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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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글 돈보다 고귀한 사랑 (영상글 첨부)

돈보다 고귀한 사랑 노래하는 가수 조용필씨의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를 공개합니다. 조용필씨의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조용필씨가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가 ~ 조용필씨의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입원 8년 만에 기적같은 반응으로 처음 감정을 나타내어 보인 것이었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씨가 직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 줄 수 없냐?'며 아니면 잠깐와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다"고 전했답니다. 매니저 최동규..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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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영상글 첨부)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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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최고의 명예 (20.07.04.토)

최고의 명예 영국 귀족 자제들이 주로 가는 영국 최고 명문사학 중 하나인 이튼칼리지 출신 중에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5,619명이 참전해 1,157명이 전사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4,690명이 참전해서 748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1차 세계대전 중 고작 15세의 나이에 차량 정비 장교 보직을 맡았었고,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습니다. 우리도 삼국 시대, 신라의 귀족 자제로 이루어진 화랑은 전쟁터에서 항상 가장 위험한 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습니다.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은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 전투에 뛰어들려는 것을 부하 장수들이 김원술의 말고삐를 잡고 퇴각하여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