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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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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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7. 6.

 

 

 

 


   
칸나의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너를보면

두근거림이

너를보면

가슴에 품고싶다.

 

무엇이 그렇게 그리워

꽃줄기는 나의 키를닮고

무엇이 그렇게 애닲아

 

새빨간잎

설렘을 안겨주고

뜨거운햇볕

활짝피었네

 

너의 향기는

나는쓰러질것같아

길섶에 다소곳하게

기다리고있는데

 

비가오면 터질것같아

그 잎이 빗물속에 감추네

꽃들의 향기는 비가오면 소리가 다르다

 

너를보면 내 가슴이 두근거린다

너는 햇볕에 요염한 빛을드러내고

나는 숨을 쉴수가없다 너를보면

무엇이 그토록 그리웁게 하는가?

 

오늘밤 나는너를 안고

지새우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