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객이야기/일상은 여행

맛객 2004. 4. 1. 19:36
생선장수 아줌마      

     옜날에는 생선장수 아주머니가 바구니에 생선을 담고

 집집마다 팔러 다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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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그림입니다.
젊으신 분 같은데
생선장수 아주머니를 아세요?
첩첩 두메산골에나 살았다면 혹 모를까?^^

저 아주 어렸을 때는
멸치장수 아주머니는 계셨어요.
엄마가 말 안들으면
멸치장수 아주머니께 절 딸려보내겠다고 해서 겁을 먹었지요.^^
아...그립다. 예전엔 정말 저렇게 팔러 다녔지요. 생선도 굴비도...하다못해 밍크코트도 저런 방물장사같은 아줌니에게 사고 그랬어요. 앉아서 여기저기 소식도 들려주고...저런 분에게 산것은 가짜가 없었지요.
안방에서 클릭만 하면 별거 다 사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시절이 오히려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