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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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치유의 눈물 ( 20.0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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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9. 22.

'일일 링컨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네요.
눈부시게 터져 나오는 봄꽃들이 저 예쁜 아이들을 닮았습니다.

.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고생을 사서 하라',

'고생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등산, 운동, 독서, 여행... 모두 고생을 사서

즐기는 일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심신의 건강과

성장을 덤으로 얻게 됩니다.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샤워를 하고 피부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고 즐기는 일은

'고생'도 아닙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일 뿐인데 그 일상을

즐기는 순간, 내 몸과 마음이 평온하게 가라앉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눈물도 납니다.

기쁨과 치유의 눈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