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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대화법(강금주 지음)[정윤경 교수의 대화법 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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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아름다운 우리말.자녀성공 비결

2020. 8. 22.

 

 

♥ 사춘기 대화법(강금주 지음) ♥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 이렇게 말해 보세요

 

"부모님이랑은 말이 안 통해요."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와의 대화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답답해진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대화를 시도해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짜증뿐.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다면 부모도 그에 관한 공부와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로, 청소년ㆍ학부모 전문 상담사로

30년을 보낸 그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전하는

맞춤 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특히 사춘기의 자녀가 던지는 말에

담긴 심리와 부모의 대응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북클라우드 펴냄ㆍ값 1만 4000원)

 

※출처: 소년한국일보 기사

http://kid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

=book/201406/kd20140615162715125600.htm&ver=v002

 

 

어제 소년한국일보에 <사춘기 대화법> 책이 소개되었어요.

 

기사를 보고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책에 나온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 어떻게 시작할까요?

 

대화가 사춘기 문제 해결의 열쇠라고 말하면 부모들은 더 답답해한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대화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사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에서 출발한다.

아이에게 물어보자.

“오늘은 무엇을 했니?”, “무엇을 먹었니?”, “기분은 어땠니?”

 

★이렇게 말해 보세요★

 

아이가 이제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한다면

 

“그래, 어디 한번 두고 보자. 그 약속이 얼마나 가는지.” (×)

“어제까지 잘못한 것은 잊어버려. 네 말처럼

오늘부터 다시 잘하는 것이 중요한 거야.

넌 잘할 수 있어. 엄마는 믿어.” (○)

 

아이가 충분히 노력했다고 말한다면

 

“노력도 노력 나름이지. 노력하면 뭐하니 결과가 나쁜 걸.”(×)

“엄마도 알지. 우리 아들(딸)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지? 오늘은 결과가 좀 나빠도

너의 노력은 실력으로 쌓여 있으니까 언젠가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거야.

그러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 (○)

 

아이가 자기 탓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넌 물귀신이야? 왜 사사건건 다른 사람을 물고 늘어져?

비겁하게. 네가 잘못한 것 그냥 인정하면 되잖아.” (×)

“그래, 너만 잘못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더 크게 잘못했을수도 있어.

그렇지만 엄마한테 소중한 사람은 너니까 다른 사람이 아무리 크게 잘못을

했어도 엄마는 우선 너의 잘못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어.” (○)

 

바로 지금, 내 아이와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좋은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vd7WVqEkX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