서
평생 단 한 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미국 대통령의 멘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들려주는 특별한 삶의 비밀 


책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갖가지 명언들로 가득하다. 한 마디 한 마디 따져보면 평범한 말이지만, 우리가 각자 처한 현실 속에 그 말들을 집어넣는 순간 절로 탄성을 흘리게 만드는 그런 명언 말이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의 인물은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특별한 사람이란 없으며 다만 특별한 선택을 해 온 사람만이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선택이 절망의 순간, 더는 길이 없어 보이는 순간에 당신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유일한 힘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걸을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특별한 사람이라고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열띤 어조로 증언한다.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은 없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특별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인생의 어느 순간부터 특별한 선택을 시작했기 때문이다.’라고. 유일한 예외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존스다. 행동도, 말투도, 심지어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모습까지 어느 것 하나 범상한 구석이 없다. 어떤 독자는 ‘현대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이 이럴 것’이라고도 하고 다른 독자는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라고도 하며, 종종 ‘최고의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는 평이 제일 많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번쯤 주변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책 속 존스와 꼭 닮은 사람과, 어쩌면 존스 본인과 마주칠지도 모르니까. 


《석곡 이규준- 백성을 섬긴 마지막 유의
김일광 지음 
|15,000원

“내 삶에 참으로 다행스러운 점이 세 가지 있었다.
가난했던 것, 집안이 변변치 못하여 스승을 얻지 못한 것, 조선말, 혼란기에 태어난 것이 내 삶을 끌고 왔다.”


석곡 이규준 선생은 조선말 1855년에 태어나서 1923년 일제 강점기에 세상을 떠났다. 그야말로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사셨다. 갯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먹고 살기 위하여 낮에는 논밭으로 나갔으며, 밤에는 골방에 찾아들어 스스로 학문의 경지를 열어나갔다. 가난하였기에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 나는 처지를 알고 그들과 삶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학문을 어렵게 스스로 익혔기 때문에 그 글을 자신의 부귀를 위해 쓰지 않고 백성들의 생활 곳곳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그가 의술에 나선 것도 이처럼 백성들을 위한 배려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모두가 떨쳐버리고 싶어 하는 흙수저 처지를 다행으로 받아들였으며, 오히려 곤궁함을 에너지로 삼아 삶의 완성을 끌어냈다는 역설적인 토로가 함부로 들리지 않는다.


엑셀도서목록과 독서지도안(2)보기




  파리에서 보낸 한 시간

《파리에서 보낸 한 시간-성폭행과 그 이후의 삶을 그린 실화
칼린 L. 프리드먼 지음 | 이민정 옮김│264쪽│값 15,000원

우리가 요구해야 했고, 요구해야만 하는 것들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이 세상이 전적으로 안전한 곳이라는 말도, 또 그처럼 안전한 곳에서 강간을 당하고 말았다는 말도 결코 진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사회적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한 채 지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려면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여성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다른 여러 가지 이유에 대입해보더라도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강간당했다고 믿는 것보다는 그 편이 훨씬 더 수월하고 덜 고통스럽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브리티시컬럼비아 내셔널 어워드 수상 
★《글로브앤메일》 선정 올해의 책 100 
★《룸 매거진》 선정 올해의 페미니즘 도서 
★ CBC 선정 올해의 책 100 


  

《돈을 찍는 자-국가의 흥망을 놓고 벌인 중앙은행과 은행가들의 300년 세계사
쉬진 지음 | 권하정 옮김 | 504쪽│값 22,000원

경제 위기를 부른 중앙은행이
위기에 빠진 경제를 구원해줄 수 있을까?
2016년 12월 15일, 바다 건너 미국에서 들려온 연준의 금리인상 소식이 대한민국을 말 그대로 ‘흔들어놓았다.’ 경제부 기자부터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총재, 경제학자와 시민운동가들까지 이 미국발 ‘악재’를 걱정하며 한국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책을 쏟아놓았다. 환율이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출렁였으며, 부동산 시장은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상을 세계가 긴축의 시대로 접어드는 신호로 분석한다. 동시에 앞으로 늘어날 국가 간 자금이동에 따른 유불리를 따지느라 분주하다. 수출 위주 성장 전략을 택하고 있고 해외 자금의 흐름에 강한 영향을 받는 한국 경제에는 대체로 악재라고 여기는 추세다. 미국과의 금리 차이에 따른 자본 유출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러한 악재들이 퍼펙트스톰으로 이어져, 금융위기라는 2008년과 1997년의 악몽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언제쯤 금융위기가 발생할까? 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복잡한 일의 시작도 따지고 보면 대부분 단순한 것에서 시작한다. 경제의 본질은 돈이며, 돈의 유동과 정체에 따라 경제 상황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책, 《돈을 찍는 자》가 태어난 이유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학》
야마모토 시로 글 | 김영주 옮김│312쪽│값 17,000원

흔한 다이제스트의 친근한 변신
동경대 교수 야마모토 시로가 독자의 길잡이를 자처하다

유명한 문학선을 뽑아 줄거리와 코멘트를 다룬 다이제스트는 흔하디흔하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학》 또한 세계문학선을 소개한 책이니, 뻔한 다이제스트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저자는 일본 최고의 대학 동경대 교수임에도, 보통 사람보다 책을 조금 더 꼼꼼히 읽는 번역가로 자신을 소개한다. 저자는 첫 장에서부터 마지막 장까지 끊임없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내 생각은 이렇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냐. 내가 알고 있기로는 이렇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저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와 이야기 나누기를 원한다. 나아가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가도록 길잡이를 자처한다. 


