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심이 2020. 6. 29. 05:41

'1미터 내 접촉자' 자동 기록..일본서 필수 앱 될까

유성재 기자 입력 2020.06.28. 21:12 수정 2020.06.28. 22:22 댓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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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 접촉자 탐지 앱 '코코아'

 

<앵커>

코로나 1천만, 이 상황에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병이 퍼지는 것을 막으면서 동시에 경제는 또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 SF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첨단 기술을 동원해서 감염자들을 관리하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일본의 사례 한번 보시겠습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일 일본 정부가 공개한 밀접 접촉자 탐지 앱 '코코아'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1미터 이내에서 15분 이상 함께 있던 사람을 서로 기록합니다.

사용자가 코로나 확진 사실을 앱에 등록하면 서버에 저장된 지난 2주간 밀접접촉자들에게 검사받으라고 알려주는 구조입니다.


일본 정부는 접촉 사실이 있다고만 통보할 뿐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는 알려주지 않는다며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가토/일본 후생상 (지난 19일) : 이용자가 늘어나야 감염 확대 방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출시 열흘이 지나도록 설치 건수는 450만 건에 불과합니다.

또 통보만 할 뿐 검사나 격리는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오사와/지바과학대 위기관리학부 교수 : 개인정보가 정부의 정책에 관여돼 이득을 본 경험이 일본인에게는 별로 없습니다. 그 점이 이번 앱이 확산되지 않는 큰 이유입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 호주 등은 일본에 앞서 확진자 추적, 접촉 여부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보급했지만, 위성 위치정보를 사용해 이용자의 동선을 추적하거나 정부가 확진자와 접촉자의 개인정보를 장기간 보관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기술로도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은밀한 확산을 막을 수 없다는 점도 1천만 감염자를 넘긴 코로나 시대의 또 다른 과제입니다.

(영상취재 : 문현진, 영상편집 : 이승열, CG : 류상수)

▶ 시민 안전 vs 사생활 보호…'디지털 빅브라더' 논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57383 ]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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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92버스정류8시간전

    펌)무관한 글 죄송합니다.고3이던 피해자를 1년이나 괴롭히던 사람이 중등 수학 교사가 되어 은평구(구파발) 공립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담임도 맡았다는 걸 보니 학교는 일절 모르고 있고 우리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데 거리낌이 없어 보입니다. 뉴스에서도 다루었던 이야기이고, 학교폭력 가해자는 앞으로 교직에 임용될 수 없게 해달라는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zZqTf 다시는 이런 교사가 나올 수 없게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ㅠ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답글18댓글 찬성하기325댓글 비추천하기59

  • kayaca8시간전

    저런거 하면 뭐해. 검사도 안해주고 격리 지원도 없고. 죽으면 바로 화장 해버리는데. 기자가 일본이 걱정되나보다.

    답글5댓글 찬성하기269댓글 비추천하기24

  • 젤라8시간전

    아이디어 좋은데..

    답글9댓글 찬성하기85댓글 비추천하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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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6. 26. 03:19

19살 병사가 찍은 사진 4백 장.."역사의 한 부분"

조효정 입력 2020.06.25. 19:49 댓글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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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6.25 전쟁에는 22개 나라에서 온 군과 의료 지원단 약 2백만 명이, 아무런 조건 없이 참전했습니다.

얼마 전 우리 정부가 그들에게 마스크 백만 장을 전달해 감사함을 표시했었죠.

그 답례였는지, 남미의 한 참전 용사가 6.25 전쟁 당시 찍은 소중한 사진 수백 장을 우리 정부에 보내줬습니다.

조효정 기자가 먼저 보여드립니다.

◀ 리포트 ▶

콜롬비아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의 부산이라는 항구.

한 달여 배를 타고 도착해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를 따라 달리는 해맑은 표정의 아이들.

정찰 중 포로로 잡은 북한 병사.

콜롬비아 출신 19살 청년의 눈에 비친 1952년 한국의 풍경은 낯설기도, 정겹기도, 슬프기도 했습니다.

[힐베르토 디아스 벨라스코/콜롬비아 참전용사(23일 화상 회견)] "콜롬비아에는 겨울이 없기 때문에 한국 겨울의 추운 기온은 적응하기에 좀 힘들었습니다."

청년은 파병 직전 도쿄에서 구매한 5달러 짜리 필름카메라로 14개월 동안 4백여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한여름 고달픈 행군과 혹독한 추위.

고향에서 가져온 음반을 들으며 누린 달콤한 휴식과 따뜻한 전우애가 70년이 지난 지금도 느껴집니다.

[힐베르토 디아스 벨라스코/콜롬비아 참전용사(23일 화상 회견)] "사진 촬영은 취미였지만, 그 취미가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중남미 유일한 참전국이었던 콜롬비아에서는 5천 100명의 청년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163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유엔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정신에 따라 우리의 젊은이들을 보내게 됐습니다."

6·25 70주년을 맞아, 정부는 해외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외공관을 통해 지금까지 마스크 100만장을 고령의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시릴 루거/영국 참전용사] "감사합니다."

