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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19. 11. 23. 07:42

제161차 정기산행 신청안내<예약마감>| 정기산행 신청방

보라빛구름 | 조회 533 |추천 0 | 2012.10.29. 15:32


 

변화된 산악회 / 열린 산악회 / 화합하는 산악회

제 161차 정기산행 신청안내

  산   행   지

   전북 정읍, 전남 장성'내장산,백암산'
 ◈ 일         

   2012년 11월 11일

 ◈ 산행지소개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순창군 그리고 전라남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남원의 지리산,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천관산, 부안의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내장산은 원래 영은산이라고 불리웠으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도 계곡속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양의 내장 속에 숨어 들어간것 같다 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산 안에 무궁무진한 것이 숨겨져 있다 하여 내장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도 한다.

한국 8경의 하나로 500여 년 전부터 우리 나라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곳은 가을 단풍철이면 국내 최대의 관광객들로 붐빈다. 백양사, 도덕암 등의 사찰과 금선계곡, 원적계곡, 도덕폭포, 용굴암지 등 수많은 관광 명소가 산 곳곳에 흩어져 있다.

 

가을이면 온통 선홍빛 단풍으로 지천을 물들이는 내장산은 찾는 이의 가슴에 진한 추억을 남기는 "호남의 금강"이다. 불 타는 단풍터널과 도덕폭포, 금선폭포가 이루어내는 황홀경은 단풍비경의 대명사로 손색이 없다.

내장산은 산중의 수목 95% 이상이 활엽수여서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여러 색감의 조화가 뛰어나다. 단풍나무가 밀집한 지역의 크기, 여러 단풍나무과의 수목이 어울려 빚어내는 가을색의 현란함 등에서 내장산은 항상 엄지에 꼽힌다.

 

내장산 국립공원은 "호남의 5대 명산"인 내장산을 비롯하여 남쪽으로 이어진 백암산, 그리고 내장사, 백양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함께 전봉준 장군이 체포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쳐간 입암산성까지를 포괄하는데 "봄 백양, 가을 내장"이란 말처럼 비경의 연속이다.

내장산 연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아래, 아담하게 자리잡은 내장사 (內臟寺), 대웅전과 극락전 등 조선중기의 건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웅장하고도 고풍스런 면모를 갖추고 있는 백양사(白羊寺), 동지섣달 엄동설한에도 여전히 그 잎새들을 반짝거리는 굴거리나무와 비자나무 노목들이 천년을 넘나드는 불심으로 아름다운 숲을 이뤄 역사의 심오한 향기를 더해준다.

 

내장사를 가운데 두고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하여 장군봉 (696m), 서래봉(624m), 불출봉(619m), 연자봉(675m ),까치봉(717m) 등이 말발굽처럼 둘리워진 특이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760종의 자생식물과 숲, 그리고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이 숨쉬고 있는 내장산은 전북 정읍시와 순창군, 그리고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으며,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노령산맥이 호남평야의 한 가운데 이르러서 다시 한 번 빚어낸 우리나라 최고의 가을산이다. 총면적이 76.032에 달하며 19711117일 백양사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백암산 자락에 위치한 백양사 또한 아름다운 고찰인데 그이름에 관한 재미있는 유래가 전한다. 어느날 팔영선사가 약사암에서 불경을 읽던중 백학봉에서 양 한마리가 내려와 법화경 외우는 소리를 듣고 돌아갔다는 데서 그 이후로 '백양산 백양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백제 무왕때 여환스님에 의해 창건된 백양사는 고려 덕종때 이르러 정토법문을 열기 위해 한때 '정토사'로 불렸다가 백양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후 1917년 만암선사가 중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백암산은 조선팔경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예전부터 명성이 높았다. 1971년 내장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학바위와 조화를 이룬 쌍계루는 연못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못 속에 뛰어들고 싶은 비경을 자아낸다. 백양사일대에는 난대성 침엽수인 5천그루의 비자나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산행  코스    

A조산행 추령-장군봉-연자봉-문필봉-내장산(신선봉)-갈림길-순창새재-백암산(상왕봉)-헬기장-백학봉-쌍계루-주차장(약7시간)

B조산행 ; 주차장-쌍계루-백양계곡-갈림길-백암산(상왕봉)-헬기장-백학봉-쌍계루-주차장(약5시간)

