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4 2020년 07월

04

마음의 비타민 글[1] 기다림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 박성철(유지나 '사모곡' 첨부)

기다림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 박성철 시간이 흘러도 제자리에 있어야 할 것은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듯 그대 향한 내 기다림 또한 그러했다 한갓 사람의 마음 기다리다 지치면 변하는 것도 그리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련만 나는 잠시도 그대를 떠날 수가 없었다 꼭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는 일이라 해도 시간이 흐르고 흘러 혹시라도 그대 내게 다시 발길을 돌렸을 때 전혀 낯설지 않은 나를 느낄 수 있도록 내 기다림은 늘 제자리에 남겨두기로 했다 내 인생 끝자락에 닿기 전에 와주기만 한다면 그저 고맙고 눈물겨운 그대 기다림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www.youtube.com/watch?v=km5ok7aRw2U

04 2020년 07월

04

마음의 비타민 글[2]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영상글 첨부)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노당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되며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똑 같아 보입니다 예전에 가입한 생명보험으로 병원에 가서 특실에 입원한다 해도 독방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버스에 타고 노인석에 앉아 어깨에 힘주고 앉아 있어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이 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옛날에 부장 또는 이사를 안 해본 사람 없고 한 때에 한가닥 안 해본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지난 날에 잘 나갔던 영화는 모두 필림처럼 지나간 옛 일이고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04 2020년 07월

04

마음의 비타민 글[1] 스스로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세요(영상글 첨부)

스스로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세요 공부에 지치고 세상이 자신을 보잘것없게 말들어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더라도 언제나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세상의 기준에 자기자신을 맞추려다보면 초라해지기 쉬워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하든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때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훗날에는 그런 사람이 한 번도 초라해져본 적 없는 사람보다 타인에게 더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를 위로할 수 있는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보다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더 비난하고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을 칭찬하는 말..

04 2020년 07월

04

마음의 비타민 글[2] 자기 자신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라. 당신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내면에는 이기적인 면, 비합리적인 면, 다양한 콤플렉스, 두려움과 게으름 등 수많은 못난 구석이 있을 것이다. 그 점을 정면으로 응시하라. 사람은 자신의 장점만을 '나'라고 여긴다. 하지만 단점 역시 '나'다. 이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자존심이 형성된다. 진정한 자존심은 무엇보다 큰 핵심 매력이다. 1. 단점을 애써 숨기려 들지 마라.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가? 남들도 다 안다. 2. 장점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다. 치명적인 단점인지 확인하라. 3. 단점을 고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 -- 중에서--

04 2020년 07월

04

고도원의 아침편지 저 강물의 깊이만큼 (20.07.04 .토)

"천천히 걸으면 고요해집니다. 천천히 걸으면 평화로워집니다. 고요함과 평화가 천천히 걷는 나에게 다가옵니다." 고도원님의 '걷기명상'에 관한 짧은 안내와 걷기명상에 임하는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소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저 강물의 깊이만큼 저 강물의 깊이만큼 내 사랑을 말할 수 있다면 흐르는 강물 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 가슴에 눈물겹게 포개어질 텐데 저 하늘의 너비만큼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파아란 하늘에 띄워논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알알이 박힐 텐데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몸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품은 사랑의 넓이를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