[필립 섀넌/영국 참전용사] "(참전용사인) 우리를 찾아와 고맙다고 해주는 건 한국이 유일합니다."

호주에선 참전용사 8명의 사진으로 포장된 경전철이 5주 동안 시드니 도심을 달립니다.

[이안 크로포드/전 해군 제독 (24일 현지 기념행사)] "한국이 발전해 현재에 이른 것에 저희는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노르웨이에선 전쟁 당시의 지원에 감사하다는 대형 현수막이 거리에 내걸렸습니다.

6.25 전쟁 기간 한국 땅에 파병된 해외 참전 용사는 22개국의 195만여명.

이 가운데 3만7천명이 숨졌고, 10만명이 다쳤습니다.

실종된 병사도 3천7백여명에 이릅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희건 / 영상편집: 장예은 /영상제공: 주한콜롬비아대사관, 영국·터키·호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조효정 기자 (hope03@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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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시간전

    나는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답글20댓글 찬성하기1941댓글 비추천하기17

  • 부산갈마구7시간전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903댓글 비추천하기7

  • 곽태호7시간전

    우리의 주적은 북한 6.25전쟁은 북한이 남한 대한민국을 기습 남침한 전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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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6. 24. 22:16

'어린 포로는 왜 웃고 있었을까'…6·25 참상 희귀사진 공개

송고시간2020-06-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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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제적십자위원회로부터 한국전쟁 미공개 사진 70장 입수

포로수용소·폭격 맞은 서울 도심·피란 행렬 등 모습 담겨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슬픔을 고스란히 기록한 희귀 사진 70장이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4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에는 폭격으로 황폐해진 서울 도심과 힘겨운 피란 행렬, 포로수용소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악수하는 어린이 전쟁 포로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1년 6월 4일 거제 포로수용소 빨래터에서 만난 어린 전쟁포로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어린이 전쟁포로와 ICRC 직원이 악수하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6월 4일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어린 포로가 프레데릭 비에리 ICRC 대표단 직원과 악수하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린이 포로가 인민군 또는 중공군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악수하는 두 사람 뒤로는 수용소 철조망에 빨래를 널어놓은 모습도 눈에 띈다.

한국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기마 싸움하는 수감자들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1년 6월4일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기마 싸움을 하는 수감자들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이 짬을 내 여유를 즐기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1951년 6월 촬영된 사진 속에서는 상체를 벗은 채로 기마 싸움을 즐기는 수감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표정이 이색적이다.

전쟁의 비극 속에 힘겨운 피란 행렬에 나선 피란민들의 고통스러운 표정도 포착됐다.

한국전쟁 당시 기차에 오른 피란민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0년 12월29일 대구에서 기차에 올라 피란길에 나선 시민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찍은 사진 속에는 거의 모든 기차 칸마다 피란민들이 들어찼는데, 한기를 이겨내기 위해 담요나 옷 등을 뒤집어쓴 모습이 보인다.

머리 위에 짐을 올린 채 또는 아이를 등에 업은 채 힘겹게 이동하거나 기차 지붕 칸에 올라타려고 안간힘을 쓰는 장면도 찍혔다.

한국전쟁 당시 기차에 오른 피란민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0년 12월29일 대구에서 기차에 올라 피란길에 나선 시민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의 어느 강에서 피란민들이 나룻배를 탄 상황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노를 젓는 장면에도 시선이 간다.

한국 전쟁 당시 강을 건너는 피란민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한국전쟁이 진행 중이던 1951년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피란민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격으로 폐허와 다름없는 서울의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1952년 1월 폭격을 맞은 서울 도심, 거의 모든 건물이 파괴된 가운데 폐허로 변한 거리를 거니는 시민의 모습이 간간이 눈에 띈다.

한국전쟁 당시 폭격 후 서울 도심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2년 1월 폭격을 받은 서울 도심의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폐허 속에서도 작은 가판대를 꾸려 생계를 이어가려는 소시민의 모습도 보인다.

한 가판대 앞에는 한복을 입은 여자아이를 포함해 어린이 6~7명이 모여들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 도심 풍경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2년 1월 한국전쟁 속에서도 재건되고 있는 서울의 한 재래시장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 포로수용소에서 대기 중인 여성들의 모습,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가 문산 앞바다에서 수송선 등으로 이송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공개된 사진 중에는 전쟁의 비극 속에서 시민들이 ICRC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의류 등 구호 물품을 받는 모습, 부산과 거제도 등에 설치돼 있던 포로수용소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도 공개됐다.

포로수용소에서 식사 준비 중인 요리사들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에 파견됐던 ICRC 관계자들이 기록했던 것으로 전쟁 포로와 참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ICRC는 한국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한반도에 파견돼 유엔군과 공산군 간 제네바 협약 준수 감시 활동과 난민 구호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1951년 6월4일 거제 전쟁포로 캠프에서 요리사들이 수감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찰스 사브가 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ICRC는 한국전쟁을 포함한 무력 충돌과 다른 긴급 상황에 영향을 받은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해 왔다"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일부 사진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863년 설립된 ICRC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주의 단체 중 하나로, 보건, 금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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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6/24 0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