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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7. 1. 21:59

'소환 거부' 한동훈 검사장..법무부 장관 향해 '화살'

신아람 기자 입력 2020.07.01. 20:14 댓글 4001

 

[앵커]

검찰은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에게 오늘(1일)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한 검사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 포렌식에도 협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검사장의 변호인은 장관이 공보 준칙에 어긋나게 수사 상황을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은 한동훈 검사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한 검사장은 강요미수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하지만 한 검사장은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 수요일에 소환 일자인데 전문수사자문단 결과를 보고 나오겠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수사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추 장관은 말했습니다.

압수된 휴대전화 포렌식에도 협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 제가 보고받기로는 (휴대전화) 포렌식을 하려면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수사 협조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휴대전화엔 채널A 기자와 언제, 얼마나 접촉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검사장은 '검언유착 전문수사자문단'의 결론을 본 뒤에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검사장 변호인은 "법무부 장관이 공보 준칙을 위반하는 발언을 국회에서 했다"며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자문단 회의를 모레 열기로 해, 수사팀 입장에선 수사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디자인 : 황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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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1시간전

    검사장 나부랭이가 법치주의를 개무시하는구나 ᆢ 국조해야겠네 ᆢ

    답글24댓글 찬성하기2155댓글 비추천하기92

  • starmoon1시간전

    일개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말을 똥으로 아는군

    답글43댓글 찬성하기2934댓글 비추천하기154

  • speedtruck1시간전

    저놈이 무지막지한 조폭이냐?. 검사가 검사를 우습게 아는군!. 사기꾼 꽃뱀 모녀나 저놈이나 석렬이 주변은 다 구역질 나는 쓰레기뿐이냐?.

    답글15댓글 찬성하기2236댓글 비추천하기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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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6. 26. 03:19

19살 병사가 찍은 사진 4백 장.."역사의 한 부분"

조효정 입력 2020.06.25. 19:49 댓글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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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6.25 전쟁에는 22개 나라에서 온 군과 의료 지원단 약 2백만 명이, 아무런 조건 없이 참전했습니다.

얼마 전 우리 정부가 그들에게 마스크 백만 장을 전달해 감사함을 표시했었죠.

그 답례였는지, 남미의 한 참전 용사가 6.25 전쟁 당시 찍은 소중한 사진 수백 장을 우리 정부에 보내줬습니다.

조효정 기자가 먼저 보여드립니다.

◀ 리포트 ▶

콜롬비아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의 부산이라는 항구.

한 달여 배를 타고 도착해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를 따라 달리는 해맑은 표정의 아이들.

정찰 중 포로로 잡은 북한 병사.

콜롬비아 출신 19살 청년의 눈에 비친 1952년 한국의 풍경은 낯설기도, 정겹기도, 슬프기도 했습니다.

[힐베르토 디아스 벨라스코/콜롬비아 참전용사(23일 화상 회견)] "콜롬비아에는 겨울이 없기 때문에 한국 겨울의 추운 기온은 적응하기에 좀 힘들었습니다."

청년은 파병 직전 도쿄에서 구매한 5달러 짜리 필름카메라로 14개월 동안 4백여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한여름 고달픈 행군과 혹독한 추위.

고향에서 가져온 음반을 들으며 누린 달콤한 휴식과 따뜻한 전우애가 70년이 지난 지금도 느껴집니다.

[힐베르토 디아스 벨라스코/콜롬비아 참전용사(23일 화상 회견)] "사진 촬영은 취미였지만, 그 취미가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중남미 유일한 참전국이었던 콜롬비아에서는 5천 100명의 청년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163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유엔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정신에 따라 우리의 젊은이들을 보내게 됐습니다."

6·25 70주년을 맞아, 정부는 해외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외공관을 통해 지금까지 마스크 100만장을 고령의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시릴 루거/영국 참전용사] "감사합니다."

[필립 섀넌/영국 참전용사] "(참전용사인) 우리를 찾아와 고맙다고 해주는 건 한국이 유일합니다."

호주에선 참전용사 8명의 사진으로 포장된 경전철이 5주 동안 시드니 도심을 달립니다.

[이안 크로포드/전 해군 제독 (24일 현지 기념행사)] "한국이 발전해 현재에 이른 것에 저희는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노르웨이에선 전쟁 당시의 지원에 감사하다는 대형 현수막이 거리에 내걸렸습니다.

6.25 전쟁 기간 한국 땅에 파병된 해외 참전 용사는 22개국의 195만여명.

