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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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20.10.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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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5.

팔레트에 옮겨진 장독을 다시 고정시키는 작업입니다.
장독을 다루는 손길이 마치 보물을 다루듯 꼼꼼하고 섬세합니다.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사노라면

여러 형태의 아픔이 있습니다.

잘 하려고 해서 생기는 아픔도 있고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 아픔을 통해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됩니다. 아이들도

아프면서 자라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