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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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숨을 쉰다 (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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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9. 21.


신록의 5월, 옹달샘은 더없이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옹달샘 작은음악회와, 일일 링컨 체험학습, 중년부부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옹달샘을 찾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발길에도 화사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숨을 쉰다

 

명상을 하면

더욱 의식적이고 매 순간에

몰입하는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의식적인 삶이란 현재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명상'이란 단어를 '호흡'으로 바꾸자

수행이 그리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변화가 찾아왔다. 누구나 숨을 쉰다.

누구나 명상을 한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명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도사 되고 철학가 되는 것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명상은 생활입니다.

호흡이 그 시작입니다. 그냥저냥 하는 보통 호흡이 아니고

의식적으로 하는 집중 호흡입니다. 길고 깊고 고요하게.

산 사람이면 누구나 숨을 쉬듯, 우리 모두는

누구나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