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

날마다 좋은날 복받는날 !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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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 문화재 설화 지장도 (地藏圖)

지장도 (地藏圖) (보물 제784호)지장도 (地藏圖) 지정(등록)일 1984.08.0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고려시대 14세기 관련 문화재 : 지장도 (地藏圖)(보물 제784호) 지장도(地藏圖)는 지옥의 고통에서 허덕이는 중생들을 극락세계로 인도해 준다는 보살인 지장보살을 그린 불화이다. 지장을 그린 그림에는 일반적으로 지옥의 문전을 지키는 호법신이나 심판관들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 그림에서도 지장을 본존으로 삼고 이들을 좌우 대칭으로 4구씩 세웠다. 8구의 인물들은 본존에 비해 크기가 작고 아래쪽에 배열되어 전형적인 고려시대의 2단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본존 밑에 있는 사천왕 사이로 보이는 2보살은 호법신인 제석과 범천으로 조선시대에도 이들은 보살모습으로 자주 표현되고 있다. 지장은 ..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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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와 아내

코로나와 아내 코로나 이후 더 깔끔해진 아내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부터 씻으라고 성화다 외출 전에는 꼭 마스크를 챙기라고 잔소리하는데 간혹 아내가 없을 때 길을 나서면 미처 마스크 쓰지 않은 걸 알고 되돌아간 일이 종종 있다 그래서 아내 잔소리는 언제나 고맙기만 하다 얼마 전 도서관에 대출하러 갔을 때 일이다 직원이 체온을 측정하는데 잘 안 되는지 체온계 2개를 바꿔가며 10번 만에 체온 측정을 마친 일이 있었다 집에 와서 그 이야기했더니 아내가n"평소에 냉혈한이었는데 이젠 인간도 아니네"하며 웃었다 며칠 전에는 아내가 아파트 출입구 번호 누르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살펴보니 코로나 때문에 관리실에서 위생용 비닐을 덧붙인 것이었다 똑똑하고 꼼꼼하던 아내도 나이 드니 의외의 상황 변화에 당황하는 것 ..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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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행복 불혹의 챔피언

불혹의 챔피언 조지 포먼 그는 40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24세 당시 최고의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도전자 무하마드 알리에게 KO로 패배하고 맙니다. 이 덕분에 알리는 권투 역사상 전설적인 승자로 기억되었지만, 포먼은 그날의 충격 때문에 잇따라 패배하고 결국 28세에 은퇴하고 말았습니다. 포먼은 은퇴 후, 흑인 청소년들이 범죄자가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을 만들어 무상으로 개방했습니다. 운동으로 범죄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운영비가 바닥났고 체육관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포먼은 다시 링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체육위원회는 그의 나이가 많다며 경기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내가..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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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성어 배워 보자 동여탈토ㅣ動如脫兎

동여탈토ㅣ動如脫兎 ○ 덫에서 달아나는 토끼처럼 움직이다, 동작이 신속하다. ○ 動(움직일 동) 如(같을 여) 脫(벗을 탈) 兎(토끼 토) 토끼란 동물은 커다란 눈으로 껌벅이며 주위에 두려움을 많이 탄다. 토끼가 나오는 성어 중에서 여우와 같이 교활한 면이 있다고 한 狡兎三窟(교토삼굴)은 앞날을 대비한 지혜를 말한다, 나무에 부딪쳐 죽는 토끼를 어리석다고 한 守株待兎(수주대토)도 농부가 더 어리석다. 이러한 말보다 더 와 닿는 것이 재빠른 토끼다. 犬兎之爭(견토지쟁)에서 천하에서 제일 빠른 사냥개를 산기슭을 세 바퀴나 돌고 산꼭대기를 다섯 번이나 오르내리며 대등하게 달렸다. 결국 둘 다 농부에 잡히는 신세가 되지만 달리기엔 이름을 남겼다. 토끼의 이런 속성을 春秋戰國(춘추전국) 시대의 전략가 孫武(손무)가..

0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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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 새벽 편지 포옹, 그 긍정의 힘

포옹, 그 긍정의 힘 우리는 가끔 상대를 다독이거나 위로할 때 포옹을 하곤 한다 감정을 안정시키고 관계를 개선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스킨십 그중에서도 가장 친근하고 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포옹 그 포옹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첫째 부정적인 감정 완화시켜준다 포옹은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이는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자존감 향상시켜준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어 자존감을 높여 준다 세 번째 혈압 조절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포옹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면 혈압과 심장박동이 낮춰지고 안정화 될 수 있다 가족 치료사인 버지니아 사티어는 살아남기 위해서 하루에 네 번의 포옹이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에 여덟 번의 포옹이 그리고 성장을 위해서 열두 번의 포옹이 필요하..

0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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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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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 어둠속 등불 안찰사에게 선몽한 정포은

안찰사에게 선몽한 정포은 포은 정몽주(鄭夢周)의 사당은 영천에 있다. 손칠휴(孫七休)가 경상도 안찰사로 있었을 때의 일이었다. 그가 지역을 순시하는 도중 영천군의 경계를 막 넘어가려고 하였을 때 몹시 졸려 견딜 수 없었다. 그리하여 말에서 내려 잠시 잠을 청했다. 그러자 꿈에 눈과 같이 핀 수염을 흩날리면서 웬 노인이 나타나 고 하면서 마치 부탁하는 것과 같은 말씨였다. 칠휴는 깜작 놀라 일어나 그 지역의 노인들에게 물어보니 그곳에 사당의 흔적이 있었음을 알았다. 그리하여 고을의 수령에게 명하여 사당을 짓게 하였으며 완공 후 칠휴가 스스로 자신이 그곳에 가서 제전(祭奠)을 지냈으며 글을 지어 사당의 벽에 붙여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관련 문헌 : 당적기 복 받는날 이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