 ◈ 탑 승 위 치

탑승 장소 및 탑승 시간 조정있습니다.
06:30 김해시청앞 차량등록소

06:45 장유면 사무소

07:00 진영 휴게소

<귀가차량은 진영휴게소-장유면 사무소-차량등록소를 거쳐서

일동한신 후문앞 - 내외동 사무소 - 연지1교 시민 스포츠 센타

- 삼계 부산은행 앞 - 활천고개 - 삼안동 사무소로 운행되오니 참고하세요>

 

 ◈ 산행 경비정회원, 일일회원 30,000원 - 현지 식사 제공
 ◈ 예 약 입 금농협 351 - 0189 - 2747 - 83 김해가야산악회(마 춘락)
 ◈ 산 행 문 의산행대장 : 김 기 석(010 - 3550 - 3396)
 ◈ 준      

 

식수,중식,행동식,여벌옷,윈드자켓,우의,렌턴,기타개인장구

여벌옷 준비 요망
 ◈ 공 지 사 항1. 정기 산행우천시에도 강행 합니다.
2. 안전사고는 산악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3. 필히 산행루트를 숙지하여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참 고 사 항

1. 정기산행은 매월 둘째 / 넷째 일요일 입니다.

2. 산행신청은 100% 예약제로 신청 받습니다.

3. 예약자의 신청에 따라 차량 좌석을 우선 배정합니다. 

    (처음 예약하시는분들은 신청시 탑승장소, 전화번호를 꼬리말로 남겨 주세요)

 ※ 1번 ~ 8번 까지는 집행부 좌석입니다. (신규예약시 탑승지와 핸폰번호 남겨주세요)

운전석

 

대기자

조수석

 4.회장님

 3.김상선님

 2.총무님

 1.홍보부장

 8.머루님

 7.박선영님(진영)

 6.박명옥님(진영)

 5.박명옥님(진영)

 12.수선화님(차량)

 11.김묘순님

 010-4872-3687

 10.김경식님(차량)

 9.김경식님(차량)

 16.박순학님

 15.성숙영님

 14.김기숙님(차량)

 13.최현배님

 20.이은숙님(차량)

 19.김춘자님(차량)

 18.김경자님(차량)

 17.문일순님(차량)

 24.신상숙님(차량)

 23.정춘화님(차량)

 22.이명희님(차량)

 21.이영선님(차량)

 28.백현숙님(차량)

 27.백현숙님(차량)

 26.하용회님

 25.호수공원님(차량)

 32.백현숙님(차량)

 31.백현숙님(차량)

 30.문기사님

 29.문기사님

 36.진아님(차량)

 010-7702-6882

 35.진아님(차량)

 010-7702-6882

 34.강진봉님(차량) 33.박영무님(차량)

 40.정진호님

 39.정진호님

 38.보리님

 37.김명용님(차량)

 45.정진호님(차량)

 44.정진호님

 43.모근태님(차량)

 42.모근태님(차량)

 41.모근태님(차량)


<산행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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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19. 11. 18. 22:08

금만정맥 미륵지맥의 익산 미륵산(430.2m)| 시.군연맹및 산악단체 산행기(새만금일보 연재)

행복지기 | 조회 98 |추천 0 | 2015.06.05. 20:40

금만정맥 미륵지맥의 익산 미륵산(430.2m)
마한·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미륵신앙의 요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5/06/05 [00:59]


 

<익산시산악연맹 소개>1997년 창립된 익산시산악연맹은 21개 산악단체에 19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양승일 회장은 익산의 명산 미륵산과 함라산 환경정화활동, 사회적 배려대상자인 장애인돕기 행사, 


회원유대 강화와 결속을 위한 합동산행, 익산둘레길 걷기 등의 내실있는 사업운영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

▲ 미륵산 정상     © 새만금일보



◈개요와 자연경관     
이번에는 익산시산악연맹(회장 양승일)과 함께 미륵산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해서 용화산과 미륵산을 답사했다.

백제의 최대 가람이자 미륵산앙의 요람으로 마한과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미륵사는 신라의 최대 가람이자 화엄신앙의

요람으로 신라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주 황룡사와 함께 삼국시대의 대표적 사찰이다.


미륵산성은 우제봉과 장군봉 두 봉우리에 동쪽으로 계곡을 돌아서 쌓은 석성이다. <동국여지승람>에

고조선의 왕 기준이 이곳 금마 땅에 내려와 마한을 개국하고 이 성을 쌓았다 하여 기준성으로 불린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성안에서 출토되는 유물에는 마한 시대의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백제 후기의 토기와 금마저성이라 쓰인 백제 와편이 여러 곳에서 출토되고 있다.

