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비평/쓰레기창고

맛객 2004. 4. 9. 14:47

 

 

 

아주머니 한분이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도중 했던  말이 화제인가 보다.

앵커의 예상치 못한 질문이 쏟아지자.

당황해서 한말인지.

최근의 탄행정국 속에서 언론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출한건지 분명치 않지만..

일당의 대표라는 분이.

질문 몇개에

인내심의 한계를 들어내 보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정치, 만평

더군다나 지금은 말 한마디가

당의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할 정도로

파괴적이기 때문에 더운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때가 아닌가?

물론 그도 한사람의 국민인 이상

감정을 표출할 자격은 있다.

하지만 국민 절대다수가 분노한 탄핵을 해 놓고..

조용히 평상심을 가지고 헌재의 재판을 지켜보자고

했던 그들이 아닌가?

왜 국민들만 항상 인내하고 그들은..

작고 개인적인 것에도 분개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여성시대에 청취자가 보낸

작은 생활속에서 만족하고 감동하고 하는 편지들도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마치... 힘없고 빽없는 너희들은,...

그렇게 작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면서 살아라...라는 생각이

들게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는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 놓고 가진자들은 더욱더

가지기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지는 건

지나친 비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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