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심이 2020. 3. 12. 04:53
정읍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정읍진산동 영모재)은 이런 곳입니다.| 여기는 정읍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입니다.
나들목|조회 729|추천 0|2016.11.01. 11:56



정읍의 한옥 풍류방,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입니다.

 

정읍의 19세기 풍류방 '정읍진산동영모재'가 새롭게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으로 한옥 마니아·문화예술인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모재는 2016년 여름부터 한옥 게스트 하우스로 영업허가가 승인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주변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현재까지도 일부 지인들 위주의 방문과 제한적 숙박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모재가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茶遊樂)’으로 거듭나기까지는 2003~2004년까지 문화재 등록을 위한 다양한 이들의 노력이 있어, 200511월 등록문화재 제213호로 지정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지정 당시 지자체가 기록한 광산 김씨, 재실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문화재청을 비롯한 모든 기록들이 광산 김씨, 재실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문화재 지정 이후로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던 영모재(永慕齋)2006년 봄, 입주하여 2006~2016까지의 민속학과 문화인류학적 참여관찰방법을 통해 조사를 진행해 본 결과, 영모재는 17~18세기 위항문학(委巷文學)’, ‘시단(詩壇)’의 실증적 유산이자, 이 시단이 18~19세기를 거쳐 가단(歌壇)’으로 변화되었던 풍류문화의 산실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문화재청과 시는 17~18세기, ‘시단의 풍류방과 18~19세기 가단의 사상적 염원이던 영모재에서의 새 세상을 염원하던 벽화와 건축양식, 그리고 새로운 문화의 생성 공간으로서의 사상과 철학, 문화, 섹슈얼리티, 종합연희가 뒤섞인 풍류방으로 표기가 아닌, “김평창의 사후, 그를 그리기 위해 묘지 아래 지은 재실이란 명칭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공지하기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지만, 이곳이 우리나라 판소리의 탄생배경과, 풍류악, 그리고 시(), (), (), ()의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악····(樂歌舞戱詞)의 문화적 전통으로 귀결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시대사적 흐름을 밝힘으로써, 이를 체험하고 향유·공유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영모재는 17~18세기 시단의 유산과 19세기 가단의 풍류문화 유산이 약 7m 높이의 솟을대문 벽화와 본채 네 개의 팔괘가 새겨진 활주기둥, 그리고 마치 날아갈 것처럼 펼쳐진 본채 누각, ·외부 이곳저곳의 주련과 한시, 벽화와 편액들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영모재는 그동안 그 순기능에 걸맞게 매년 한국무용, 대금, 가야금, 판소리 등 국악인과 한국화가, 서양화가, 클래식 연주자, 대중가수 등의 산공부 장소로 이용되어 왔으며, 일부 한옥 마니아들의 소그룹 모임 등으로만 제한적 공개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영모재는 19세기 풍류방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반 주거전용 한옥과 달리 안채 없이 솟을대문과 이어진 행랑채와 본채가 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본채 위주로만 게스트하우스로 이용되어왔습니다.

 

영모재는 행랑채에 방 3개와 주방2개소가 위치에 있으며, 본채에는 큰방 1개와 작은방 2, 다락1, 주방1(13), 샤워·화장실1, 다도와 다용도용 대청마루(15) 등 전체 약 70여 평이 위치해 있어 행랑채는 관리동으로, 본채가 풍류방 게스트하우스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풍류방 영모재를 게스트 하우스로 개방한 이유는 상업적 이익추구가 목적이 아니라 17~18세기 서구 유럽의 살롱과 카바레의 순기능적 요소들이 우리나라 조선시대 17~18세기, 그리고 19세기 풍류방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사실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문화를 추구하며 다양한 상생의 문화를 생성하던 풍류방의 순기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영모재는 약 150여 년 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전히 상수도 없이 자가 샘을 이용하고 있으며, 난방 역시 전통적인 구들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고비용의 화목비와 이부자리, 아침 식사 등 차별화된 편의제공을 위해 고급형 한옥 풍류방으로 농촌민박 다유락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대청마루와 방3, 주방까지 약 50여 평에서도 숙박이 가능하지만 동절기에는 고비용의 화목과 이부자리가 제공되어도, 본채의 방 3개에서 8~10명 이내의 인원만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통해서 단체 위주 형태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성수기(가을)에는 1인당 5만원, 비수기 14만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침 식사를 원하시는 경우 추가비용 1만원으로 08~09시까지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하실 경우, 보천교, 동학 유적지, 내장산과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 등에 대한 안내와 해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풍류방 진산동영모재에서는 국악인들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에게 제한적인 무료 개방을 통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져 왔으며, 풍류방 운영을 위해 최소 비용은 유료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공연과 전시를 통해 18~19세기 풍류방의 사상과 철학적 선진문화를 체험하고,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상생의 문화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즈넉한 풍류방 영모재를 활용한 공연, 전시, 숙박 등을 통해 풍류방 영모재의 순기능을 체험하고, 향유하고, 공유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을 위해 063) 532- 1885, 또는 010 3651 1885,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는 농협 352 0219 2684 43, 국민 758001 01 170198 예금주 이용찬입니다. 영모재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동안 영모재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자료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는 다움까페 http://cafe.daum.net/jeoneupsar 와 네이버 밴드 http://band.us/#!/band/64291516 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과 취소의 경우,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2014-4)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거래 위원회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1) 성수기 주중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사용예정일 10일 전 취소, 또는 계약체결 당일 취소 계약금 100% 환급.

