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아이들의 감정 변화 (20.0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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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8. 10.

 옹달샘의 5월은 연중 가장 눈이 부신 때입니다.
옹달샘의 뜨락 곳곳에 무리지어 핀
보랏빛 매발톱 꽃이 수줍습니다.

아이들의 감정 변화

 

 

가끔은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강렬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고통스러운 기분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거예요.

이때 교사들이 숨을 들이쉬고 내쉼으로써

마음다함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준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겠지요.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 아이들의 감정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종잡을 수 없습니다. 순하고 여린 듯하면서도

격하고 분화구처럼 치솟습니다. 한 살이라도 일찍

자신의 감정 변화를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잘

배워야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 하나만

잘 배워도 감정 변화를 다스리는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