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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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맹인의 등불 (영상글 첨부)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마주오던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니십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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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행복 호르몬.세로토닌 높이는 방법 (영상 첨부)

행복 호르몬 '행복 호르몬' 들어보셨나요? 남을 도와주는 행위만으로 엔도르핀(endorphin)이 평소의 3배가 올라가고 체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하는데요. 달렸을 때 쾌감을 얻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와 비슷한 개념이에요. 나눔이 건강한 삶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입니다 "누군가를 도울 때 우리는 기분이 좋아진집니다 이는 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이 급증하기 때문이라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분자 정신의학 (Molecular Psychiatry)지에 실린 한 연구는 도파민 조절 기능이 이타적인 행동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냈습니..

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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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동심 가득한 '같은 그림 찾기' (20.07.08.수)

동심 가득한 '같은 그림 찾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어릴 적에 많이 따라서 불렀던 동요 '옹달샘' 가사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몽글몽글하신가요? 코로나19로, 무더위로 힘든 요즘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꿈 많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가족들과 동료들과 함께 동심 가득한 그림을 보며 '같은 그림 찾기'에 도전해보세요! 정답과 상관없이 재미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열 분을 추첨하여 베테랑커피 또는 강뉴커피 중에서 한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쉬운 듯 하지만, 절대 쉽지 않은... 따뜻한 하루의 '같은 그림 찾기' 지금 도전해 보세요.

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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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20.07.08.수)

천천히 걷다가, 고요히 멈추어섭니다. 비비쫑 비쫑, 쑥국쑥국~ 기다렸다는 듯이 새소리가 쏟아집니다. 오백년 도읍지의 숲이 깊고 청정한 숨을 쉽니다.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