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人生이란 그런 것 (♪미운 사랑♪ 너와 난 운명인거야~ | 진미령, 임영웅)

댓글 4

마음의 비타민 글[2]

2020. 9. 18.

 

♥ 人生이란 그런 것 ♥

 

 

라코타족 젊은이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인생은 왜 이렇게 종종 힘들 때가 있나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인생에는 슬픔이 있는가하면 기쁨이 있고

실패가 있는가 하면 성공이 있고

떨어지는 일이 있는가 하면 일어서는 일이 있고

풍족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빈궁한 경우가 있고,

좋은 때가 있는가 하면 나쁠 때가 있다.

 

할아버지는 너를 절망케 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너에게 현실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人生은 여정이며

때로는 밝은 곳을 걷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늘 진 곳을 걷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너는 세상에 이렇게 나왔다.

너에게는 연약함이 있는가 하면 강인함도 있다.

네가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은 이면성이기 때문이다.

 

네 속에는 이기려는 의지가 있는가 하면

기꺼이 백기를 들 용기도 있다.

동정심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있는가 하면,

교만해지고자 하는 소인배 같은 마음도 있다.

네 속에는 인생을 직면하게 하는 길이 있는가 하면

인생에서 도망가게 하는 겁도 있다.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인생은 너에게 강인함을 줄 수 있다.

강인함은 인생의 험난한 폭풍우를 당당히

맞서는데서 얻어질 수도 있고,

잃은 것이 무엇인지를 앎으로서 얻어질 수도 있고,

슬픔과 가슴앓이를 느낌으로서 얻어질 수도 있고,

깊은 슬픔의 나락에 떨어짐으로서 얻어질 수도 있다.

 

너는 폭풍우 속에서 우뚝 서야만 한다.

바람, 추위, 그리고 어두움과 당당히 맞설 수 있어야 한다.

폭풍우가 너를 세게 칠수록 더욱더 굿굿히 서야 한다.

왜냐하면 폭풍우는 너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에게 강인해지는 법을

사실은 가르쳐주려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강인하다는 것은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언덕 꼭대기를 향해 한걸음 더 발자국을 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슬플 때는 눈물이 흘러내리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어두운 절망이 온통 너를 에워싸고 있더라도

해답을 찾으려 계속 노력하는 자세를 말한다.

 

그것은 심장박동이 한 번 더 뛰기를,

태양이 한 번 더 떠오르기를 바라는 희망을

저버리기 보다는 오히려 거기에 매달리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힘겹더라도 한 발짝씩 뗄 때 마다

너는 그만큼 언덕 꼭대기에 좀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심장박동이 한 번 더 뛰기를 바라는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살려 두면 내일 뜨는 일출의 빛과

새로운 날의 약속이 너를 맞이해 줄 것이다.

 

이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언덕 꼭대기를 향해, 일출을 향해,

희망을 향해 가는 걸음은

아무리 연약하기 그지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가장 매서운 폭풍우보다는 더 강인한 것이다.

 

할아버지 말을 들어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거라.

 

--<조셉 마셜>--

https://www.youtube.com/watch?v=sMdDGdpqF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