이 가운데 3만7천명이 숨졌고, 10만명이 다쳤습니다.

실종된 병사도 3천7백여명에 이릅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희건 / 영상편집: 장예은 /영상제공: 주한콜롬비아대사관, 영국·터키·호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조효정 기자 (hope03@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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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시간전

    나는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답글20댓글 찬성하기1941댓글 비추천하기17

  • 부산갈마구7시간전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903댓글 비추천하기7

  • 곽태호7시간전

    우리의 주적은 북한 6.25전쟁은 북한이 남한 대한민국을 기습 남침한 전쟁 입니다.

    답글96댓글 찬성하기962댓글 비추천하기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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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20. 6. 22. 04:09

"존재감 없고 소명도 없고"..여권 달구는 윤석열 사퇴론

이대희 입력 2020.06.21. 16:14 댓글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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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지지층 사이에 '윤석열 특검' 요구 봇물
윤석열 거취 문제에 지도부는 언급 자제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대희 이보배 기자 = 한명숙 전 국무총리 관련 사건의 수사 과정에 대한 감찰을 놓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충돌한 가운데 여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윤 총장의 퇴진을 압박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윤 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까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여당이 어떤 식으로 입장을 정리할지 주목된다.

답변하는 추미애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윤 총장을 향해 "직권남용 혐의로 특검을 해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한 전 총리 위증 교사 의혹,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윤 총장이 감찰을 방해하며 사건을 무마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을 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 게시물을 링크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로서는 처음으로 설훈 최고위원이 지난 19일 "이렇게 되면 물러나는 것이 상책"이라고 공개 거론하자 윤 총장의 거취 결단을 촉구하는 여권 내 여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더불어시민당 대표를 지낸 우희종 서울대 교수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서 "다시 묻는다. '윤 총장님, 이제 어찌할 것입니까?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곳에 서십시오'"라고 사퇴 론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검언유착' 진실공방, 검찰 내부 갈등으로 (CG) [연합뉴스TV 제공]

설 최고위원을 제외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일단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선 윤 총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에 동조하는 기류가 뚜렷하다.

장모 사건에 감찰 문제가 덧붙여지면서 윤 총장의 '내 식구 지키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윤 총장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깔렸다.

한 민주당 의원은 "검찰개혁까지도 아니고 수사만이라도 제대로 하기를 바랐는데 존재감도 없고 소명 의식도 없는 총장이 됐다"며 "처음엔 국민을 위해서, 다음에는 검찰을 위해서, 이제는 본인을 위해서 있는 것밖에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때부터 퇴진 이야기는 나왔지만, 차원이 다소 달라졌다"며 "권력을 수사할 때는 퇴진하라는 명분이 떨어지지만, 자기 식구를 감싸기 하며 권한을 이용하는 징후가 보이니 퇴진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여권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임기 2년 반환점에 다다른 총장을 중도 퇴진시키면 역풍이 일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검찰총장의 임기를 보장한다는 것은 권력으로부터 검찰의 독립성을 지킨다는 의미"라며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기관의 독립성인데 그 목적이 완전히 변질됐다"며 설 최고위원과 우희종 교수를 비판했다.

2vs2@yna.co.kr

이슈 · 윤석열 장모 사문서위조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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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들 가시라11시간전

    철면피가 기본이라 사퇴 안할테지. 끌어내려라.

    답글290댓글 찬성하기11534댓글 비추천하기1451

  • Rocky Balboa11시간전

    이동재와 한동훈 공모사건 초기 진상조사도 하기전에 한동훈의 주장을 받아들인 대검찰청이 사실과 다르다는 헷소릴 했었던 대검찰청과 윤석열이 이동재의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요청을 수용했다 #범죄자들끼리 공수처 대상: 윤석열과 한동훈 뿐만 아니라 대검찰청 전체 검찰총장은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을 준수하고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야 함에도 윤석열은 일반인과 본인 일가족을 대하는 법의 잦대가 완전히 다르다 일가족,측근들의 범죄에는 당사자들이 황홀해할만큼 관대하다 윤석열은 법과 제도를 지키지 않는 무법자가 맞고 공수처 수사대상이다

    답글56댓글 찬성하기7732댓글 비추천하기521

  • 201911시간전

    그렇게 표를 찍어줘도 공무원 하나를 못짤라서 한심한것들

    답글99댓글 찬성하기4306댓글 비추천하기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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