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잠깐의 여유 (20.11.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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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1. 21.

'옹달샘 30일점심 밥상'을 위한 첫 출발인
'사람을 살리는 음식 축제'의 꽃,
이 날의 점심과 저녁식단입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다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어쩌다 잠깐

머리를 들어 올려다 본 구름 뜬 파란 하늘,

별이 쏟아지는 까만 하늘이 건넸던 위로를 떠올립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마냥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인생을 기쁘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