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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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굴레 /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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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3. 31.

사랑의 굴레 /詩 별아 차 영 신 배안고프니? 고운길에 한숟가락 더 먹어다오 돌아보지 말거라 에미는 괜찮다 에미옆에서 고생한것 너희들이 배부르면 다 잊고 고달프지않니? 행복하게 살아다오 부자집들처럼 그렇게 못먹이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렇게 못입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무리 해도해도 아침에도 밤에도 살림은 가난하고 너희들을위해 정한수 옆에두고 눈에 넣어도 행복을 빌어준다 않아픈 내딸들 그리움 묻어두고 사는길에 지나온 세월에 행복을 빌고 빌게 고이고이 자라주었구나 꽃들처럼 곱구나 에미는 괜찮다 너희들이 행복해질수있고 조금이라도 고생이 안되면 에미는 뭐든 참고 견딜수 있어 가거라,훠이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