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겨울 하늘/詩 佳川 유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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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시조집 방(제1.2집)

2020. 11. 29.

        겨울 하늘/詩 佳川 유한아 세월의 흐름속에 상처가 난 고목 나무 움푹 팬 긴장감으로 옆구리 시려온다 답장 없는 연락을 오지 않는 전화를 홀로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긴 그림자 지평선 그려지는 쌀쌀한 겨울 날씨 손닿지 않는 하늘에 마음을 빌어본다. ----유한아 시조집1집 <그림처럼 그려보는"조용한 삶의 항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