- 사용예정일 7일 전 취소, 총 요금의 10% 공제 후 환급.

- 사용예정일 5일 전 취소, 총 요금의 30% 공제 후 환급.

- 사용예정일 3일 전 취소, 총 요금의 50% 공제 후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 또는 당일 취소, 총 요금의 80% 공제 후 환급.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의 경우

- 사용예정일 10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7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10% 배상.

- 사용예정일 5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30% 배상.

- 사용예정일 3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50% 배상.

- 사용예정일 1일 전 또는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손해배상.

 

2) 성수기 주말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사용예정일 10일 전 또는 계약당일 취소, 계약금 환급.

- 7일 전 취소, 총 요금의 20% 공제 후 환급.

- 5일 전 취소, 총 요금의 40% 공제 후 환급.

- 3일 전 취소, 총 요금의 60% 공제 후 환급.

- 1일 전, 또는 당일 취소, 총 요금의 90% 공제 후 환급.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의 경우

- 사용예정일 10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7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20% 배상.

- 사용예정일 5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40% 배상.

- 사용예정일 3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60% 배상.

- 사용예정일 1일 전, 또는 당일 취소, 손해배상.

 

3) 비수기 주중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사용예정일 2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 취소, 총 요금의 10% 공제 후 환급.

-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또는 연락 없이 불참 총 요금의 20% 공제 후 환급.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의 경우

- 사용예정일 2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 취소, 총 요금의 10% 배상.

- 사용예정일 당일 전 최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20%배상.

 

4) 비수기 주말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사용예정일 2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 취소, 총 요금의 20% 공제 후 환급.

-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총 요금의 30% 공제 후 환급.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의 경우

- 사용예정일 2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20%배상.

- 사용예정일 당일 전 취소,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30%배상.

 

5)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으로 소비자의 숙박지역 이동 또는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하여 숙박 당일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 이동수단(항공기 등)의 이용이 불가한 경우, 계약금 환급.

- 이용이 불가한 경우, 계약금 환급.

 

기후변화 또는 천재지변으로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한 경우는

기상청이 강풍, 풍랑, 호우, 대설, 폭풍해일, 태풍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령한 경우로 한정함.


 

세부문의는 063) 532-1885, & 010 3651 1885 번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풍류방 영모재,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 밴드에서는 풍류방 영모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밴드 공지글을 통해 그동안 연구된 논문과 자료들을 연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밴드 주소는 아래/


http://band.us/#!/band/64291516/post/6


http://band.us/#!/band/642915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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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게스트 하우스 다유락(정읍진산동 영모재)은 이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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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100 17.11.18. 03:51
안녕하세요?
다유락이 예전 정주읍 진산리..
천원역 근처 맞습니까?
 
나들목 17.12.09. 14:34
넵 천원역 근처입니다.
 
소망 100 17.12.09. 15:40
나들목 고맙습니다 나들목님
진산리 넝메라 하던 진산동이
60년전 제가 태어난 곳 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전 지금 미국살구요

그곳 안 정년.. 안 재기가 친구랍니다


 
 
 

문화

도심이 2019. 11. 4. 23:39


 
 
 

문화

도심이 2019. 11. 4. 23:24

*연 꽃*| ◈---------김 우곤 코너

김우곤 | 조회 65 |추천 0 | 2010.06.29. 13:00

<<보성고57회교우회>>

 

그리움에 짙게 물든  붉은 장미여!~

붉은 장미의 추억을 가슴에만 담고서 어느덧 장미의계절 유월을 보냅니다.

