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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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글 혼자 걸어라./ 법정 스님 (영상글 첨부)

♥ 혼자 걸어라./ 법정 스님 ♥ 약속이 없어지면 늙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 ​그, 설렘이란게 사라지기 시작하면 사람은 늙기 시작했고 의욕이 사라지고 무덤덤한 하루 하루가 이어지는 완전히 혼자일 때. 완전한 자유가 찾아온다. ​쓸쓸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아무도 없는곳을 혼자 걸어가라.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나 자신만이 알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혼자로 걸어라 기대를 하고 혼자 걷는길은 혼자가 아니다 도리어 혼자의 충만한 기운을 약화시킨다. ​완벽하지 않은 고독은 고독이 아니다 홀로 있음을 연습하라 외롭다는 느낌, 고독하다는 생각이 모처럼의 홀로 있음을 방해하려 들 것이지만, 결코 그 느낌이나 생각에 속을 필요는 없다. 그 느낌이 바로 개어있음의 ..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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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영상글 첨부)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술 먹고 아무데나 쓰러져 자거나,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사랑해 줄까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남으로부터 내가 사랑받는 길이고 내가 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출발점 입니다. ---- www.youtube.com/watch?v=v4ulLCUwKeo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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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나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찬원&세정"당신이 좋아" 노래 첨부)

♥나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한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며칠 뒤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이 나붙고, 웃을 맡기신 분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회람이 돌려졌습니다. 그런데 회람 몇 번째 줄에 한 주민이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를 내세요." 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은 아무도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누군가 금일봉을 전했고,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감사문이 붙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사리 일구어 온 삶이었는데, 한 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저에게 삶..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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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루소와 밀레의 友情 (앙리 루소(HENRI ROUSSEAU)_꿈(The Dream)첨부)

♥ 루소와 밀레의 友情 ♥ 해질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 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였지만 처음부터 그의 그림이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그의 그림을 눈여겨 봐왔던 것은 평론가들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라"의 사상가 루소였다. 작품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이던 밀레에게 어느 날 루소가 찾아왔다. “여보게, 드디어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 밀레는 친구 루소의말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밀레는 작품을 팔아본 적이 별로 없는 무명화가였기 때문이었다. “여보게, 좋은 소식이 있네. 내가 화랑에 자네의 그림을 소개했더니 적극적으로 구입의사를 밝히더군, 이것 ..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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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이란 (20.08.03 .월)

휴식시간에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숲의 오후를 즐깁니다.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2001년 8월1일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