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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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온길/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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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8. 3.

    돌고 돌아온길/詩 별아 차 영 신 그렇게 내리던비 가슴을 쓸어내리고 귓가에 빗방울소리 가득하고 긴밤 몇번을 깨어나고 너는 별일 없는지? 서로 연락이 오고가고 하늘은 쉼없이 빗줄기 내리고 땅은 순식간에 범람하고 돌아갈수 없는길이 되어버렸다. 지구의 자원을 많이 소비했지. 기후변화,우리들의 과제였다. 지금 이 순간은 너에게 멈추어져있다. 가고 싶은데 마음은... 휘몰아치던 비바람, 천지는 바람에 길이 끊어지고 돌고 돌아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