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건강한 자기애愛 (20.08.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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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8. 22.

 눈을 뜨고 하늘을 봅니다.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르는 푸른 나무들,
숲에는 생명이 가득합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슬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건강한 자기애愛

 

자신을 사랑하면

놀랄 만한 일들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도 그대를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자기 자신조차 사랑하지 않는데

그 누가 그 골칫덩어리를

떠맡으려 하겠는가?

 

- 오쇼 라즈니쉬의《사랑이란 무엇인가》중에서 -

 

* 나 자신을 위해서 기상하고,

공기를 마시고, 몸을 늘려주거나 마사지하고

샤워를 하고 빨래를 개고, 바닥을 청소합니다.

오늘 입맛에 당기는 음식을 먹고 잠시 멍 때리고

멈추었다가, 옷을 다림질하고 거울을 보며

내 용모를 살핍니다. 나를 위해 하는

나를 사랑하는 몸짓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슬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자서전 쓰기 워크숍' 3기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