따라서 그곳을 ‘금마저’라 칭한 백제성으로서 백제 말기에서 조선시대까지 몇 차례 개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미륵산성     © 새만금일보


성벽의 총길이는 1,823m이고, 동쪽 계곡 수구문 근처에 정문터가 남아 있고, 남벽 중앙부에 남문터가 있다.

성 외벽은 수직으로 쌓고, 성벽 높이는 4~5m이며, 성벽의 넓이는 3~5m이다. 성내에는 우물터와 여러 채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산 중턱에는 기름 한 말을 끊일 수 있는 홈이 파인 큰 바위의 등잔암과 사자암, 심곡사 등이 있고,

구멍이 패어 있는 투구바위 등이 명산의 면모를 갖추었다.
 

미륵산(彌勒山)에서 3.3km 거리에 있는 용화산(龍華山·342m)은 남쪽의 왕궁면 용화리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왕궁면과 여산면에 걸쳐있는 옥녀봉, 선인봉, 노승봉, 성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다. 북쪽의 성태봉에는

석성이 있고, 선인봉 동쪽 기슭에는 도산사, 동산사, 상원사 등의 절터가 있다.


 

▲ 냉정약수     ©새만금일보


 

용화산 자락의 원수리 샘골 동쪽 기슭의 절벽 중간에는 30평 정도의 자연석굴에 작은 샘이 있어 약수로 이용된다.

혹자는 현재 위치와는 반대인 용화산쪽 기슭 상원사 마을 앞 작은 동굴과 위로 통하는 굴이라고 한다.

그 굴에서 불을 때면 연기가 그쪽에서 나온다는 이유다. 굴 높이는 10m쯤 되는 암벽에 있다.

이곳에 기생하고 있는 소나무 뿌리를 이용하여 굴 안으로 출입할 수 있게 통로를 만들었다.


산줄기는 금남호남정맥 주화산에서 남으로 호남정맥을 보내놓고, 금남정맥이 북쪽으로 달리며

입봉, 연석산, 운장산 서봉, 장군봉, 싸리재를 지나 금만봉(740m)에서 두 갈래를 친다. 북쪽은 대둔산과 계룡산을 지나

부여로 뻗어가는 산경표 상의 금남정맥이다. 실질적인 금남정맥(금만정맥)은 서북으로 방향을 틀어 좌측에 만경강,

우측에 금강을 가르며, 왕사봉, 불명산, 작봉산, 까치봉, 천호산을 지나 용화산과 미륵산을 솟구쳐 놓고

금강하구둑으로 뻗어간다. 따라서 필자는 금강과 만경강의 분수령인 이 산줄기를 금만정맥으로 부르기로했다.

미륵산의 물줄기는 기양천과 부곡천을 통하여 금강과 만경강에 살을 섞고 서해로 흘러든다.

행정구역은 익산시 금마면, 삼기면, 낭산면이다.


 

▲ 미륵산에서 본 삼기면     © 새만금일보



◈산행안내
<1코스>

쑥고개(1번 국도)~(2.7km)~용화산~(1.8km)

아리랑고개~(1.5km)~미륵산~냉정약수~(2.4km)~미륵사지 <8.4km, 3시간30분 소요>


<2코스>

미륵사지~냉정약수~(2.4km)~미륵산~(3km)~석불사 <5.4km, 2시간20분 소요>

<3코스> 종평~구룡~주차장~사자암~미륵산~교원연수원 <5km, 2시간 소요>

금만정맥(금강과 만경강 분수령)인 익산과 금마를 잇는 1번 국도인 쑥고개는 도로를 확장하면서

절개지에 동물이동통로를 만들어 들머리 찾는 데 혼선이 온다. 구도로 좌측에 있는 진주 소씨 표석을 따라 올라야한다.  
잡목 숲을 25분쯤 걸으면 이름 없는 삼각점이 발길을 잡는다. 곧이어 동쪽 상양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서쪽으로 오르면

북쪽에서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하다. 북쪽 상양, 남쪽 신사로 가는 사거리에서 서쪽으로 오른다. 곧이어 굴등고개 위에 닿는다.

우거진 숲으로 정맥이 고도를 한바탕 올리고 나면 헬리포트다. 북쪽으로 오르면 묘소가 자리 잡고 있는 용화산 정상에 닿는다

(쑥고개에서 1시간10분). 동쪽의 헬리포트를 거쳐 조각공원(40분)으로 하산한다.

