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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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詩. 별아 차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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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2020. 9. 17.


   
가을 편지 詩. 별아 차 영 신

가을하늘엔 빛나는 별빛
가득 마음에 모은다...
가을하늘처럼고운 이야기
창으로 내리는 달빛의 그림자
빛을 삼아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진한 그리움과 애틋함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긴 밤을 지새웁니다

별일 없는지요? 잘지내는지요?
별들의 수만큼, 수많은 이야기.
가을편지 그대가 있는곳에
부칠수 있다면...
그리움을 전할수 있다면.

세상 탓하지 않으리...
오랜 침묵끝엔 부치지 못하는 가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