《경제를 살리는 경제민주화-경제민주화로 풀어본 한국 경제 위기 해법》
김철환 지음│424쪽│값 22,000원

아주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철환이 들려주는 진짜 경제민주화 이야기

저자 김철환은 이 책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불황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지적한다. 1930년대의 대공황과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대불황의 원인이 그 직전 10년에 걸쳐 진행된 극심한 양극화에서 비롯되었음을 진단하며, 해소되지 않는 소득 불평등이 우리 경제에 얼마나 큰 해악을 가져오는지 경고한다. 특히 소득 불평등이 어떻게 경제 위기 불러오는지 그 기제를 분석해 설명한 부분은 꽤 주목할 만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경제 위기의 핵심은 저임금이다. 지금과 같이 경제적 잉여가 임금보다는 주로 이윤의 형태 분배되는 사회에서는 소비가 위축될 수밖에 없고 이는 필연적으로 경제 위기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저임금에 시달리게 되면 상품을 소비하고 싶어도 소비할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반면에 경제적인 잉여의 대부분을 이윤의 형태로 얻게 되는 부자들은 넘치는 돈을 다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따라서 기업이 생산한 상품은 점차 시장에서 소비되지 않게 되고,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공장은 생산을 줄이거나 멈춘다. 공장이 문을 닫으면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더욱 극심한 빈곤이 사회 곳곳에 찾아들게 된다는 것이 저자 김철환의 설명이다. 


성장 면접

《성장 면접-성장 전략으로서의 인재 채용
마키 노부히데 지음 | 김진연 옮김 | 172쪽│값 14,000원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기업의 특별한 채용법, '성장 면접'

기업가라면 한 번쯤 회사의 핵심이 사람이고 인재가 회사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재를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사는 어떤 채용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부족한 근무 조건을 무엇으로 보상하고 있는지, 타사와의 채용 경쟁에서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다. 

채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은 단연 면접이다. 채용 활동을 성공으로 이끄는 면접은, 회사도 성장으로 이끈다. '성장 면접'은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 ‘인재’의 채용을 돕는다. '성장 면접'은 덜 바쁜 사원이 면접장에 들어가 대충 지원자의 인적 사항과 얼굴만 확인하고 마는 주먹구구식 면접과는 다르다. '성장 면접'은 면접에 적합한 사원을 면접관으로 선임하고, 자사에 맞는 평가 기준을 세우며, 지원자의 능력과 속마음을 이끌어내 장기적인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인재를 가리는 면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 《성장 면접: 성장 전략으로서의 인재 채용》은 이처럼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특별한 채용법, '성장 면접'을 소개한다.


▶ 교과 연계 :<5-2 수학 5. 여러 가지 단위> <5-2 수학 6. 자료의 표현>


라이딩 다이어리 인 재팬

《라이딩 다이어리 인 재팬-왓카나이부터 가고시마까지 3100km 
장원재 지음 │값 17,000원

일본 속 한국을 찾아 두 바퀴로 달리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한 나라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방법.”-헤밍웨이


책은 말 그대로 일본을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관통한 여행의 기록으로 가득하다. 라이딩 다이어리라는 제목답게 책에는 길 가다 만난 아름다운 풍광, 상쾌하게 달릴 수 있는 멋진 자전거 도로들, 자전거로 일본 종주를 하며 겪을 수 있는 각종 에피소드로 가득하다.라이딩 서적들이 그렇듯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고충들도 충실하게 묘사되어 있고, 자전거로 일본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조언과 팁도 충실하다. 

하지만 이 책을 여느 여행서와 차별화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저자가 들른 장소이다. 일본인이면서도 평생 강제징용을 연구한 초로의 향토사학자를 만나기도 하고, 80년대에 일본으로 시집가 정착한 한국인 며느리들이 사는 도자와 마을에 들르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끌려온 조선 도공의 후예 심수관과는 한일 양국 관계와 민족주의에 관해 토론하기도 하고, 나오는 길에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웠던 도고 시게노리(한국 이름은 박무덕이다)의 기념관을 보며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기도 한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한 나라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라며 그 이유로는 “땀 흘리며 언덕을 오르고 내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이 책, 《라이딩 다이어리 인 재팬》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일 것이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롤프 옌센·미카 알토넨 지음│박종윤 옮김│김부종 감수| 가격 17,000원

