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책갈피에/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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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9. 7.



책갈피에/詩. 별아 차 영 신     
                                                                                     
소녀시절
문학소녀의 마음
가을이오면 먼 하늘 바라보고
눈물도 글썽여지는데...

길에 떨어지는 낙엽하나
바람에 고이 나부끼며 가버리는데
고운잎새 책갈피에 추억을 만드네.
어느날 그 잎을 보면 괜스레
추억에젖네.

나무아래 잎들이 바스락거린다...
또르르륵 또르르륵 정처없이 나부끼네
푸르렀던 녹음이 흩어지는데.
책갈피에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