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숨만 잘 쉬어도 (20.10.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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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3.

된장독을 옮기는 작업입니다.
된장이 가득 든 저 항아리는 약 300kg이 나간다고 하네요.
미리 준비해 온 밧줄로 장독을 묶어 장정 넷이서
있는 힘을 다해 팔레트로 옮깁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조해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숨만 잘 쉬어도

 

들숨과 날숨 모두에 긍정의 기운을 담아보자

먼저 집중해서 숨을 내쉬며 감정을 조절하기.

두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

세번재 호흡은 자신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숨을 쉬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기.

 

- 임영주의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중에서 -

 

달라이 라마는 \"세계의 아동이 명상을 배우면

한 세대만에 폭력을 없앨 것\"이라고 했습니다.

숨만 잘 쉬어도 몸을 아끼고 회복할 수 있으며,

세상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고,

숨을 쉬는 것의 의미를 다시 짚어줍니다.

목숨, 숨, 호흡... 이왕 쉬는 숨에 행복하자고.

우리의 숨결이 그런 엄청난 의미를 가졌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사과향기 파란 하늘 황금빛 들녘 사이로 풍성하고

정겨운 추석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잠시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어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한 추석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