 

유월의 하늘이 저 토록 아름답고 맑고 넓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록의 물감이 뚝뚝 떨어지는  산하는 누구를 위한 그림인가요?

저기 핀 저 연꽃은 누구를 위하여 피어 있나요?

 

청포도가 주렁주렁 익어가는 칠월!~

알알이 그리움으로 가득찬 청포도가 익어,

달콤한 사랑의 향기로 닥아올 청포도가 익어가는

사랑의 칠월을 가슴 슬레이며 기다립니다.

 

다시오지 않는 유월을 보내며,

유월의 하늘이 저 토록 아름답고 맑고 넓은 이유는

아마 우리들의 마음도 저처럼 맑아지고 더 넓으지라는 게지요?

 

 

 

 

 

 

 

 

 

 

 

 

 

 

[관곡지]

시흥시  향토유적 제 8호로 지정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 곳에 심은 뒤널리 퍼지자 이곳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

 

시흥 관내에는 연성초등,연성중 등과 연성동이 있고,

향토문화제인 연성문화제(祭)등의 명칭이 이 연못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백련으로서 빛갈이 희고 꽃잎은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연못은 강희맹의 사위 권만형의 후손들이 대대로 소유하고 관리해오고있다.

 

지금 보이는 이넓은 연꽃 테마파크는

시흥시에서 주변 논을 매입하여 연밭으로 만든 것으로 수만여평에 이른다.

 

 

 

 

 

 

[연꽃이 불교의 상징이 된 이유]

 

첫째 청렴하기 때문

연꽃이 더러운 흙탕물에서 피어나지만

꽃잎에는 한방울의 더러움이 묻어 있지 않다,

 

둘째 꽃이 핌과 동시에 열매가 자리잡음

이것이 연밥.꽃은 열매를 맺기위하여

꽃과 열매는 인(因)과 과(果)의 관계

이세상의 이치는 인과 과

세째 연꽃 봉오리는 불자가 합장하고 서 있는 모습을 나타냄

 

 

 

 

 

 

연꽃 종자의 수명은 아주 긴데 2천년 묵은  씨앗에서도 발아한 것이 있다네요.

 

 

 

 

강희맹(姜希孟,1424~1483) 선생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

 자는 경순(景醇), 호는 사숙재(私淑齋)ㆍ국오(菊塢)ㆍ만송강(萬松岡)ㆍ

운송거사(雲松居士)ㆍ무위자(無爲子)이며, 본관은 진주(晉州)이다.

세종 29년(1447)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처 좌찬성(左贊成)등을 역임했다

 

. 저서에 『사숙재집(私淑齋集)』ㆍ『촌담해이(村談解이)』ㆍ

『금양잡록(衿陽雜錄)』ㆍ『사시찬요초(四時纂要抄)』 등이 있고, 시호는 문량(文良)이다.


연(蓮)을 세조 9년(1463) 명나라에서 국내에 들여온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강희맹 姜希孟 의 시 한수
1424(세종6) ~ 1483(성종14)

胡孫投江月 강 속의 달을 지팡이로 툭 치니
波動影凌亂 물결 따라 달 그림자 조각조각 일렁이네.

飜疑月破碎 어라, 달이 다 부서져 버렸나?
引臂聊戱玩 팔을 뻗어 달 조각을 만져보려 하였네.

水月性本空 물에 비친 달은 본디 비어있는 달이라
笑爾起幻觀 우습다. 너는 지금 헛것을 보는 게야.

波定月應圓 물결 갈앉으면 달은 다시 둥글 거고
爾亦疑思斷 품었던 네 의심도 저절로 없어지리.

長嘯天宇寬 한 줄기 휘파람 소리에 하늘은 드넓은데
松偃老龍幹 소나무 늙은 등걸 비스듬히 누워 있네.


 

 

 

 

 

[석가와 연꽃]

염화시중(拈華示衆)ㆍ염화미소(拈華微笑) 모두 같은 뜻입니다.