대량생산 대량소비에서 1인생산 1인소비 시대로
개인이 1인기업이 되고 1인시장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


롤프 옌센은 1999년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를 통해 미래의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이나 가격보단 스토리에 매혹될 거라 주장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스티브 잡스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혁신담이 담긴 아이폰이 그저 잘 만든 제품에 머문 삼성의 갤럭시를 압도할 거란 사실을 옌센은 이미 십수 년 전에 예견한 것이다. 옌센 박사가 앨빈 토플러 이후 미래학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이유다. 그런 옌센이 14년의 연구 끝에 다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내놓으며 미래 사회의 성장동력은 대중이 아닌 개인에게서 나온다고 설파했다. 수백 년 전 유럽의 르네상스가 신이 주체이던 사회에서 인간이 주체인 사회로의 전진을 의미했다면 지금의 르네상스는 대중이 주체인 사회에서 개인이 주체인 사회로의 전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옌센 박사가 그리는 르네상스적 미래 사회는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상상력이 기술, 문화, 산업과 만나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전적 대중경제의 통념에서 벗어나 ‘1인시장 1인경제’라는 전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



슈퍼영

《슈퍼영 - 호모 헌드레드 시대, 100세 동안의 비밀》
 데이비드 윅스, 제이미 제임스 글 | 박종윤 옮김 | 가격 14,000원
 
 
건강 수명 100세 시대, 스스로 젊음을 선택한 자들의 비밀이 밝혀진다!
 

신경정신과전문의 데이비드 윅스와 과학저널리스트 제이미 제임스의 
18년에 걸친 대규모 과학 연구 ‘슈퍼영 프로젝트’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 벤 브레들리,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 여배우 엔젤라 렌스베리 등 우리가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본 슈퍼영 명사와의 심층 인터뷰로 젊음을 유지하는 삶의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것을 항상 시도하는 자세, 사회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등 슈퍼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는 것만으로 젊어진 기분이 들 것이다. 
유쾌하고 열정적인 슈퍼영의 라이프스타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포문을 유쾌하게 열 수 있다. 지금 당신 안의 슈퍼영을 깨워라!


우주 속으로 걷다

《우주 속으로 걷다》
   브라이언 토머스 스윔, 메리 에블린 터커 지음 | 조상호 옮김 | 가격 14,000

"내 몸이 우주이며 우주가 곧 나의 본질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형제자매이며 만물이 나의 동료다.”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늘을 보고 살지 않기 때문이다. 꽃의 아름다운 향기와 춤추는 나비의 날갯짓에 감동하지 않기 때문이요, 밤하늘을 쳐다보며 그 영롱한 아름다움에 가슴 떨었던 감동을 잊고 살기 때문이다. 자연을, 우주를 개발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의 환경이 더러워지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가 되어가는 것이다. 똑똑해진(Smart) 인류가 자연환경 파괴, 기후변화, 가난과 기아, 사회적 불평등, 전쟁과 폭력에 신음하며 지구 생태계의 종말 위기에 맞닥뜨린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 다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 《우주 속으로 걷다》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늘을, 우주를 보며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래야 제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우주도 우주이고, 인간도 우주이고, 사회도 우주라고 말한다.

★ 아마존 우주론, 생태학, 과학과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 예일대 출판부 도서, 에미상에 빛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교육용 DVD 시리즈 등 세상을 바꿀 거대한 프로젝트!

▶교과 연계 : <중등 2 과학 3.지구와 별> <고등 1 지구과학  3. 신비한 우주>




나이젤 라타의 가치양육 시리즈 2권 세트

《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나이젤 라타 글 | 이주혜 옮김 | 김영훈, 양선아 추천 | 320쪽
 | 가격 13,000원

아들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제안하는 아들 솔루션
엄마와 아들 사이에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나이젤 라타 글 | 이주혜 옮김 | 김영훈, 양선아 추천 | 360쪽 
| 가격 13,000원

지금, 당신의 인생에 딸을 초대하라!
‘딸바보’ 아빠가 진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양육서

이 책은 기존의 양육서와 다른 철학적 토대에 서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양육서는 남녀의 태생적 차이를 강조하면서“ 아들은 아들답게, 딸은 딸답게!” 키우라고 외쳤습니다. 남녀의 뇌 구조가 다르다며, 남녀의 호르몬이 다르게 분비된다며 아들과 딸은 다르게 키우는 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노선에 따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녀의 차이는 미미하고, 성별 차이에 방점을 두고 양육하기엔 남녀의 차이보다 개인적 편차가 훨씬 크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기존의 양육론을 공박합니다.

★ 호주뉴질랜드에서 양육 베스트셀러 동시 석권!
★ 호주뉴질랜드 인기 양육프로그램를 <The Politically Incorrect Parenting Show>를 통해 보통 부모들의 교육관을 바닥부터 뒤흔든 나이젤 라타의 신작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