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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전문가' 시대 (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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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20.

정성스럽게 포장된 '씨간장'과 '약된장'.
('씨간장'은 그 집안 대대로 전해지는 간장으로, 그 맛도 맛이지만
간장을 담글 때 한 종기만 넣으면 그 맛이 그대로 전수된다 해서
조선시대 양반 집안에서도 애지중지하던
안주인들의 '가보'입니다.)

옹달샘의 약된장과 씨간장은
사람을 살리는 음식으로 식사 때마다 정성을 다해 만들고,
옹달샘을 찾는 분들에게 귀한 선물로 쓰이게 될 것입니다.

'비영리 전문가' 시대

 

이젠 한국에서도

비영리 활동가에서 비영리 전문가 시대로

바뀌고 있다. 비영리 선진국인 미국은 과연 어떤 사람을

비영리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찾을 때가 되었다. 미국은

필란트로피가 문화 차원을 넘어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부산업으로 승화되었고, 재단관리 및 비영리

개발전문가 등의 직업교육으로 발전하였다.

예컨대 폐품 재활용이 환경운동도 되지만

산업을 만났을 때는 적절한 보상이 있는

직업으로 활력을 주게 된다.

 

- 비케이안, 이승훈, 김현수의《아름다운 마침표》중에서 -

 

* 비영리 분야가 크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반길 만한 바람직한 일이고, 선진화되어 가는

긍정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의욕과 열정에 견주어

전문화가 미비해 때때로 뜻하지 않은 문제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전문적인 식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영예로운 직업,

'비영리 전문가' 시대가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