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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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영상글 첨부)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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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나태주 (영상시 첨부)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나태주♥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아무 것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말아라 술한테 주고 잡담한테 주고 놀이한테 너무 많은 자기를 주지 않았나 돌아다보아라 가장 나쁜 것은 슬픔한테 절망한테 자기를 맡기는 일이고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 자기를 던져버리는 일이다 그야말로 그것은 끝장이다 그런 마음들을 모두 거두어들여 기쁨에게 주고 아름다움에게 주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에게 주라 대번에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세상은 젊어지다 못해 어려질 것이고 싱싱해질 것이고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자기를 함부로 아무것에나 주지 말아라 부디 무가치하고 무익한 것들에게 자기를 맡기지 말아라 그것은 무익한 일이고 눈 감은 일이고 악덕이며 죄 짓는 일이다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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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차영신 시인방 아버지 /詩 별아 차 영 신

아버지 /詩 별아 차 영 신 어제의 힘들었던날 오늘을 기약해보고 한발한발 내디딘삶 조여드는 일상속 그 마음 이제 알겠습니다. 아파보니 그 마음 알겠습니다 흙냄새에 적시던 손 부지런했던 손길 채송화.호박.깻잎.상추 그 땅에는 열매 맺히고 푸른잎새 무정함속에 사계절 아름다워도 마음놓고 편히 쉬어보지 못하시고 오로지 가정.직장 오가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오셨습니다. 바람은 무정하게 흐르고 살아있는삶 게으름 부리지 않으셨습니다 성실히 살아오셨습니다.잘가꾸셨습니다 아버지의 텃밭에 우린 철없이 살아왔습니다 청춘을 잃고 꿈을 버려도 우리위해 살아주셨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 혹.잘못될까 마음조였던 숱한 나날들 이제 편안하소서.이제 지난날 돌아보소서 세월의 긴 그림자 허망했던 나날들 잊고 행복을 바랍니다. (이 詩는 시인..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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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내가 노력한만큼 받는다./ 박성철(린/섬마을 선생님 첨부)

♥ 내가 노력한만큼 받는다./ 박성철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준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준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한다. 나는 알고 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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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사랑은 영원하지도 않고 / 양애경 ( '청학동 국악소녀 김다현'/용두산 엘레지)

♥ 사랑은 영원하지도 않고 / 양애경 ♥ 우리가 사랑하면 같은 길을 가는 거라고 믿었지 한 차에 타고 나란히 같은 전경을 바라보는 거라고..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 봐.. 너는 네 길을 따라 흐르고 나는 내 길을 따라 흐르다 우연히 한 교차로에서 멈춰서면 서로 차창을 내리고 안녕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는 것도 사랑인가 봐.. 사랑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계속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끈도 아니고.. 이걸 알게 되기까지 왜 그리 오래 걸렸을까.. 오래 고통스러웠지 아.. 신호가 바뀌었군.. 다음 만날 지점이 이 생이 아닐지라도 잘가.. 내 사랑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 https://www.youtube.com/watch?v=0XBhcPGZyy4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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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마음을 함께 해주세요! (보낸날짜 : 20.08.26.수)

마음을 함께 해주세요! 코로나19로, 폭우로, 폭염으로... 몸도 마음도 힘겨운 시기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욱 힘들게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70년 전, 머나먼 이국땅에서 파병돼 목숨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준 참전용사들입니다. 특히, 그들 중 가장 용감하게 우리나라를 지켜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강뉴부대'. 이들은 한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공산정권이 들어선 고국에서 평생을 끔찍한 차별과 지독한 가난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후손들의 일자리마저 끊기면서 더욱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과 수십여 참전 국가들을 잊지 않겠다는 ..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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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 (20.08.26.수)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이 선물입니다.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 지혜란 좋은 이야기를 선별해내는 능력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의미 가득한 삶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의 모든 순간은 지난 수십 년간 쌓인 사건들과 서로 상호작용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으로 자신을 이끌어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야기는 삶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 이야기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이야기, 기분 나쁜 이야기, 별별 이야기가 다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가 많아야 사회가 정화됩니다.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야 여러 사람의 삶이 신성해집니다. 좋은 이야기를 선별하는 능력도 소중..