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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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에/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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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7. 30.


여든에./詩 별아 차 영 신       

단칸방 서러웠지.
하루하루 살얼음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웃음소리

지쳤던 여정이 잠시 휴식을하고
아득히 먼하늘동동주 한잔에
시름덜고 파랗게 아프던 시간속
흔적을 남기고 가야하는데
소리없이 스며들고 지나갈텐데
살아왔던 청춘의 꿈 돌아볼수 없네
.
묻혀오는 기억의 저편
세월이 여러해 바뀌고
몸은 오감은 이제 변화되고 있지않은가?
요즘 부쩍 이유도없이 눈물이 가린다

삶의 돌아보는 반성을 하고
남은 시간 방울방울 고운모습 남기고
사랑하자 이 아름다운날후회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