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20.10.21.수)

댓글 6

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21.

깊은산속 옹달샘에 음식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사람을 살리는 밥상',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삶을 꿈꾸는 생명의 축제입니다.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계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새벽.

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 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이때 몸과 마음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