선종에서 선(禪)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전하는 이야기로서

《대범천왕문불결의경(大梵天王問佛決疑經)》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산(靈山)에서 범왕(梵王)이 석가에게 설법을 청하며 연꽃을 바치자,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들에게 보였다.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으나,

가섭(迦葉)만은 참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고

이에 석가는 가섭에게 정법안장(正法眼藏:사람이 본래 갖추고 있는 마음의 묘한 덕)과

열반묘심(涅槃妙心:번뇌와 미망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닫는 마음),

실상무상(實相無相:생멸계를 떠난 불변의 진리),

미묘법문(微妙法門:진리를 깨닫는 마음) 등의 불교 진리를 전해 주었다.


즉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뜻으로,

선 수행의 근거와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화두입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 비슷한 뜻인데,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통한다는 뜻이며,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인 말입니다.

단순히 마음이 통한 것이면 '이심전심',

말없이 이심전심으로 깨달음이 전해진다면 '염화시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拈 '집을 념'
華 '꽃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연의 꽃.잎.줄기.뿌리.씨앗 등은 식용 약용으로 쓰임

연밥,연국수,연차도 만듬.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줌.

 

정력강장.피로회복,정신안정에 도움.

소화불량,빈혈,각기병치료 도움,

중화작용, 해독작용함

 

 

 

 

 

 

 

 

 

 

 

 

7월부터 8월까지는 연꽃의 계절임.

 

[연꽃구경 갈만한 곳 ]

 

두물머리(양수리)

두물머리(세미원)

 봉선사 (태릉 세조왕릉옆)

봉원사 (연대후문에서 금화턴널쪽)

김포 장릉(인조왕릉)

시흥 연꽃테마파크

강화도 선원사

부여 서동공원(7/22-25연꽃축제) 등

 

 

  

 

 

저 연밭(蓮池)에

한 여름의

찬란한 태양이 쏫아질 때

 연꽃이 만발하면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유월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2010.6.30

김우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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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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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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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곤 10.06.29. 19:53
연꽃은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절정이예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목련, 연꽃 그리고 장미.
 
양 영선 10.06.30. 00:52
구경 잘했습니다. 근데.. 나는 연꽃은 괜히....(지은죄가 많아서 인가.. )
 
김우곤 10.06.30. 08:51
영선아 무슨 죄를 졌는데.... 연꽃이 겁이날 정도야 ?ㅎㅎㅎ
 
 
권영목 10.06.29. 23:14
이곳은 다양한 여러 연꽃이 조성되어 있어서 더욱 특색이 돋보이지용~~~7월 중순이후에 가면 환상적입니다. 즐감했쑤이~~~
 
김우곤 10.06.30. 08:50
7월 중순 넘어서 다시 한번 더 가봐야겠어...
권회장..불루벨리쇼 잘 보고왔어요... 너무 많이 먹어면 곤란한데....
나 좀 주지롱...
 
 
이 경우 10.06.30. 09:02
연꽃은 뿌리가 물에 떠다니는 거냐, 아니면 연못 바닥에 뿌리를 내리는 거냐?
 
김우곤 10.06.30. 09:50
연못이나 깊은 논 진흙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지...떠다니면 연근(lotus root)이 잘 자라지도 않지...깊이가 일하는 아줌마들의 가슴높이까지 차던구먼...
 
 
남윤면 10.06.30. 14:22
궁궐,왕릉에도 연꽃은 있다.
사찰에 있는 연꽃과는 사뭇 다르다.
사찰에 있는 연꽃은 단지 청정함과 순결을 상징한다.
진흙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은 사바세계에서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온 삶을 연상케 한다.
이에 비해 궁궐,왕릉에 있는 연꽃은 유교에서 보는 연꽃을 말한다.
연꽃은 맑고 깨끗하게 물위에 피어있지만
물결이 간지럼을 태워도 늠름하게 그대로 자태를 지키고 있다.
연꽃은 속은 비어있으나 군자의 모습을 상징한다.
유교에서는 군자의 청빈과 고고함에 비유한다.
 
김우곤 10.06.30. 16:40
연꽃이 진흙탕에서 나와 꽃대를 세우고 웃는듯 말듯 미소짓는게
물결이 겨드랑에 간지름을 테워서( ? )그런거구나....ㅎㅎㅎ
연꽃이 더 아름다운것은 더러운 진흙탕에서 살아나지만 꽃에는 더러움이 하나도 묻지 않았다는것...그래서 더 고귀하지...속세를 떠난 군자처럼...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그런 사람 어디 없나..?ㅎㅎㅎ
염화시중이 염화미소지...
 