북릉을 조금 걸으면 조망대다. 정상으로 착각하기 쉬운 곳이다.

서쪽엔 미륵산, 동쪽엔 천호산이 조망된다. 북쪽은 서동요공원 세트장이 내려다보인다.

정맥이 동쪽으로 뚝 떨어지면  돌탑이 있는 서동요공원 세트장으로 가는 갈림길을 지난다.

완만한 능선을 걸으면 송신탑이 웅장하게 보이는 미륵산이 우뚝 솟았다. 낭산과 금마를 잇는 다름재

또는 아리랑고개로 불리는 도로에 내려서면(용화산에서 40분) 수원백씨 묘비와 군부대 철조망이 있다.

 

나무계단이 설치된 숲길을 20분쯤 오르면 복원한 미륵산성을 만난다.

급경사 바위를 밧줄 잡고 오르면 묘소가 있는 능선에 닿는다. 북쪽은 송신탑으로 가고 정맥은 남쪽으로 간다.   

바위능선을 오르면 헬기장을 지나 미륵산 정상에 닿는다(아리랑고개에서 40분)
정상에서 하산하다 남쪽 저수지를 바라보면 흡사 우리나라 지도를 닮았고 그 옆에는 공수부대가 보인다.

전망바위에 서면 미륵사지와 삼기농공단지가 지척이다. 남쪽 교원연수원, 북쪽 미륵사지를 알리는 이정표를 지난다.


무등산 서석대처럼 미륵산 서쪽 자락에 주상절리의 암봉이 멋지게 다가온다.

미끄러운 철계단을 내려오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작은 폭포와 쉼터가 있는 냉정약수가 나온다.

이 약수는 미륵산 중턱의 암벽에서 솟아나는 샘으로, 물맛 좋기로 소문났다. <금마지>에 오월 단오절, 칠월 칠석과 백중,

팔월 한가위가 되면 인근 주민들이 미륵산 정기를 받은 약수로 목욕을 하기 위하여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기록이 있다. 

넓은 공터 주차장 옆엔 미륵사와 소림사가 있고, 넓은 임도를 내려가면 미륵산이 우뚝 솟았다.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을 구경하고 뒤돌아보면 삼각추의 미륵산이 멋진 자태를 뽐낸다(미륵산에서 1시간).


 

▲ 미륵산 지도     © 새만금일보



◈교통안내
o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722번 지방도~1번 국도~쑥고개~722번도로~금마~미륵사지
o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27번 국도 오산면 선룡교 사거리~23번 국도 익산~718번 지방도 황등~722번 지방도 삼기~미륵사지~금마(1번 국도)~쑥고개
o 전주~1번 국도 금마~쑥고개~722번 지방도~금마~미륵사지




/김정길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객원기자>

 

출처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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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2019. 9. 23. 23:50

꽃 향기 맡는 들다람쥐…“봐도 봐도 힐링” SNS 강타한 사진

입력 : 2019-09-22 16:47/수정 : 2019-09-22 17:02
  •  
꽃 냄새 맡는 다람쥐. Dick van Duijn 인스타그램 캡쳐

Dick van Duijn 인스타그램 캡쳐

Dick van Duijn 인스타그램 캡쳐

Dick van Duijn 인스타그램 캡쳐

Dick van Duijn 인스타그램 캡쳐

22일 국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꽃 냄새 맡는 다람쥐’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 속에서 다람쥐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꽃향기에 흠뻑 취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은 네덜란드 사진작가 딕 반 뒤진(Dick van Duijn)의 작품이다. 작가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며칠 전 다람쥐를 찍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했다”며 “이렇게 재미있고 역동적인 다람쥐를 찍는 게 오랜 버킷리스트였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제 작품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며 해당 사진을 보도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는 “오직 들다람쥐의 자유분방함을 담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갔다”며 “이 사진을 위해 3일 동안 잔디밭에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람쥐들은 꽃 냄새를 맡기도 하고 가끔 꽃잎을 먹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의 꿈은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그는 다람쥐 외에도 회색곰,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기준 해당 사진들은 7만 개 이상의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다람쥐 표정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기분 좋아지는 사진 같아요~” “봐도 봐도 힐링되는 사진이에요ㅎㅎ”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지은 인턴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39485&code=61172311&sid1=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