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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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20.08.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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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8. 6.

 '책톡' 참여자 20명에게 깜짝 선물이 있었습니다.
의자 밑에 노랑봉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고도원님의 저서
'더 사랑하고 싶어서' 노트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 훈련을 받고 있는 젊은이에게는

불면증이라는 말이 달나라보다도 더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혹독한 신병 훈련소에서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다 보니 고향, 부모,

두고 온 친구는 누워 눈을 감기 전에만

잠시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순간에 이미 꿈나라로

떠났기 때문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 논산 훈련소에서는

수면제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하루 종일 신병 훈련에 땀 흘리다 누우면

곯아떨어집니다. 아침이면 벌떡 일어나 또다시

혹독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걱정할 시간도,

외로울 틈도 없습니다. 힘은 들지만 몸도

마음도 가장 건강할 때입니다.

꿈같은 젊음의 계절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