 
남윤면 10.06.30. 14:25
군자는 산속에 있어도 속세로 진한 향기를 전한다.
그리고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연꽃은 멀리 있으되 향기는 제때 전한다.
연꽃은 학덕이 높은 군자와 같다고 하였다.
유교에서는 연꽃을 때 묻지 않은 군자에 비유하여 칭찬하고 있다.
진흙에서 나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모습을
세속에 물들지 않는 청아하고 고고한 모습을 간직한 군자에 비유한 것이다.
 
김우곤 10.06.30. 16:43
연꽃과 군자는 상통하는바가 같구나,,
,우리는 아직 군자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아....군자처럼 살아 보고싶은데...
요망사항,,꿈이지....ㅎㅎㅎ
 
 
남윤면 10.06.30. 14:44
문화재 답사를 포함하여 이즈음 고적 명승지 답사가 유행인 듯하다.
그런데 그 대상자체 및 많이 보고 또는 적게보고가 문제가 아니다.
그 대상을 보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다.
보는 사람 그 자신이 관점이나 입장의 차이를 찾아내서 내 것으로 소화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요는 나의 머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서 어떻게 해석하는가의 문제이다.
모든 것은 답사를 하고있는 나한테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질이다. 어차피 돈도 안생기는 일이 아니겠는가!!
 
 
김우곤 10.06.30. 15:06
재미 있는 연(蓮)이야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뚫은 연]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꽃대 높이 올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 난체 꽃꽃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 난체 폼잡지만 [외로운 연]

연잎 뒤에 살포시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히 [누운 연]
기 댈 곳 놓쳐 바람에 [자빠진 연]
이슬비 함빡 먹고 다소곳이 [고개 숙인 연]
둘이 나란히 정답게 꽃대 올린 [쌍연]
 
 
김우곤 10.06.30. 15:06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는 [말 많은 연]
백련지에 이색 저색 썩인 [잡 연]
뿌리 구멍 썩어 터진[더러운 연]
영롱한 빛같이 맑은 [깨끗한 연]
인당수에 두둥실 뜬 [심청 연]

꽃대 감추고 물위에 뜬 [동동 뜬 연]
손잡으려고 애써도 점점 [멀어진 연]
겹겹이 꽃잎 열고 수놓은 [이쁜 연]
더위에 강하지만 추위에 [얼어죽을 연]]
백련 밭에 붉은 홍련 [잡아 죽일 연]

 
 
김우곤 10.06.30. 15:07
먹으면 좋은 연 안 먹으면 [나쁜 연]
이연 저연 해도 볼 수록 [괜찮은 연]
불교도 살리고 인류를 [구원하는 연]
일본에서 살면 [일본 연]
중국에서 살면 [중국 연]

양귀비보다 곱고 장미보다 화려한 [멋진 연]
꽃잎 하늘거려 벌 나비 불러모아[씨 받는 연]
불교신자가 보면 언제 보아도 [좋은 연]

 
 
강희인 10.06.30. 15:55
윤면이가 연꽃얘기가나오니 댓글많이 올렸구만.혼자알고있는걸 계기에맟추어 자연스레 올리는모습보니 제법---늦었지만 고맙네-
 
김우곤 10.06.30. 16:47
희인아..사모님 모시고 연꽃테마파크에 가봐..수만평 연지에 연꽃이 만발했다....강희맹 할아범님도 만나보고....
 
 
김태균 10.07.02. 11:58
연꽃이 생활하수 산업패수에서는 자라지 않지?
 
 
김우곤 10.07.02. 14:04
내고향 상주 공검지(공갈못)에도 연꽃이 볼만하다던데....
백련, 홍련, 수련이 장관을 이룬다던데... 언제 한번 가 보고싶기도 한데.....ㅎㅎㅎ
 
 
김우곤 10.07.02. 13:58
<연밥 따는 노래>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줄 줄밥 내 따줄게
이내 품에 잠자주소

잠자기는 어렵잖소
연밥 따기 늦어가오


상주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아가
연밥 줄밥 내 따줌세
백 년 언약 맺어다오

백 년 언약 어렵잖소
연밥 따기 늦어간다.
 
 
김우곤 10.07.02. 13:59
공갈못의 매아설화(埋兒說話) :공갈못의 유래--
옛날 공갈못 만들 때 사방의 물이 하도 많아 둑이 자꾸 터지곤하여
공갈이란 아이를 묻고 쌓아 못을 이루었으므로 "공갈못이라헀다.
둑을 쌓 때 공갈아이 집에서는 부역을 할 수가 없어
대신에 아이를 받쳤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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