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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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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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7. 8.

 천천히 걷다가, 고요히 멈추어섭니다.
비비쫑 비쫑, 쑥국쑥국~ 기다렸다는 듯이
새소리가 쏟아집니다. 오백년 도읍지의
숲이 깊고 청정한 숨을 쉽니다.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 필란트로피스트가 되는 것.

이 시대 최고의 영예입니다. 가장

성공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명예입니다.

막대한 재산을 가져야만 필란트로피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재산을 '사회에 돌릴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재산뿐만이

아닙니다. 자기 재능, 경험, 지식을 사회에

되돌리는 것도 필란트로피의 정신입니다.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