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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3. 13. 22:29
보노보노의 정체 귀여운 해달 brick's blog  

2013. 5. 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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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 정체 귀여운 해달

 

 

안녕하세요 ㅎㅎ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저! 오늘은 너무너무 귀여운 해달을 소개해드릴게요.

 

 

으악.. 아기때부터 귀여운 해달 ㅠㅠ

뽀송뽀송한게 꼬옥 안아주고 싶게 생겼어요 ㅜ

왠만한 강아지보다 귀여운데!?!?

 

 

 



 

"앗뇽?"

 

카메라를 의식하는 해달입니다 ㅎㅎ.

만화주인공 보노보노 다들 아시죠? 전 그 보노보노가 해달인걸 오늘 알았습니다..

처음에 보노보노는 물개인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해달이었다니!!

 

 

 



 

저런 귀여운 표정으로 두팔 벌려 반기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저 사진과 함께 따라다니는 해달에 관한 유명한 글이 있어요

"해달 원래 사람 잘 따르고 쫑쫑쫑 와서 조개 선물도 해줌

사람 보면 어디 가버릴까봐 조개 어디서 가지고 와서

미친듯이 허겁지겁 깨서 사람 준다고 함."


 

 

 


 

아니 이렇게 귀여울수가!~~!~~!

 

그리고 해달들은 서로 잠을 잘 떄 해달끼리 손을 잡고 잔다고 하는데,

그것은 잠자는 동안 물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함이라고 해요

흑, 잠잘때도 귀여운것들!

원래는 해초를 몸에 감거나 물 속의 암초를 잡고 잠을 자는데,

그마저도 없을 때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잠을 잔다고 합니다 ㅎㅎ

 

 

 

 

 



 

해달은 이렇게 배를 위로 향한 채 물 위에 떠 있기를 좋아해요

저 자세가 편한가봐요. 저도 수영할 때 배영으로 물위에 둥둥 떠있으면

침대에 누운거 같이 편하던데~ 해달을 닮았네~ ㅎㅎ

 

해달은 이런 자세로 밤에 잠도 자고,

게나 조개를 잡아 돌로 껍질을 깨서 먹기도 하고

심지어 아기도 배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고 합니다.

아기 해달은 엄마 해달의 배 위를 편안한 요람으로 생각하겠네요 ㅎ

 

해달과 수달은 무척 많이 닮았어요

하지만 해달은 바다에서 사는 동물! 수달은 계곡이나 시내에서 사는 동물!

수달도 귀엽지만~ 제 눈에는 바다에서 배위에 조개를 들고 사는 해달이 더 귀여워보여요ㅎ





 

"저희 잡아가지 마세요!"

 

그런데 여기서! 가슴 아픈 사실이...

해달이 사람들한테 조개를 주는이유는 일종의 복종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해달이 사람들을 잘 따르고 조개도 잘 줬지만,

요즘엔 해달의 털을 노린 밀렵꾼들이 해달을 많이 잡아가서

해달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이에 겁을 먹은 해달들이

사람들을 보면 조개를 주긴 커녕 도망간다고 해요 ㅜ

혹은, 자신을 잡아가지 말라는 뜻으로 조개를 가져다 주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해달을 도대체 왜 잡아가는겁니까 ㅜㅜ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 많아요..

 

해달을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