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사람 만드는 목수 (보낸날짜 : 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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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26.

장독대를 비롯하여 표고버섯 재배장, 약초밭, 산삼밭 등
옹달샘의 식재료가 생산되고 갈무리 되는 곳을 둘러보는 '옹달샘 둘러보기'.
옹달샘 약초밭으로 향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입니다.

사람 만드는 목수

 

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이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 목수.

나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못이 없어도 물 한 방울 새지 않는 배도 만들고

그림같은 집도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더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만드는 목수'

진짜 목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